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신민경 부동산
매니토바 브랜든 한인교회에서 담임목사를 청빙합니다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황주연(Irene) 부동산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이야기방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이민, 유학, 현지 정착에 관련된 질문은 해당 게시판에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카테고리에 있는 것처럼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등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발견시 임시게시판으로 옮겨지며 문의는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바랍니다. ♣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이 >

작성자 정보

  • 푸른하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 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한다.

2. 남의 칭찬을 자주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자기 자랑을 자주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3. 일을 보람으로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의무로 아는 사람은 불행하다.

4. 평생 고마웠던 일만 마음에 두는 사람은 행복하고 섭섭했던 일만 마음에 담는 사람은 불행하다.

5. 남이 잘 되는 것을 축복하고 위로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남이 잘 되면 배가 아프고 실행하면 통쾌 해 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6. 행동으로 보여 주는 사람은 행복하고, 말로 보여주는 사람은 불행하다.

7.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는 사람은 행복하고, 불평으로 먹는 사람은 불행하다.

8. 마음까지 화장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얼굴만 화장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9. 자신의 잘못을 곧바로 인정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잘못했다는 말을 절대로 하지 않는 사람은 불행하다.

10. 잘 된 이유를 찾는 사람은 행복하고 안 될 이유만 찾는 사람은 불행하다.

11. 공과 사가 분명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12. 겸손과 양보가 몸에 밴 사람은 행복하고 교만과 거만이 몸에 밴 사람은 불행하다.

13.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자기의 잘못을 모르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14. 몸이 원하는 음식을 먹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입이 원하는 음식을 먹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15. 할 일을 다 하고 천명을 기다리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시작도 않고 요행을 기다리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 좋은생각 중 에서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59 / 41 페이지
  • 할아버지의 사랑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7.03 조회 1727

    내가 어렸을 때 할머니가 돌아 가셨습니다. 할머니는 시골의 어느 공원묘지에 묻혔습니다. 이듬해 나는 방학을 이용해서 그 근처의 친척집엘 갔습니다…

  • 진정한 위로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5.08 조회 1726

    난 슬픔에 잠겨 앉아 있었다. 그때 누군가 내 곁에 와서 신의 섭리에 대해, 그리고 왜 이런 불행한 일이 일어났으며 무덤 너머엔 어떤 새로운 세…

  • 신조어 사전 - 어그로 / 치트키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6.01 조회 1726

    생활 이야기 [어그로] 눈길을 끌만한 글이나 동영상을 올려 온라인상에서 관심을 받는 것, 또는 그런 행동을 일컫는 말. (대체로 부정적 의미로 쓰임) ---…

  • 듣거라 이 세상 모든 딸들아... 그리고 아들들아...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30 조회 1724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그들은 우리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땀과 고통과 시련을 참고 견뎌왔던가... 과연 우리가 그들에게 …

  • 운명을 개척한 개구리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6.09 조회 1719

    한 마리 개구리가 진창길에서 깊이 패인 바퀴 자국에 빠졌다. 그런데 아무리 애를 써도 나올 수가 없었다. 사정을 안 그의 친구들이 도와주려고 할…

  • 신발 한 짝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4.09 조회 1718

    막 출발하려는 기차에 간디가 올라탔다. 그 순간 그의 신발 한짝이 벗겨져 플랫홈 바닥에 떨어졌다. 기차가 이미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에 간디는 그…

  • 어느 실직부부의 추억...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4.25 조회 1718

    어느 부부가 있었습니다. 이들이 젊었을 때는 남부럽지 않게 오순도순 열심히 살아왔으나, 남편이 실직을 하고 벌려놓았던 사업도 거듭해서 실패를 하…

  • 뭘 해먹으면 좋을까요~???
    등록자 Ryan
    등록일 08.07 조회 1714

    한식 안녕하세요~ 유학생 Ryan 입니다~ 음식을 좀 해먹고싶은데 할 줄 아는게 없어서 ㅋㅋ 레시피를 보고있습니다. http://blog.dreamw…

  • 멋진남자 멋진여자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24 조회 1713

    - 멋진남자 - 겸허 - 다른사람의 충고를 받아들일줄 알고 노력 - 항상 노력에 소홀하지 않고 대담 - 소심하지 않고 대범하며 리드 - 여자를 …

  • [막시무스의 유쾌한 삶]- 품위를 지키는 법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6.23 조회 1712

    지혜 이야기 많은 영화에 출연해 제법 얼굴이 알려진 배우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친구와 함께 사람들로 북적대는 식당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약을 하지 않…

  • 나를 울린 꼬맹이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14 조회 1708

    지혜 이야기 PC방에서 일을 하고 있는 저는 어느 날 꼬마 천사를 만났습니다. 손에 꼭 쥔 100원짜리 동전하나를 건네며 10분만 인터넷을 할 수 있느냐고 …

  • I'd love to get in shape, but...
    등록자 KoSaRang
    등록일 11.21 조회 1706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 건강에 관한 기사가있길래 코사랑닷넷을 방문하는 분들이 영어공부도하고 자신의 건강도 한번 챙기는 시간이되기를 바라며 글을 옮…

  • 무료(No Charge)
    등록자 무늬만요리
    등록일 05.29 조회 1702

    우리 어린 아들이 엄마에게 다가와서는 쪽지 한장을 건넸다. 엄마는 앞치마에 손을 닦은 다음,쪽지를 읽었다. 잔디 깎은것 $5 이번주에 내 방 청…

  • 아빠의 보조다리
    등록자 일송
    등록일 03.03 조회 1701

    여행에서 돌아오다가 우리 가족은 큰 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그 사고로 나는 두 개의 보조다리 없이는 걸을 수 없게 되었다. 나보다는 덜했지만 아…

  • '만일 3일 후에 죽는다면.'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29 조회 1697

    당신이 3일 후에 죽는다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미국 유학 시절의 일입니다. 교양과목 중 하나인 심리학을 들을 때였습니다.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

  • 우리는 꽃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고 있다.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3.08 조회 1697

    옆집에 사는 데이빗은 다섯 살과 일곱살짜리 아이를 키우고 있다. 하루는 그가 앞마당에서 일 곱살 먹은 아들 켈리에게 잔디 깎는 기계 사용하는 법…

  • 5달러짜리 자전거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6.20 조회 1694

    외국의 어느 자전거 경매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날따라 많은사람들이 찾아와 저마다 좋은 자전거를 적당한 값에 사기 위해 분주한 모습들이었습니다…

  • 자작나무숲 월요 음악 - 2017 비엔나 필 신년음악회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1.10 조회 1694

    음악 이야기 2017년 비엔나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 음악회- BBC방송 - 지휘 : 구스타프 두다멜 (역대 최연소) - 오스트리아 '빈 하모니 관현악단…

  • 지갑에 담긴 사랑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03 조회 1692

    아내와 나는 20년 동안 가게를 하면서 참 많은 손님을 만났다. 그 가운데 특히 아름다운 기억으로 자리 잡은 손님이 한분 있다. 얼마전 저녁 무…

  • 정상까지 오르려면..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3.27 조회 1690

    아프리카의 킬리만자로, 파키스탄의 낭가파르바트, 네팔의 에베레스트를 오를 때 공통적으로 깨달은 것이 있다. '정상까지 오르려면 자기 속도로 가야…

  • 자식도 재산도 내것이 아니다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01 조회 1689

    자식도 재산도 내것이 아니다 '내 자식이다' '내 재산이다' 하면서 어리석은 사람은 괴로워한다. 제 몸도 자기 것이 아닌데 어찌 자식과 재산이 …

  • 세상을 보는지혜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12 조회 1685

    어리석음을 방지하는 최고의 만병통치약은 통찰이다. 누구나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알아라. 그러면 자신의 관념과 생각을 현실에 맞게 고칠수있을 것이…

  • 자신을 들여다본다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7.03 조회 1684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탓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아주지 못하는 것을 근심하라. -《논어(論語)》,- 지위가 없는 것을 근심하지 말고 서…

  • 인디언 할아버지 말씀 - 세번째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3.26 조회 1682

    지혜 이야기 할아버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네. "강인함이란 삶의 폭풍에 용감하게 맞서고, 실패가 무엇인지 알고, 슬픔과 고통을 느끼고, 비탄의 구렁텅이에 빠져…

  • 아버지의 손등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08 조회 1680

    오래 전 일입니다. 남들은 친정 나들이가 기쁘다고 했지만 저는 친정에 갈 생각만 하면 늘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10여 년째 중풍을 앓으시던 아버…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