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브랜든 한인교회에서 담임목사를 청빙합니다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황주연(Irene) 부동산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신민경 부동산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이야기방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이민, 유학, 현지 정착에 관련된 질문은 해당 게시판에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카테고리에 있는 것처럼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등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발견시 임시게시판으로 옮겨지며 문의는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바랍니다. ♣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음악 이야기 분류

[팝송] Tie up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작성자 정보

  • 푸른하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Tie up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 Tony Orlando & Dawn -



I'm coming home I've done my time
이제 형기를 마치고 나는 집으로 돌아갑니다.

Now i've got to know what is and isn's mine

지금 나는 알고 싶다오. 무엇이 나의 것이고 무엇이 나의 것이 아닌지를

If you received my letter tellin' you i'd soon be free

내가 석방된다는 편지를 받았다면

Then you'll know just what to do

당신이 해야 일을 결정해야겠지요

If you still want me

만약 아직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If you still want me

만약 아직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Tie up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오래된 떡갈나무 가지에 노란 리본을
매어주오

It's been 3 long years, do you still want me?

3년이란 세월이 흘렀는데도 아직도 당신은 사랑하나요?

If I don't see a round the ole oak tree

만약 오래된 떡갈나무 가지에 노란 리본을 보지 못하면

I'll stay on the bus, forget about us


나는 버스에서 내리지 않겠소, 우리의 관계를 깨끗이 잊어버리고

Put the blame on me


모든 책임은 때문인 알겠소

If I don't se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만약 오래된 떡갈나무 가지에 노란 리본을 보지 못하면



Bus driver, please look for me


기사양반, 대신 보아 주구려

'Cause I couldn't bear to see what I might see


두려워 감히 쳐다볼 없다오.

I'm really still in prison and my love she holds the key


나는 아직 감옥 속에 있는 같고 열쇠는 사랑 그녀가 쥐고 있으니

Simple yellow ribbon's what I need to set me free
노란 리본만이 나를 자유롭게 해줄 있다오

I wrote and told her please


편지에 나는 이렇게 썼지요

Now the whole down bus is cheering

버스가 떡갈나무 옆에 멈추고 온통 축제 분위기가 되었네

And I can't believe I see
정말, 믿을 없어요

A hundred yellow ribbons round the ole oak tree
오래된 떡갈나무가지에 매달려 나를 반기는 수많은 노란 리본을.



 



* ole = old <미국 구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59 / 3 페이지
  • 토요일에 읽는 한 줄 - 14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7.23 조회 1057

    생활 이야기 결단성 있는 사람이 되라. 유유부단함보다 더 일을 그르치는 것도 없다. 어떤 일에서든결정을 못 내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언제나 외부의 자극…

  • 새해에는....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1.02 조회 1058

    생활 이야기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어지는 해가 되기를... 새해에는 꿈이 현실이 되는 꿈 같은 한 해 되기를... 새해에는 무엇을 하든 보람 가득한…

  • 토요일에 읽는 한 줄 - 11.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6.24 조회 1062

    생활 이야기 꺾을 수 없는 용기를 지녀라. 죽은 사자의 갈기는 토끼도 뜯을 수 있다. 용기의 문제는 익살을 부릴 일이 아니다. 그대가 한 번 굴복하면 또 다…

  • 토요일에 읽는 한 줄 4.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4.08 조회 1064

    생활 이야기 앎과 용기는 위대함을 낳고 불멸의 것을 이룬다. 왜냐하면 이 둘이 불멸의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자신이 아는 만큼 행할 수 있다. 그러므로 지…

  • 토요일에 읽는 한 줄 - 32.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4.07 조회 1064

    지혜 이야기 세상의 절반은 다른 절반을 비웃고 있다. 그리고 양쪽 다 바보이다. 어디에 찬성하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옳기도 하고 모든 것이 그르기도 하다. …

  • 한국 현대문학을 세계로 [koreanlit 제공] -…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9.09 조회 1070

    문학 이야기 큰소리 뻥뻥 바윗돌에 공룡 발자국이 선명하다. 포르르 내려온 참새가 제 조그만 발을 견주어보며 큰소리 짹짹! 친다. “우리 아빠의, 아빠의 아빠…

  • 자작나무 숲 - 책 한 줄 [왜, 문학인가]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1.21 조회 1071

    문학 이야기 "쓴다는 것은 무엇인가? 왜 쓰는가? 누구를 위하여 쓰는가?" <문학이란 무엇인가 - 장 폴 사르트르> "시란 말을 엮어 가는 과정이…

  • 토요일에 읽는 한 줄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3.19 조회 1072

    생활 이야기 그대가 가장 범하기 쉬운 잘못이 무엇인지 알라. 아주 완벽한 사람에게도 그런 결점은 있으며, 그와 아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기 마련이다. 종종…

  • 인디언 할아버지 말씀 - 일곱 번째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5.07 조회 1072

    지혜 이야기 네 삶에서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생각하고 바라고 종종 기도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란다. 그런데 그와 같은 바람이나 기도에 대한 응답…

  • 토요일에 읽는 한 줄 - 26.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12.03 조회 1072

    지혜 이야기 헤아릴 수 없는 능력. 모든 이의 존경을 받고자 한다면 자신의 지식과 능력을 전부 다 헤아릴 수 없게 하라. 지혜로운 자는 자신을 알게는 하지만…

  • 그림이 있는 시 - [에고이스트] / 이현승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8.08 조회 1073

    문학 이야기 [ 에고이스트 ] -- 이현승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두 가지. 어린 사람과 힘 센 사람, 심지어 힘 센 사람은 어린 사람을 좋아한다. 여기에 …

  • 나에게 보낸 그림 엽서 - 4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5.04 조회 1075

    생활 이야기 닦지 않으면 녹이 슨다. . 사람도 그러하다. --------------------------------------------------- 놓아…

  • 나에게 보낸 그림 엽서 - 8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6.25 조회 1076

    생활 이야기 평 균 저 울 양심 무게 = 진심 무게

  • 토요일에 읽는 한 줄 7.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5.06 조회 1078

    생활 이야기 자신의 시대에 충실하라. 비범하고 특출한 사람도 자신의 시대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모든 사람이 자기에게 어울리는 시대를 살았던 것은 아니다. …

  • 그림이 있는 시 - [저를 낮추며 가는 산] / 이성부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6.06 조회 1079

    문학 이야기 저를 낮추며 가는 산 내가 걷는 백두대간 101 이 성 부 이 산줄기가 저 건너 북쪽 산줄기보다 나지막하게 나란히 내려간다 허리 굽히고 고개를 …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