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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프리 프레스 홈페이지에서 매니토바/위니펙 소식을 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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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서 대표적인 신문을 얘기해 보라면 제일 먼저 위니펙 프리 프레스(Winnipeg Free Press)를 꼽을 것이고, 두번째로 위니펙 썬(Winnnipeg Sun)을 뽑을 것입니다.
 
위니펙 프리 프레스(Winnipeg Free Press)는 매니토바주의 대표적인 일간지로 한국의 일간신문처럼 주로 정치,경제,생활 등을 다루고, 위니펙 썬(Winnnipeg Sun)은 한국의 스포츠신문처럼 주로 스포츠와 연예기사 등을 다루는 일간지입니다.
 
이민와서 매니토바주 소식은 주로 텔레비젼 뉴스와 위니펙 프리 프레스 홈페이지에서 기사를 읽어 왔는데, 몇 년전부터 홈페이지의 기사를 신문 구독자에게만 공개가 되어 기사를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별 수 없이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 전화를 해서 신문을 정기구독해 왔습니다. 다른 모든 신문사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기사를 공개하는데, 위니펙 프리 프레스는 반대로 폐쇄해서 참으로 의아했었습니다. 인터넷 홈페이지의 기사때문에 신문판매에 영향이 커서 그런가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다시 모든 사람에게 기사를 읽을 수 있게 홈페이지가 개방이 되었습니다. 요즘같이 인터넷으로 모든 일을 하는 시대에 위니펙 프리 프레스가 시대에 순응하는 모습을 보여 잘 된 일이라고 봅니다.
 
이제 신문기사는 영어공부겸 위니펙 프리 프레스 홈페이지에서 직접 검색을 하세요. 물론 이제까지 그렇게 했던 것처럼 흥미있거나 교민이 꼭 알아야 할 기사는 코사랑닷넷 뉴스게시판에 요약번역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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