TouchCash 황주연(Irene) 부동산 Fast Computer Service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신민경 부동산 투어 클릭 (Tour Click)


교민사회 소식
홈 > 커뮤니티 > 교민사회 소식

이민, 유학, 취업(구인/구직), 현지 정착, 생활정보 등 관련된 글은 해당 게시판에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회원들이 지역소식을 올리는 곳 입니다.
무빙세일, 팝니다, 삽니다, 구인/구직, 가라지 세일, 중고자동차매매, 기타 개인 광고 등을 이곳에 올리면 이유불문하고 발견 즉시 삭제를 합니다. 온라인 벼룩시장/장터를 이용해 주세요.
정치, 비즈니스 광고 등 홈페이지나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업적인 광고는 kosarang@gmail.com 으로 문의를 바랍니다.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총 게시물 898건, 최근 0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Manitoba]

재외동포 여러분의 귀한 후원이 필요합니다. 매니토바 한인무용단 칠레원정 공연

글쓴이 : 매니토바한… 날짜 : 2019-11-17 (일) 19:57 조회 : 280


매니토바 한인무용단(Manitoba Korean Dance Group)은 한국문화를 알리고자 캐나다 매니토바 위니펙 한인들 사이에서 만들어진 자생 단체입니다. 한국문화를 배우고 싶고, 알리고 싶은 그런 사람들이 모여 서로 조금씩 힘을 모아 지금까지 이어져 온 단체입니다. 

현지에서 많은 공연을 이루어 내고 있고, 한국문화를 알리면서 한국문화의 자부심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한국이 아닌 캐나다에서 한국문화와 전통무용을 배우고 있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친구들과 발레와 재즈 배우는 것이 더 익숙한 곳에서 어느 누구도 선뜻 일부러 시간을 내어하기 힘들어하는 것을 한국무용이 좋아서 그 문화를 알리는 공연이 좋아서 매주 한 번씩 모여 우리 아이들이 해 내고 있습니다. 

공연 의상과 소품 그리고 모든 행사 이동과 준비에 필요한 운영비가 없어 한국문화를 알릴 수 있는 마음으로 무장하여 많은 활동을 하고 싶어도 결국 할 수 없는 큰 벽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지원해 주는 곳이 없어 부채에서 떨어진 깃털을 다시 주워 글루건으로 부쳐가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해 실력이 향상하는 것만큼 아이들이 체구는 커지고 성장해 나가는데 의상은 점점 작아져 기존의 의상으로 공연을 할 수 없어져서 다시 옷 사이즈에 맞는 체구가 작은 아이들을 선발하는 상황도 발생합니다.

이런 조건 속에서도 주어진 공연을 잘 이루어 내어 다른 많은 곳에서 우리 무용단을 초청 해 주어 제법 많은 외부 공연도 해왔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운송비와 공연에 필요한 모든 비용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오고무 운송비 200불이 없어서 불과 5km 떨어진 공연장을 갈 수 없어 공연을 취소하는 것이 비일비재하였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CIOFF , San Bernardo festival de Folklore 주최 측에서 캐나다 위니펙 다문화축제인 Folklorama 46개 국가의 문화축제 공연을 보고 그중에 한국 공연을 지목하였습니다. 캐나다 50주년 Folklorama에서 처음 있는 일입니다.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아본 것이지요. 그래서 초청받았습니다. 칠레 다문화축제도 올해 49회째 이어지고 있으나 한국무용이 공연된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가면 처음으로 칠레 축제에서 그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 무용의 아름다움을 전 할 수 있는 영광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현지 칠레에서 5일간의 공연 중 단원들의 체류비용을 일체 지원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쉽게 갈 수 없습니다. 비행기로 가야 하는 상황에 비용적인 재정문제가 또 큰 벽으로 가로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왜 굳이 우리 무용단일까요? 

이동이 용이한 칠레 현지에 있는 한국 무용단을 초청할 수도 있겠지요. 

이동이 수반된 같은 조건이면 한국에서 더 전문적인 무용단을 초청할 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같은 캐나다 안에도 큰 도시에는 영리 목적의 전문 한국무용단이 엄청나게 많이 있지요.

우리 단체는 영리 목적의 학원도 아니고, 전문 강사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세계 속의 다문화국가인 캐나다에서 태어나 자라난 아이들이 스스로 모여 한국의 정체성을 가지면서 한국문화를 공연하고 있다는 의의를 가진 무용단으로 우리가 초청받게 된 것입니다. 

도와주세요. 돈이면 다 되는 세상에 살아가는 아이들이지만 돈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이 더 많은 세상입니다. 저는 단체장을 역임하면 이 아이들에게 오직 열정만으로 얻은 기회를 돈 때문에 포기해야 하는 세상의 법을 먼저 가르치고 싶지 않습니다. 

부채춤 공연과 오고무 공연이 초대받았습니다. 군무로 이루어져 아이들 인원도 많습니다. 오고무 운반도 함께 해결해야 할 사안입니다. 

여러분들의 귀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열정으로 자신의 헌신만 가지고 있어도 큰 일을 이루어 낼 수 있다는 세상에 살고 있음을 느끼고 그 경험으로 앞으로 살아갈 세상에 다시 공헌할 수 있는 인재로 커 나갈 큰 계기를 여러분이 만들어주시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도와주겠지...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이 글만 읽고 후원하기 쉽지 않은 일임을 잘 압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님의 귀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작은 손길이 모여 큰 힘이 되는 것을 봅니다. 

그 힘을 보태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후원은 매니토바 한인무용단 칠레 공연 단원들 이동비용과 악기 운송비용으로 사용됩니다.






DSC_0187m.jpg

DSC_0336.JPG






[알림] 이 글은 Ko사랑닷넷(kosarang.net)에 게시된 글입니다. 저작자의 허가없이 다른 사이트에 게시되는 것을 불허합니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매니토바한… 님의 교민사회 소식 최신글 [더보기]






총 게시물 898건, 최근 0 건 안내
제목 글쓴이 날짜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알림 좀 더 자세히 알아보러 가기
관리자 11-21
매니토바 한인무용단(Manitoba Korean Dance Group)은 한국문화를 알리고자 캐나다 매니토바 위니펙 한인들 사이에서 만들어진 자생 단체입니다. 한국문화를 배우고 싶고, 알리고 싶은 그런 사람들이 모여 서로 조금씩 힘을 모아 지금까지 이어져 온 단체입니다.  현지에서 많은 공연을 이루어 내고 있고, 한국문화를 알리면서 한국문화의 자부심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한…
매니토바한… 11-17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매니토바 한… 11-15
실업인협회 년말 송년 파티 안녕하세요? 교민 여러분! 2019년도를 마무리하는 실업인 협회 송년파티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풍족하지는 못하지만 함께 하시어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래   ------- 일시: 2019년 12월 14일 토요일 저녁 7시30분 장소: Kings Corner Restaurant 주소: 245 King Street, Winn…
KoNews 11-08
한국 문화의 밤 행사가 11월 5일 저녁 위니펙대학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60여명의 한국인과 현지인의 참여로 이루어졌습니다. 한국영화 "공작" 상영 한국음식 김밥, 떡볶이, 잡채 등 먹거리 채험 활쏘기, 부채춤, K-POP 배우기 등 문화체험 위니펙에서 거주하는 학생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귀한 행사였습니다. <후원> 위니펙대학…
매니토바한… 11-07
매니토바 한인회에서 주토론토총영사관의 위니펙 순회 영사업무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일반적으로 매니토바 한인회는 연 4회 (3월/6월/9월/12월) 토론토 순회 영사 업무를 지원하여  위니펙 현지에서의 영사 서비스 시행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시행일의 대략 한달 전쯤 영사 서비스 날짜가 확정되면 코사랑 웹사이트를 통해 공지하고 있습니다.  여…
한인회 11-01
매니토바 한인회에서 임시 총회를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많은 매니토바 교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 임시 총회 의제: 신임 매니토바 한인회장/부회장 및 이사 선출 ● 일시 : 2019년 12월 7일 (토) 오후 8시 ● 장소 : 한인회관 지하실 (150 River Ave.) ● 대상 : 매니토바주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18세 이상의 한인 및 그 직…
한인회 10-29
안녕하세요. 매니토바 한글학교에서 학부모 세미나를 주최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매니토바 한… 10-18
매니토바 한인회의 2019년 10월 회보가 발행되었습니다. 교민 여러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림을 클릭하여 새 창이나 새 탭으로 열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KoNews 10-17
2019년 8월 31일 토요일에 튜론 골프 및 컨트리 클럽(Teulon Golf & Country Club)에서 매니토바 실업인 협회(MKBA) 주최로 개최된 골프 대회의 시상식을 요약한 비디오입니다. 동영상이 마음에 드시면 여기에서 이 동영상에 "좋아요!"와 "구독"를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Ko사랑닷넷의 동영상은 여기에서 더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KoNews 09-10
매니토바 한인회에서 2019년도 정기 총회를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많은 매니토바 교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 총회 의제 1. 2019년도 운영 및 결산 보고  2. 신임 매니토바 한인회장/부회장 및 이사 선출 3. 한인회 제반 운영 실태 보고 및 질의 문답 ● 일시 : 2019년 10월 26일 (토) 오후 8시 ● 장소 : 한인회관 지하실 (150 …
한인회 09-08
2019년 8월 31일 토요일에 튜론 골프 및 컨트리 클럽(Teulon Golf & Country Club)에서 매니토바 실업인 협회(MKBA) 주최로 개최된 골프 대회 풍경을 요약한 비디오입니다. 시상식 비디오는 편집이 끝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동영상이 마음에 드시면 여기에서 이 동영상에 "좋아요!"와 "구독"를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Ko사랑닷넷의 동영상은 여기에서 더 많이 볼 수…
KoNews 09-06
안녕하십니까 실업인 협회장 김재경입니다.어느새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의 선선함을 느낄수 있는 계절이 되었습니다.금년도 실업인 협회 골프대회는 많은 분들의 참여로 아주 성대하게 잘 마쳤습니다.전날부터 내린비로 대회 진행이 되겠는가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다행이골프장 주변에는 약간의 비만 내렸고 골프치기에는 아주  좋은 날씨였습니다.100여명에 이르는 …
KoNews 09-04
매니토바 실업인 협회(MKBA)에서 주최하는 골프 대회가 2019년 8월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위니펙 시 북쪽으로 50분 거리에 있는 튜론 골프 및 컨트리 클럽(Teulon Golf & Country Club)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대회가 있던 토요일 오전에는 위니펙 시에는 비가 꽤 내려서 대회 주최측은 많은 걱정을 했지만, 위니펙에서 출발한 많은 참가자들이 튜론(Teulon)으로 가까이 갈…
KoNews 09-02
마니토바 한인 문화회에서 교민 여러분의 이민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아래와 같이 특별 강연회를 하고자 하오니 교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2019년 9월28일 토요일 오후 7시 장소:1120 Grant AVE McNally Robinson Booksellers 1층 community classroom 주제: 치과 인플란트에 관하여 알아야 할것들  강사: 박이본  전남대학교치과대학 졸업 치과의사면허 취득  20…
선인장 08-2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온라인 장터/벼룩시장 전문가 칼럼 비즈니스 공지/행사 알림 비즈니스 주소록 클럽(동호회) 정착123 이민/생활정보 이용안내
오늘의 영숙어
take advantage of ~
[기회 등을] 이용하다, [남을] 속이다, [남의] 약점[선의]을 틈타다.
오늘의 영문장
The archaeologists also said that the find marked a transition in culture toward more interest in th…
고고학자들은 이 발견이 인간 형태의 관심을 향한 문화의 전이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영어 속담/격언
If I had a day that I could give you, I'd give to you a day just like today.
당신에게 하루를 선물할 수 있다면 바로 오늘 같은 날을 주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