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Buy & Sell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신민경 부동산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황주연(Irene) 부동산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이야기방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이민, 유학, 현지 정착에 관련된 질문은 해당 게시판에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카테고리에 있는 것처럼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등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발견시 임시게시판으로 옮겨지며 문의는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바랍니다. ♣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기 타 분류

관리자님

작성자 정보

  • 양정배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관리자님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메일을 확인했는데 코사랑 회원분이 메일을 보냈더군요.
내용인즉, 제가 유학게시판에 올린 "봉사활동"내용을 포인트가 모자라서 읽을 수 없으니 올린 내용을 메일로 보내 달라는 글이였습니다. 아마 덧글이 몇개 달려서 궁금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전 코사랑에 접속해서 제가 올린 내용을 복사할려고 했더니 글 수정뿐만 아니라 어떤 조치(복사등)를 할 수 없음에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질문 드립니다
회원님들이 코사랑에 게시하는 글들은 게시하자마자 저작권및 소유권(민법상 물권으로 사용,수익,처분할 수 있는 권리)등 권리가 코사랑 관리자에게 귀속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가끔 유학게시판에 올리는 글들은 많은 회원님들에게 포인트와 무관하게 정보를 나누어주고(복사가 가능하도록) 공동의 관심사에 대해서 토론하고 싶은데 글을 올리는 저의 생각과는 무관하게 옵션 기능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아마 flow님도 게시하는 글들을 어떤 제약없이 많은 회원님이 접할 수 있기를 바랄 것 이라고 봅니다.
 저 또한 가끔 케서린님이 올리는 한인회 공지사항을 복사해서 아들놈에게 전달해주고 싶어도 복사기능이 제한되어 직접 케서린님께 메일을 보낸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관리자님이 게시하는 글들은 옵션을 제한해도 무방하나 회원들이 올리는 글들에 대해서는 옵션을 회원들 개개인 판단에 맡겼으면 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3

flow님의 댓글

  • flow
  • 작성일
지금 막 이용약관을 확인했는데 4장 13조에 "게시물의 저작권은 게시자 본인에게 있으며..." 라고 써있더군요. 아마 오른쪽 버튼 금지기능 등은 푸른하늘님께서 저작자의 허가없이 무단으로 글을 복사해가는 경우에 대방해서 만드신 듯 합니다. 웹사이트 프로그램상 그렇게 설정이 되어있기때문에 바꾸시기는 힘드시지 않을까요? 만일 댓글이 달리지 않은 글이라면 수정으로 들어가셔서 복사하셔도 되지만, 댓글이 달리면 그것 또한 안되더군요. 아마 양정배님께서 제시하신 방법대로 된다면 좋겠지만, 그게 푸른하늘님 개인의 생각이시라기 보다는 웹사이트를 만드심에 관련된 어떠한 기술적인 문제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경우는 애초에 글을 쓰면서 계속 워드에 복사하고 저장해놓는 편이거든요...혹시라도 길게 쓴 글이 등록하기도 전에 한꺼번에 날라가버리면 안되니까요. 코사랑넷의 발전을 위해서는 어떤게 더 좋다라고 딱히 제가 말할 수는 없지만, 괜찮으시다면 저도 제 글은 모두 읽으실 수 있고, 혹 그게 부담되신다면 kimh36@mcmaster.ca 로 이메일을 보내주시면 글을 보내드릴수 있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푸른하늘님께는 정말 골치아프신 부분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관리자님의 댓글

  • 관리자
  • 작성일
양선생님, flow님. 현재의 홈페이지 프로그램으로는 어떤 특정 글을 복사방지를 풀고 열고 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도 아직 그런 실력은 못되고 있습니다. 글과 그림 등은 글을 작성한 사람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이 달리면 수정 또는 삭제가 불가합니다. 그 이유는 댓글이 달린 글을 수정하게 또는 삭제하게 허용하면 홈페이지 관리와 이용에 많은 문제가 발생되기 때문입니다. 복사방지는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시면 아시겠지만, 출처표기없이 초창기 Ko사랑닷넷의 글과 그림이 이런저런 개인까페나 블로그에, 심지어 상업적인 회사 홈페이지에 Ko사랑닷넷보다 더 멋지게 편집되어서 올라가 있습니다. 그래서 출처표기를 해주시던가 삭제하여 주시기를 요청했었는데, 제대로 안되고 저만 나쁜 사람이 되는 것 같아서 차후에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그 후부터 복사방지를 시행하고 있고, 홈페이지에 올리는 사진에도 Kosarang.net 표시가 들어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포인트가 부족해서 글을 못 읽는다는 것은 글을 읽는 분은 섭섭해 하실지 몰라도 남하고 정보를 나누는데 대한 정성이 조금 부족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제가 심하게 말씀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물론 컴퓨터를 전혀 사용하지 못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 홈페이지에 혼자서 회원 가입을 하실 수 있는 실력 또는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실력이라면, 남들과 정보를 나누는데 큰 장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캐나다에 현지생활에 대하여 잘 모르지만, 현재 ESL에 참석하고 계시다면 ESL에서 있는 행사나 소감등을 2-3줄만 써도 최소 포인트 20점을 얻을수가 있습니다. 이 포인트로 '이민'/'유학'/'여행갤러리' 에 있는 4개의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Ko사랑'/'비즈니스'/'커뮤니티'/'온라인벼룩시장'은 회원이 아니어도 로그인없이 자유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만약 홈페이지의 복사방지때문에 이미 올린 글을 서로 메일로 주고 받으려면 글을 쓰신 분이 먼저 컴퓨터에서 글을 작성하여 저장하신 다음 그 글을 홈페이지에 올리는 방법이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분들에게 이메일로 보내주는 것이 제일 좋겠지요. 한가지 개인적인 말씀을 드린다면,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는 분중 어떤 질문을 하시면서 메일로 답변을 달라고 하는 분을 저는 제일 싫어(^^) 합니다. 특별한 개인적인 사연이 아니라면 홈페이지에 공개적으로 질문하고 답변을 하는 것이 더 많은 사람이 글을 읽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메일로 보내면 한사람만으로 끝나지만 게시판에 글을 쓰면 수백명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포인트가 부족하여 해당 글을 읽지못한다고, 메일로 해당 글을 메일로 보내달라고 부탁하는 것보다, 현재 무엇이든 남들에 도움이 되는 작은 조각정보라도, 혹은 이민을 하면서 꼭 알고싶은 질문이라도 홈페이지에 올려 서로 정보를 나누는 것이 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 회원 여러분, 아니나요? 홈페이지에 궁금한 것을 질문만 해도 최소 포인트 20점을 드립니다. 그 질문에 따라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해답이 나올 수 있거든요. ^^ 많이 질문해 주세요. 》 원하는 답변이 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뿡뿡이님의 댓글

  • 뿡뿡이
  • 작성일
이건 좀 아니다싶은 생각이.....
전체 1,259 / 42 페이지
  • 생활 상식 2. - 알면 도움 되는 Life Hacks!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2.07 조회 1573

    생활 이야기 1.신발 악취 제거 - 베이킹 소다를 신발 안에 뿌려 두고 한 밤 놔두세요. 아침이면 악취가 사라진 새 신을 신을 수 있습니다. 2. 작은 구슬…

  • 재미로 읽는 나라 및 기타 상식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2.18 조회 1638

    기 타 1. 원숭이가 제일 많은 나라는 ? : 인도 - (50,000,000마리 이상) 2. 최초 낙태금지법 발효 나라는 ? : 아이슬랜드 - (193…

  • 시사용어 - 스모킹 건Smoking gun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2.18 조회 1619

    생활 이야기 스모킹 건 Smoking gun - 어떤 범죄나 사건등을 해결하는데 있어서의 결정적 증거를 일컫는 말. - 살해 현장에 있는 용의자의 총에서 연…

  • 오늘을 사는 법 - "오늘이야말로 가장 찬란한 내일입니다."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2.19 조회 1233

    지혜 이야기 윌리암 오슬러 경 (1849 - 1919) 캐나다가 낳은 위대한 의학자이며 저술가이며 역사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맥길 의대/존스 홉킨스 의대/펜…

  • 인디언 할아버지 말씀 - 첫 번째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2.25 조회 1204

    지혜 이야기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살다 보면 기쁜 일만큼이나 슬픈 일도 있고, 이길 때가 있으면 질 때도 있으며, 일어서는 것만큼이나 넘어자는 경우도…

  • 시사용어 - 무크 MOOC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2.27 조회 1308

    생활 이야기 무크 (Massive Open Online Course) <온라인 대규모 공개 강좌> - 온라인을 기반으로 사용자들이 상호 참여하고 …

  • 그림이 있는 시 - [기다렸으므로 막차를 타지 못한다] / 박 남 준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2.28 조회 1152

    문학 이야기 [ 기다렸으므로 막차를 타지 못한다 ] -- 박남준 .남은 불빛이 꺼지고 가슴을 찍어 내리듯구멍가게 셔터문이 내려지고얼마나 흘렀을까서성이며 발 …

  • 클래식 공연 에티켓 1 - 박수는 언제 치나요?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2.28 조회 1475

    음악 이야기 클래식 음악이 익숙치 않은 청중들은 항상 불안합니다. '언제 박수를 쳐야 하지?' 고민하다가 '다른 사람 따라서 치면 되겠지?'하고 눈치껏 박수…

  • 세 머슴과 엽전이야기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3.02 조회 1873

    지혜 이야기 옛날에 어느 돈 많고 공부도 많이 한양반이 있었습니다. 이 양반은 워낙 인품도 훌륭하고 지혜로워 어느 정도 자신의 집에서 일한 머슴들에게는 자유…

  • 그림이 있는 시 - [여행길]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3.03 조회 1277

    문학 이야기 [ 여행길 ] -- 장석주 .하늘에 종일 불타는 유전이 떠 있다땅거미 질 때벼룩에 물린 자리이듯 마음에 슬픔이 톡, 톡 불거진다 식어버린 고깃국…

  •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의 의미를 아시나요?
    등록자 KoNews
    등록일 03.10 조회 1956

    슬픈 이야기 2차 세계대전 중 아시아에서 여성들과 아이들의 인권 침해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인 위안부에 대하여 위니펙에 있는캐나다 인권 박물관(Canadia…

  • 그림이 있는 글 - [망원경]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3.10 조회 1082

    지혜 이야기 먼 곳을 보라. 가까이 보이지 않는가? 손에 닿을듯 가까이 보이지 않는가? 청춘의 시각이다. 모든게 크게 보이고 모든게 가깝게 보인다. 손에 잡…

  • 인디언 할아버지 말씀 - 두 번째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3.10 조회 1174

    지혜 이야기 할아버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네. "네기 낳아 달라고 부탁하지 않았는데도 너는 여기 이렇게 살고 있단다." 너는 장점만이 아니라 약점도 가지고 있…

  • 가슴의 말.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3.11 조회 1104

    문학 이야기 그런 말들이 있다. 하는 사람은 무심히 '툭' 던진 말 한마디지만 듣는 사람에게는 평생 가슴 속에 자리 잡는 한마디 말. 공기보다 가벼이 귀속으…

  • 그림이 있는 시 - [풍경 한계선] / 박정대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3.13 조회 1300

    문학 이야기 [ 풍경 한계선 ] -- 박정대 . 풍경들을 지나서 왔지 지나온 풍경들이 기억의 선반 위에 하나둘 얹힐 때 생은 풍경을 기억하지 못해도 풍경은 …

  • 시사용어 - 오픈 런 Open Run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3.13 조회 1328

    생활 이야기 오픈 런(Open Run) 공연 끝 날짜를 정하지 않고 계속 공연하는 것을 말합니다. 흥행이 좋아 관객이 꾸준히 찾아들 때, 몇 개월 혹은 몇 …

  • '브라보'가 맞나요? 무슨 뜻이지요?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3.13 조회 5478

    음악 이야기 클래식 공연장 에서 성악가나 연주자에게 보내는 관객들의 환호 '브라보'. 어느 나라 말이고, 과연 무슨 뜻일까요? 뜻은 '잘한다, 좋다'의 뜻이…

  • 나는 누구일까요?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3.17 조회 1293

    감동 이야기 나는 누구일까요? . . . 나의 아버지는 가난한 구두 수리공이었습니다. 나는 가난해서 학교를 9개월 밖에 다니지 못했습니다. 나는 9살에 어머…

  • 토요일에 읽는 한 줄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3.19 조회 1191

    생활 이야기 그대가 가장 범하기 쉬운 잘못이 무엇인지 알라. 아주 완벽한 사람에게도 그런 결점은 있으며, 그와 아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기 마련이다. 종종…

  • 그림이 있는 시 -[객관적인 아침] / 이장욱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3.21 조회 1255

    문학 이야기 [ 객관적인 아침 ] -- 이장욱 객관적인 아침나와 무관하게 당신이 깨어나고나와 무관하게 당신은 거리의 어떤 침묵을 떠올리고침묵과 무관하게 한일…

  • UN발표 '세계 나라별 행복도 순위' - 2017.3.20.<세계 행복의 날> 발표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3.22 조회 1951

    생활 이야기 3월 20일은 UN아 정한 '세계 행복의 날'이었습니다. UN은 2012년 처음으로 '세계 행복 보고서 World Happiness Report…

  • 토요일에 읽는 한 줄 2.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3.26 조회 1339

    생활 이야기 거절할 줄도 알라. 거부할 줄 아는 것은 인생의 위대한 규칙이다. 더욱 중요한 규칙은 사업이나 인간 관계에서 거절할 줄 아는 것이다. 귀중한 시…

  • 인디언 할아버지 말씀 - 세번째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3.26 조회 1702

    지혜 이야기 할아버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네. "강인함이란 삶의 폭풍에 용감하게 맞서고, 실패가 무엇인지 알고, 슬픔과 고통을 느끼고, 비탄의 구렁텅이에 빠져…

  • 시사 용어 - 일코노미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3.28 조회 1294

    생활 이야기 일코노미 (1코노미) = 1인 + 이코노미(Economy) 를 합친 신조어. 혼자 사는 사람들의 소비 생활로 인해 생기는 경제적 파급 효과를 말…

  • 그림이 있는 시 - [처음 가는 길]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3.28 조회 1058

    문학 이야기 처음 가는 길 - 도종환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은 없다 다만 내가 처음 가는 길일 뿐이다 누구도 앞서 가지 않은 길은 없다 오랫동안 가지 않은 길…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