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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집을 사고 파는데 새로운 경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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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캐나다에서 집을 사고 파는데 새로운 경향이 생겨서 대도시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지만 중소도시는 아직까지는 이른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Flat Rate라는 새로운 경향이 생겼다고 한다.

즉 전체 판매금액의 5%는 20만불만 넘으면 만불이 넘는 복비때문에 가령 밀리언짜리 집은 복비가 상상외로 큰 금액이 되니까

아예 처음부터 판매자가 복비를 제시하는 새로운 경향이 생겼다고 한다.

집이 얼마에 팔리든 5000불 정도의 수수료만 챙기라든지 아니면 한국처럼 얼마의 예상금액을 내손에 쥐어준다면 복비는 본인이 그 이상의 금액으로 에이전트가 스스로 챙겨야하는 새로운 방법을 채택한다고 한다

요즘은 비율이 높아서인지 본인 스스로 팔겠다고 내놓는 사람도 꽤 있다. 원래 집을 사고 팔 때는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얼굴도 보지 못하고 부동산업자를 통해서만 네고를 하는데 직접 파는 경우는 집주인과 직접 만나서 네고를 할 수 있고 스테플즈에 가면 부동산판매에 관한 서류를 파니까 그 서류를 사다가 직접 계약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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