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 ByungGyu 공인회계사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신민경 부동산
황주연(Irene) 부동산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Buy & Sell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이야기방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이민, 유학, 현지 정착에 관련된 질문은 해당 게시판에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카테고리에 있는 것처럼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등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발견시 임시게시판으로 옮겨지며 문의는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바랍니다. ♣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따뜻한 이야기 분류

대한민국의 장래는 희망이 있읍니다.

작성자 정보

  • Erica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태어날 때부터 가난이라는 것을 전혀 몰랐기에 "경제발전" 이라는
말은 가슴에 다가오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원래 한국은 이 정도로 사는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윗세대 분들까지만 해도 글라데시나 아프리카보다
못 살았던 세계 최고의 거지국가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고
그런 말을 학교에서 배워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습니다.

대학에 들어가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쓰여진
정치학 책 몇 권과 인터넷에 떠도는 쪼가리들을 읽고서는
세상에 대해서 다 아는 것 마냥 떠들고 다녔습니다.

20대 초반 특유의 정의감으로 세상을 선/악으로 구분해서
독재자를 비판하고 짓밟을수록 내가 "멋있고" "진보적"이고
"도덕적"인 사람이 되는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박정희를 옹호하는 사람을 보면
"인권을 탄압하면서 유신독재를 했던 파시스트를 어떻게 옹호하나?"며
거품 물고 비판하는 반박 글을 많이 썼습니다.

박정희 시대의 경제발전을 옹호하는 교수님를 향해서
수구꼴통 교수라며 욕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보며, "독재자를 숭배하는 부끄러운 한국인의 모습을 보라.
한국인의 후진적인 정치의식을 보여 준다"라며 경멸했습니다.

대학교육이라는 고등교육을 받은 내가, 박통교에 빠져있는
무식한 늙은이들과 보수꼴통들을 철저히 깨우치게 만들고
계도해야겠다는 책임감까지 느꼈습니다.

왜냐면 박정희=파시스트 악마였고 박정희야 말로 한국을 망친
창피한 정치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경제학을 공부하게 되면서 한국의 경제발전을 알게 되고
"그래도 대단한 경제발전을 이루었구나" 정도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 경제발전은 다른 나라도 다 이루는 것이며
오히려 정경유착과 재벌만 키운 나라를 망친 경제발전
이었으므로 박정희 시대의 경제발전은 오로지 IMF의 원인일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저의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된 것은 시야를 넓혀
외국의 경제발전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입니다.
한국이 당시 필리핀이나 아프리카 가나보다 못살았던
세계 최빈국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고,
당시 신생독립국들 중에 한국이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이루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굶어죽는 사람이 많았던 거지국가가 앞서있던 아시아
국가들을 제치고 과거 조공국가였던 중국도 너끈히 누르고
경제 강국으로 떠오르는 것은 한국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장면 같았습니다.

그때서야 우리 윗세대들은 "보수 꼴통"이 아니라 한국역사상
가장 급격한 발전을 일으킨 "위대한 세대"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세계적 정치인들이 박정희를 어떻게 보는가를 알게
되면서 많이 놀랐습니다.
중국 최고 인기 정치인인 등소평에 대해서 공부하다 보면
등소평이 박정희 모델을 추종해서 따라하고 포항제철을
무척 부러워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캠브리지의 수재이자 싱가폴의 아버지라 할 수있는 리콴유를 알게
되면서 리콴유가 박정희에게 질투심과 경쟁심 열등감을 느꼈다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고, 서양에서 똑똑한 촌철살인 발언으로
아시아의 입으로 불리는 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는 공개적으로
"나는 박정희를 존경한다. 박정희처럼 되고 싶다."

말레이시아 비전인 "look east policy"는 한국의 경제발전을
모델로 삼은 것이다"라고 말하며 한국을 진심으로 부러워하면서
박정희의 경제정책과 어법까지도 공개적으로 따라하는 것을 보니
기분이 정말로 묘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파키스탄의 무샤라프도 "나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을뿐만 아니라 박정희 대통령처럼 되고 싶다"
라며 진심으로 흠모하고, 지금도 몽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등등 외국의 많은 정치인들이 얼마나 박정희 대통령을

대단하게 평가하며 따라하려고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흔들렸습니다.
내가 "파시스트 악마" 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많은 외국 정치인들
사이에서는 하나의 "롤모델"로 깊이 연구되고 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중국의 후진타오가 이례적으로 박근혜 대표를 만난 것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알려졌지만 후진타오는 대학을 다닐때부터
박정희 대통령과 우리나라의 새마을 운동에 대해서 직접 공부까지
한 사람이고, 후진타오 이외에도 중국 정치인들은 박정희의 전기를
따로 공부를 한다고 합니다.

중국의 젊은이들이 한국의 경제발전에 대해서 너무 알고 싶어하고
궁금해하여 중국대학 수업에 박정희 강좌를 별도로 개설한다는
말까지 있었습니다.

제가 촌스럽다고 철저히 무시했던 "새마을 운동"은 후진국들의
대표적이고 성공적인 발전모델로 인식되어 이라크, 몽골, 콩고 같은
아프리카 나라들에서도 한국에 새마을 운동을 배우기 위한 사절단을
보내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왜 하필 한국의 새마을 운동이냐? 라고 물으면 그들은 하나같이
말합니다.
"한국만큼 극적인 경제발전을 이룬 나라가 없기 때문이다.

일본과 독일은 원래 부자나라였지만 한국이라는나라는 전쟁을 겪은
이후 잿더미에서도 저렇게 부자나라가 될 수 있다는 것은
후진국들에게 우리도 가능하다는 희망을 준다"

외국의 경제학 책들에서도 좌우를 막론하고 한국의 경제
성장을 굉장히 긍정적으로 다루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경제발전은 제 3세계 국가들에게 하나의 최상의
모델로 인식되고 있다. 경제 불평등 정도도 낮으면서 100 년
걸리 는 산업화를 20년이라는 단기간 내에 이루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어떤 책에서는 "한국의 경제발전은 기존 경제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전쟁국가에서 20년 만에 제철, 자동차,
조선업을 생산해 내는 중공업 위주로 바뀌었다는 것은
그야말로 세계경제사에서 하나의 기적으로 불릴 만 하다 "
그 때서야 알았습니다.

젊은 세대가 당연히 누리고 있는 한국의 경제발전이라는
것이 외국에서는 얼마나 대단하게 평가하고 있는 것인지를.
개인적으로 업적은 대단하지만 박정희 대통령의 개인에
대한 지나친 "숭배"나 "영웅화"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정희 대통령 혼자서 도로를 짓고 혼자서 공장을 돌리고
제품을 만든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경제발전이 국민들의 노력만으로 저절로
이루어 졌다고 주장하는 일부 사람들의 주장도 무식한
소리입니다.

경제발전에서는 리더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며, 특히
농업국에서 중공업 위주로 산업이 재편성 된 과정에는
박정희 대통령의 추진력이 대단한 영향력을 끼쳤다는 것 은
너무나 객관적 인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백낙청, 이대근, 안병직 같은 과거 좌파경제학자들
까지도 인정하는 일입니다.
저는 박근혜 대표의 지지자도 아닙니다.
하지만 박근혜 대표님 아버님 고 박정희 대통령께,
철없던 시절 아버님을 미친듯이 욕하며 저주했던 저의
무식함에 대해서 죄송하다고 전해 주세요.

젊은 세대들은 경제성장 이후에 태어난 아이들이기 때문에
한강의 기적이 그냥 저절로 이루어진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많고,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는 외국에서 평가를
듣지 않으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젊은 세대들이 외국배낭여행을 가서도 'south korea'라고
하면 무시 받지 않고 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혜안과 추진력,

그리고 윗 세대들의 땀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경제학을 연구하는 어느 여대생의 글을 퍼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젊은이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의 장래는
희망이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

poly님의 댓글

  • poly
  • 작성일
독재자 찬양하는 나라치고 미래있는 나라없다. 박정희의 유신독재 너무나 쉽게 용서하고 잊어버린다. 경제도 사실 당시 신흥국 싱가폴, 대만, 한국중 한국이 가장 느린편이다. 70년대 경제지표들 다시 한번 봐라. 여하튼 성경을 보기위해 촛불을 훔쳐도 절도범이 되듯 독재자가 한일은 범죄일 뿐이다. 사실 경제 성장면에선 일제가 훨씬 나았을 것이다. 설탕공장이나 직물공장 같은 기초 산업시설이 들어선게 언제인가? 자원수탈을 위해 만든 경부선이나 경의선을 누가 일제의 업적으로 높이 찬양하나?
전체 382 / 10 페이지
  • [팝송] 마이클잭슨의 Ben 댓글 1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6.26 조회 7989

    음악 이야기 Jackson 5 시절의 어린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처음 듣고이 노래에 흠뻑 빠졌었습니다. 아직도 청년시절에 지방에서 근무할 때한 작은 레코드 …

  • Air France-447 여객기 댓글 1
    등록자 Accent
    등록일 06.04 조회 5345

    슬픈 이야기 대서양 상공에서 사라진 에어 프랑스 447 여객기 사고가 영구미제가 될 가능성이 벌써부터 제기되고 있다. 지금까지의 조사를 종합하면, 여객기는 …

  • 괴물 메기
    등록자 Accent
    등록일 06.04 조회 5731

    건강이야기 화제가 되고 있는 `괴물메기` 실체는?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지역의 강에 최대 4m에 이르는 어류가 발견돼관심이 집중되고 있다.4일 러시아의 유명…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조문 후-이명박대통령,예우의 기준을 선포하시다-펌글 댓글 3
    등록자 중천
    등록일 05.25 조회 5445

    슬픈 이야기 노무현 대통령의 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새벽향기를 맡으며 떠난 그의 여정길, 마지막 얼굴이라도 보고 싶어한 수천수만의 시민들. 25만명이 운집한…

  • 차일드 베니핏에 관하여
    등록자 Accent
    등록일 05.24 조회 2876

    기 타 지금까지 계속해서 아이들 우유값이 나왔었는데 전달부터 나오질않아서 어디에다가 문의를 해야되며 어떤방식으로 찾을수있는지 아시는분은답변 바랍니다.감…

  • 아빠 곰은 기러기 아빠?
    등록자 양정배
    등록일 05.21 조회 4134

    기 타 아빠 곰은 기러기 아빠?'곰 세 마리가 한 집에 있어 엄마곰 아빠곰 아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아기곰은 너무 귀여워 으쓱으쓱 잘한다…

  • 자동차 리스
    등록자 양정배
    등록일 05.19 조회 2995

    자동차 이야기 캐나다 영주권자로 1~2년 정도 어학연수 때문에 위니펙에 머무를 예정니다. 어학연수 끝난후에는 한국에 돌아올 예정이구요. 집 렌트는 아시는 분에…

  • 강영우 박사 부인의 고백 "헌신적인 사랑의 열매" 댓글 1
    등록자 양정배
    등록일 05.13 조회 5934

    감동 이야기 헌신적인 사랑의 열매 감동적인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세요.석은옥씨가 직접 말하는 감동 인생!!![감동 글]미 백악관 정책 차관보 강영우 박사의 …

  • 감기의 민간요법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5.05 조회 3733

    건강이야기 감기는 자연의학을 따르는 것이 원칙이지만간단한 민간요법을 써도 좋습니다.* 피부가 거무스름한 사람은매실장아찌를 검게 태워생강 간 것과 섞어서따뜻…

  • 궁금해요 댓글 1
    등록자 위니댁
    등록일 04.13 조회 2395

    기 타 제가 개인적으로 아파트 서블렛을 놓으려고 온라인장터에 갔더니임대/재임대에서 글쓰기가 없더라구요.그래서 게시판에 있는 광고 의뢰에 관한 글을 보니…

  • 자동차 타이어에 펑크가 났을 때 - 보조바퀴로 바꾸어 달기 댓글 1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4.09 조회 14818

    생활 이야기 지난 3월 말과 4월 초에 위니펙 날씨는 정말 이상했었습니다. 2-3일간 계속된 20cm가 넘는 폭설 속에 날씨는 푸근해서 눈이 녹아 도로가 온…

  • 게시판에 사진 또는 그림 올리기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3.17 조회 4660

    기 타 회원분들이Ko사랑닷넷에 글을 작성할 때글 사이에 그림이나 사진을 삽입할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때아래와 같은 방법을 이용합니다.먼저 회원…

  • Ko사랑닷넷에서 정보검색하기 - 아마조네스님 참고하세요.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3.13 조회 4617

    기 타 Ko사랑닷넷은 포인트 점수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포인트제는 Ko사랑닷넷을 이용하는 분들이 서로 정보를 제공하고 함께 나누어서 더 살기좋은 …

  • 1살부터 100세까지 나이의 대한 의미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3.04 조회 2174

    지혜 이야기 나이를 먹는다는 것에는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가... 1세 누구나 비슷하게 생긴 나이.2세 직립보행을 시작하는 나이.3세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

  • 각설이 타령 - 품바의 고향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3.04 조회 7902

    문학 이야기 거지들이 구걸할 때 부르는 노래로만 알았던 각설이 타령을 오늘 아래의 짧을 글을 한 블로그에서 읽고새롭게 대하게 되었습니다.젊었을 때는 그냥 재…

  • 읽어서 좋은 얘기들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3.02 조회 4199

    지혜 이야기 컴퓨터의 자료를 정리하다 발견한 파일의 내용입니다. 그냥지울까하다가 내용도 재미있고 회원분들 영어공부에 도움이 될까해서 올립니다. 예전에 어디선…

  • 최고의 지름길은 '돌아가는 길'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2.19 조회 2804

    지혜 이야기 많은 사람들은 지름길을 원한다. 나는 최고의 지름길은 돌아가는 길이라 생각한다. 간단히 말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다른 …

  • 외국에서 이인으로 산다는 것 - 어글리 코리안 댓글 4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2.07 조회 8271

    슬픈 이야기 인터넷에서 서핑하다 아래의글을 발견하고, 우리도 외국에 사는 이방인으로서 한번 이 문제를 심각히 생각해 보자는 의미에서 원글과 댓글을퍼왔습니다.…

  • 독소제거... 댓글 2
    등록자 1212
    등록일 02.06 조회 5319

    지혜 이야기 몸속 위생의 첫걸음은 大腸 毒素 除去 부터 “ 대장하면 연상되는 것이 있는가?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변을 만드는 곳‘으로 알고 있을 것이…

  • 새해에는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댓글 1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1.02 조회 4587

    기 타 2009년 1월 1일 새벽에도 전날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그치지않고 계속 내리고 있었습니다.날씨는 추웠고 길은 눈보라로 깜깜했지만, 우리는 이…

  • 자연요법으로 감기 빨리 낫기, 나쁜 입냄새 제거하기 댓글 1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2.30 조회 4454

    기 타 의사들이 추천한 '집에서피로한 몸을 달랠 수있는 간단한 방법들'을 소개한다.감기 빨리 낫기감기약보다는 비타민C에 의지하는 편이 안전하고 효과적이…

  • 각 나라언어로 인사하는 Merry Christmas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2.22 조회 7205

    기 타 다른 나라 말을 사용하는 이웃 또는 교실 친구들과 그 사람들말로 크리스마스 인사를 나누어 보세요. 아마 이웃들이 좋아할 것 같네요.Andorra…

  • [팝송][캐롤2]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2.21 조회 8129

    음악 이야기 I don't want a lot for Christmas(아 돈 워너 랏 포 크리스마스)난 크리스마스에 많은 걸 원하지 않아요.There's …

  • [팝송][캐롤1]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2.21 조회 12472

    음악 이야기 유명한 캐롤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은J. Fred Coots 와Haven Gillespie에 의해 1943년…

  • [팝송] 본조비(Bon Jovi)의 Living on a prayer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2.12 조회 7592

    음악 이야기 뮤즈노래방에 오는 단골 캐나다 손님들이 생일파티, 크리스마스 파티 등을 하면서항상 빼놓지 않고 부르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누가 혼자서 독창으로…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