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 Sell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신민경 부동산
황주연(Irene) 부동산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이야기방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이민, 유학, 현지 정착에 관련된 질문은 해당 게시판에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카테고리에 있는 것처럼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등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발견시 임시게시판으로 옮겨지며 문의는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바랍니다. ♣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음악 이야기 분류

[팝송] Boys II Men - End Of The Road

작성자 정보

  • 푸른하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oys II Men - End Of The Road
Girl you know
we belong together
I have no time for you
to be playing with my heart like this
You'll be mine forever baby,
you just see
우리가 서로 함께 할 운명이라는건
당신도 알고 있잖아요.
난 이렇게 당신이 내 마음을 가지고 장난치는걸
봐주고 있을 만한 시간이 없어요.
당신은 영원히 내 사람이 될꺼에요.
당신도 알잖아요.
We belong together
And you know that I'm right
Why do you play with my heart,
Why do you play with my mind?
우린 서로 함께 할 사람들이잖아요.
그리고 당신도 내가 맞다는걸 알잖아요.
근데 왜 당신은 내 맘을 가지고 장난만 치는거죠.
왜 날 가지고 장난치며 힘들게 하는거에요.
Said we'd be forever
Said it'd never die
How could you love me and leave me
And never say good-bye?
우리 영원할거라고,
절대 우리 사랑은 식지 않는다고. 말했잖아요.
어떻게, 날 사랑했으면서도 날 떠날수 있죠?
안녕이라는 작별인사조차 한마디 안하면서?
When I can't sleep at night
without holding you tight
Girl, each time I try
I just break down and cry
Pain in my head
oh I'd rather be dead
Spinnin' around and around
당신을 옆에 두지 않고선
잠을 이루지 못할 때마다,
나 매번 노력해보지만,
나 그저 맘만 힘들게 되고, 결국엔 울어 버리죠.
머리 속이 계속 어지러워요.
이렇게 힘들어하느니
차라리 죽어 버리는게 더 낫겠어요.
Although we've come to the end of the road
Still I can't let you go
It's unnatural.
you belong to me, I belong to you.
Come to the end of the road
Still I can't let you go.
It's unnatural
you belong to me, I belong to you
우리, 결국 이렇게 끝까지 와 버렸지만,
그래도 나 여전히 당신을 보낼수 없어요.
그건 옳지 않은 일이에요.
당신은 내 사람이고, 나도 당신 사람이잖아요.
결국, 우리 이렇게 끝까지 와 버렸지만,
그래도 나 당신을 보낼수 없어요.
자연스럽지 않은 일이잖아요.
우리는 서로 함께 해야 할 사람들이니까요.
Girl, I know you really love me,
You just don't realize
You've never been there before
It's only your first time
당신이 날 정말 사랑하고 있다는걸 알아요.
당신은 그저 그걸 모르고 있을 뿐이에요.
사랑이란걸 한번도 해본 적 없어서,
이번이 처음 사랑이라서 그런 것 뿐이에요.
Maybe I'll forgive you, hmm
Maybe you'll try
We should be happy together.
Forever, you and I
아마, 내가 당신을 용서할지도 모르죠.
아마 당신이 더 노력할지도 모르구요
우리는 둘이서 함께 행복해질꺼에요.
당신과 나 둘이서 말이에요.
Can you love me again
like you loved me before
날 사랑했던 것처럼.
그렇게 날 다시 사랑할 수 있어요?
This time I want you
to love me much more
This time instead just come to my bed
And baby just don't let me,
don't let me down
이번엔 당신의 사랑이
더 깊은 사랑이었으면 좋겠어요.
그저 내 방으로 오세요.
그리고 이번엔요,
이번엔 날 실망시키지 마세요.
Although we've come to the end of the road
Still I can't let you go
It's unnatural.
you belong to me, I belong to you.
Come to the end of the road
Still I can't let you go.
It's unnatural
you belong to me, I belong to you
우리, 결국 이렇게 끝까지 와 버렸지만,
그래도 나 여전히 당신을 보낼수 없어요.
그건 옳지 않은 일이에요.
당신은 내 사람이고, 나도 당신 사람이잖아요.
결국, 우리 이렇게 끝까지 와 버렸지만,
그래도 나 당신을 보낼수 없어요.
자연스럽지 않은 일이잖아요.
우리는 서로 함께 해야 할 사람들이니까요.
Girl I'm here for you
All those times of night
when you just hurt me
And just run out with that other fella
Baby I knew about it,
I just didn't care
You just don't understand
how much I love you, do you?
I'm here for you
나 여기에 이렇게 당신을 위해 서 있어요.
날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그 수많은 밤들,
다른 사람들하고 어울려 다녔던 그 시간들.
나 다 알고 있었어요.
나 그저 신경쓰지 않았을 뿐이에요.
당신은 그저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를
모르고 있을 뿐에요. 그렇지 않나요?
나, 여기 이렇게 당신을 위해 서 있잖아요.
I'm not about to go out
and cheat on you all night
Just like you did baby
but that's all right
Hey, I love you anyway
And I'm still gonna be here for you
'till my dying day baby
Right now, I'm just in so much pain baby
Coz you just won't come back to me
Will you?
Just come back to me
난 당신이 했던 것처럼
하루종일 당신을 속이거나
그렇게 하진 않아요.
하지만 괜찮아요.
나 어쟀든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니까요.
그리고 나 죽는날까지
당신을 위해 여기 서 있을꺼에요.
지금 난 너무나 괴로워요.
당신이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니까요.
당신, 돌아와 줄껀가요?
제발, 내게 다시 돌아와주세요.
(Lonely) Yes baby my heart is lonely
(Lonely) My heart hurts baby
(Lonely) Yes I feel pain too
Baby please
그래요, 내 맘은 지금 외로워하고 있어요.
난 상처받았어요.
나 너무나 힘들어요.
제발요. 돌아와주세요.
This time instead just come to my bed
And baby just don't let me go
이번엔, 그냥 내 방으로 와주세요.
그리고 이번엔. 다시는 날 떠나가지 마세요.
Although we've come to the end of the road
Still I can't let you go
It's unnatural.
you belong to me, I belong to you.
Come to the end of the road
Still I can't let you go.
It's unnatural
you belong to me, I belong to you
우리, 결국 이렇게 끝까지 와 버렸지만,
그래도 나 여전히 당신을 보낼수 없어요.
그건 옳지 않은 일이에요.
당신은 내 사람이고, 나도 당신 사람이잖아요.
결국, 우리 이렇게 끝까지 와 버렸지만,
그래도 나 당신을 보낼수 없어요.
자연스럽지 않은 일이잖아요.
우리는 서로 함께 해야 할 사람들이니까요.
Although we've come to the end of the road
Still I can't let you go
It's unnatural.
you belong to me, I belong to you.
Come to the end of the road
Still I can't let you go.
It's unnatural
you belong to me, I belong to you
우리, 결국 이렇게 끝까지 와 버렸지만,
그래도 나 여전히 당신을 보낼수 없어요.
그건 옳지 않은 일이에요.
당신은 내 사람이고, 나도 당신 사람이잖아요.
결국, 우리 이렇게 끝까지 와 버렸지만,
그래도 나 당신을 보낼수 없어요.
자연스럽지 않은 일이잖아요.
우리는 서로 함께 해야 할 사람들이니까요.
 
 
 가사 출처 : 네이버 지식iN 에서 인용 편집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59 / 13 페이지
  • 그래야만 행복해진다.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3.27 조회 1857

    나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상처를 준 사람에게 미움이나 나쁜 감정을 키워 나간다면, 내 자신의 마음의 평화만 깨어질 뿐이다. 하지만 용서한다면, 내…

  • 그림이 있는 시 - [가시나무 입춘] / 김영천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2.26 조회 1857

    문학 이야기 가시나무 입춘 김 영 천 채 겨울도 떠나지 못한 들판에서 미리 푸른 것들이야 계절의 전령으로 치지 오메, 벌써 봄인갑다, 그리 오두방정으로 좌정…

  • (전화거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전화 받는 요령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7.11 조회 1858

    전화(핸드폰)는 이제 몸의 일부가 되었다.걸어 다닐 때나 대화를 할 때,또 여행을 할 때의 필수품 1위가 핸드폰이다.심지어 잠을 잘 때에도 머리…

  • 시사용어 - 노비즘 (Nobysm)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1.31 조회 1859

    생활 이야기 노비즘 (Nobysm) -이웃이나 사회에 피해가 되더라도 자신에게 바로 손해가 오지 않는 일에는 무관심한 현상- 오직 자신만을 생각하고 타인에 …

  • 세상에서 가장 깊은 감동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6.23 조회 1860

    회장님은 왜 돈을 많이 벌고 명예를 얻을 수 있는 회장의 자리를 버리고 이렇게 고생을 하며 군고구마 장수를 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회장은 크게…

  • 구겨진 만원짜리 한장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17 조회 1861

    지혜 이야기 남편이 잠못들고 뒤척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꼬깃꼬깃한 만원짜리 한장을 꺼냅니다. 무슨 돈이냐고 묻는 아내에게,남편은 당신의 핼쑥한 모습이 안쓰럽…

  • 아버지를 팝니다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10 조회 1862

    어느 날 신문광고에 일금 일십 만원에 아버지를 팔겠다고 적혀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이 광고를 바라보고 혀를 찼다. "세상이 말세다" 이 광고를…

  • 뭐하러 기다렸어?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7.26 조회 1863

    여보, 나도 뭔가 일을 하고 싶어요.”9주년 결혼기념일이던 지난 여름밤, 설거지를 끝낸 아내가 느닷없이 말을 꺼냈다. “아침에 당신 출근하고, …

  • 아내의 사랑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6.24 조회 1866

    인적이 드문 이른 새벽 거리에서 큰 가방을 든 두 남녀가 택시를 세웠다. "아저씨, 여기서 가장 가까운 호텔로 가 주세요." 사십대 초반쯤 돼 …

  •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3.21 조회 1866

    보스턴의 한 보호소에 앤(Ann)이란 소녀가 있었다. 앤의 엄마는 죽었고 아빠는 알코올 중독자였다. 아빠로 인한 마음의 상처에다 보호소에 함께 …

  • [가요] Roora의 3!4!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0.04 조회 1867

    음악 이야기 3! 4! (Three! Four!) 작사/작곡: 이현도 노래: 룰라 여기 숨쉬는 이시간은 나를 어데로 데려갈까 많은 기쁨과 한숨들이 뒤섞인 이…

  •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6.29 조회 1871

    인간과 동물과의 차이점 중의 하나는 자기의 의지로 남을 위해 희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 그 사람의 모습을 보고 - 내가 그 사람을 처음 …

  • 젊지도 늙지도 않은 중년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11 조회 1873

    젊지도 늙지도 않은 중년인 우리는 새로운 것 보다는 오래된 걸 좋아하고 반짝이는 아름다움 보다는 은근한 매력을 더 좋아하며 화려한 외출 보다는 …

  • 가위바위보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23 조회 1874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랑 가위바위보를 할까? 네가 이기면 부탁하는 것은 뭐든지 다 들어줄 테니까." …

  • 그림이 있는 시 - 처음 가는 길 [도종환]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4.28 조회 1874

    문학 이야기 처음 가는 길 도종환아무도 가지 않은 길은 없다다만 내가 처음 가는 길일 뿐이다누구도 앞서 가지 않은 길은 없다오랫동안 가지 않은 길이 있을 뿐…

  • 미녀와 추녀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03 조회 1875

    陽子가 송나라에 갔을 때 여인숙에 머물렀습니다. 여인숙 主人에게는 첩이 둘이었는데 하나는 美人이고 다른 하나는 醜女였습니다. 醜女는 귀여움을 받…

  • 세 머슴과 엽전이야기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3.02 조회 1875

    지혜 이야기 옛날에 어느 돈 많고 공부도 많이 한양반이 있었습니다. 이 양반은 워낙 인품도 훌륭하고 지혜로워 어느 정도 자신의 집에서 일한 머슴들에게는 자유…

  • 오래 살려면 오래 자지 마라!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5.09 조회 1880

    지혜 이야기 美포브스誌 ‘장수비결 15가지’ [동아일보]미국의 경제전문 격주간지인 포브스 인터넷판은 7일 이제 노년기에 접어들기 시작한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 전남 순천의 개 이야기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13 조회 1884

    .. 전남 순천의 지금도 살아있는 실제 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전남 순천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자식없이 한마리의 개를 자식삼아 살고 있었습니…

  • 나를 다스리는 法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6.15 조회 1885

    나의 행복도 나의 불행도 모두 내 스스로 가 짓는 것 결코 남의 탓이 아니다. 나보다 남을 위하는 일로 복을 짓고 겸손한 마음으로 덕을 쌓아라.…

  • 보왕삼매론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4.05 조회 1886

    첫째,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다.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기를 '병고(病苦)로써 양약(良藥)을 삼으라' …

  • 아버지의 애인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12 조회 1893

    지혜 이야기 남을 웃기는 재주도 있고 어려운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따뜻한 마음 때문인지 아버지에겐 친구가 많습니다. 우리집은 늘 연령도 다양한 아버지…

  • 할머니의 초코렛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7.19 조회 1893

    그날 현충사 정원의 벤치에는 초가을의 따스한 햇살이 한가롭게 내려앉아 있었다. 그때 고요함을 깨뜨리며 어디선가 확자지껄한 소리가 밀려들더니 '효…

  • 포인세티아 - "버리지 마세요!"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2.05 조회 1893

    생활 이야기 포인세티아 "버리지 마세요." - Don't toss that Poinsettias ! 포인세티아는 '한 해살이 식물'이 아닙니다. - Poin…

  • 마음의 길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30 조회 1898

    부정적인 생각들은 우리 마음의 본질이 아니라, 마음의 자연스런 상태를 막는 일시적인 장애물이다. 따라서 긍정적인 마음이라는 교정 수단을 이용해 …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