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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에 린덴우드 지역에 또 스시집이 (규모가 크다고도 하고 ?)
생긴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그래서 사쿠라가 25만불에 팔려고
한다던데 .... 이 사람들 이러면 한국 사람 끼리 경쟁이 너무 심해
다 죽는거 아니여? 비미, 스시트레인 4, 갱코 2, 스시야, 다케스시
2, 도쿄스시, 거기다가 한비야, 린덴우드 까지 - 모두 한국사람이
하는 것인데 좀 너무한 거 같애. 아뭏든 누가 죽던지 우리는 많아
좋고, 덕분에 가격이나 내렸으면 좋지, 밴쿠버 두배라던데. 코리돈
집들은 맛도 없이 비싸기만 한거 아니요?
 고만들 싸우고 한식집이나 짜장면, 설렁탕 집은 더 안 생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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