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매니토바 브랜든 한인교회에서 담임목사를 청빙합니다
신민경 부동산
황주연(Irene) 부동산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이야기방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이민, 유학, 현지 정착에 관련된 질문은 해당 게시판에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카테고리에 있는 것처럼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등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발견시 임시게시판으로 옮겨지며 문의는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바랍니다. ♣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나를 성장 시키는 대화법

작성자 정보

  • 푸른하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의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된다.
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써라.
3.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열 올리지 말고 그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라.
4.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지 말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율은 생기게 마련이다.
5. 상대방을 보며 말하라. 눈이 맞아야 마음도 맞게 된다.

6. 풍부한 예화를 들어가며 말하라. 예화는 말의 맛을 내는 훌륭한 천연 조미료이다.
7. 한번 한 말을 두번다시 하지를 말라. 듣는 사람을 지겹게 하려면 그렇게 하라.
8. 일관성 있게 말하라. 믿음을 잃으면 진실도 거짓이 되어 버린다.
9. 말을 독점 말고 상대방에게도 기회를 주어라. 대화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쌍방교류다.
10.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어줘라. 말을 자꾸 가로채면 돈 빼앗긴 것보다 더 기분 나쁘다.
 
11. 내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상대방의 의견도 옳다고 받아들여라.
12. 죽는 소리를 하지 말라. 죽는 소리를 하면 천하장사도 살아 남지 못한다.
13. 상대방이 말할 때는 열심히 경청하라. 지방방송은 자신의 무식함을 나타내는 신호다.
14. 불평불만을 입에서 꺼내지 말라. 불평불만은 불운의 동업자다.
15. 재판관이 아니라면 시시비비를 가리려 말라. 옳고 그름은 시간이 판결한다.
 
16. 눈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입으로만 말하지 말고 표정으로도 말을 하라.
17. 조리있게 말하라. 전개가 잘못되면 동쪽이 서쪽된다.
18. 결코 남을 비판하지 말라. 남을 감싸주는 것이 덕망있는 사람의 태도다.
19. 편집하며 말하라. 분위기에 맞게 넣고 빼면 차원높은 예술이 된다.
20. 미운 사람에게는 각별히 대하여라. 각별하게 대해주면 적군도 아군이 된다.
 
21. 남을 비판하지 말라. 남을 향해 쏘아올린 화살이 자신의 가슴에 명중된다.
22. 재미있게 말하라. 사람들이 돈을 내고 극장가는 것도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23. 누구에게나 선한 말로 기분좋게 해주어라. 그래야 좋은 기의 파장이 주위를 둘러싼다.
24. 상대방이 싫어하는 말을 하지 말라. 듣고 싶어하는 얘기를 하기에도 바쁜 세상이다.
25. 말에도 맛이 있다. 입맛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고 감칠 맛나는 말을 하라.
 
26. 또박또박 알아듣도록 말하라. 속으로 웅얼거리면 염불하는지 욕하는지 남들은 모른다.
27. 뒤에서 험담하는 사람과는 가까이 말라.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맞는다.
28. 올바른 생각을 많이 하라. 올바른 생각을 많이 하면 올바른 말이 나오게 된다.
29. 부정적인 말은 하지도 듣지도 전하지도 말라. 부정적인 말은 부정타는 말이다.
30. 모르면 이해될 때까지 열번이라도 물어라. 묻는 것은 결례가 아니다.
 
31. 밝은 음색을 만들어 말하라. 듣기좋은 소리는 음악처럼 아름답게 느껴진다.
32. 상대방을 높여서 말하라. 말의 예절은 몸으로 하는 예절보다 윗자리에 있다.
33. 칭찬, 감사, 사랑의 말을 많이 사용하라. 그렇게 하면 사람이 따른다.
34. 공통화제를 선택하라. 화제가 잘못되면 남의 다리를 긁는 셈이 된다.
35.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는 사람은 경솔한 사람이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라.
 
36. 대상에 맞는 말을 하라.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듯 좋아하는 말도 다르게 마련이다.
37.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말에는 지우개가 없으니 조심해서 말하라.
39. 품위가 있는 말을 사용하라. 자신이 하는 말은 자신의 인격을 나타낸다.
40. 자만, 교만, 거만은 적을 만드는 언어다. 자신을 낮춰 겸손하게 말하라.
 
41.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말하지 말라. 그것은 임종 할 때나 쓰는 말이다.
42. 표정을 지으며 온 몸으로 말하라. 드라마 이상의 효과가 나타난다.
43. 활기있게 말하라. 생동감은 상대방을 감동시키는 원동력이다.
44. 솔직하게 말하고 진실하게 행하라. 그것이 승리자의 길이다.
45. 말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른다. 책임질 수 없는 말은 하지말라.
 
46. 실언이 나쁜 것이 아니라, 변명이 나쁘다. 실언을 했을 때는 곧바로 사과하라.
47. 말에는 메아리의 효과가 있다. 자신이 한말이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48. 말이 씨가 된다. 어떤 씨앗을 뿌리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하라.
49. 말하는 방법을 전문가에게 배워라. 스스로는 잘하는지 못하는지 판단하지 못한다.
50.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그래야 넉넉한 사람이 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59 / 43 페이지
  • 아버지의 손등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08 조회 1675

    오래 전 일입니다. 남들은 친정 나들이가 기쁘다고 했지만 저는 친정에 갈 생각만 하면 늘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10여 년째 중풍을 앓으시던 아버…

  • 아름다운 인간관계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08 조회 2181

    우리가 말한마디만 절제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말 한마디만 할 수 있다면, 우리의 인간관계는 폭넓게 개선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 네 얼굴이 노랗다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06 조회 1890

    올해로 90의 문턱을 힘겹게 넘어선 아버지는 어느 부위의 통증도 호소해 오지 않는다. 무작정 사그라들기만 하신다. 몸체는 다 태우고 끄트머리 심…

  • 늘..행복이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06 조회 1786

    늘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다. 부모복도 없고,여자복도 없고,직장복도 없고, 돈복도 없는 그가 어느날 늘 웃고 사는 행복이를 찾아갔다. …

  • 아버지를 팝니다...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05 조회 1674

    어느 날, 신문광고에 아버지를 판다는 내용이 실려 있었다. 그 광고에는 아버지는 지금 노령이고, 몸이 편치 않아서 일금 일십만원이면 아버지를 팔…

  • 세상에서 가장 짧은 동화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05 조회 2681

    세탁소에 갓 들어온 새 옷걸이한테 헌 옷걸이가 한마디 하였다. “너는 옷걸이라는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말길 바란다.” “왜 옷걸이라는 것을 그렇게…

  • 지갑에 담긴 사랑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03 조회 1683

    아내와 나는 20년 동안 가게를 하면서 참 많은 손님을 만났다. 그 가운데 특히 아름다운 기억으로 자리 잡은 손님이 한분 있다. 얼마전 저녁 무…

  • 미녀와 추녀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03 조회 1854

    陽子가 송나라에 갔을 때 여인숙에 머물렀습니다. 여인숙 主人에게는 첩이 둘이었는데 하나는 美人이고 다른 하나는 醜女였습니다. 醜女는 귀여움을 받…

  • 만성피로? 원인을 아십니까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5.03 조회 2017

    항상 졸리고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어깨가 뻐근하고 목덜미가 결린다. 편두통이 있고 기억력이 떨어진다. 아무리 쉬어도 피로가 사라지지 않는다…

  • '봄의 불청객' 춘곤증 원인과 예방법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5.03 조회 2328

    겨우내 쌓였던 스트레스가 원인 전신쇠약감·졸음·현기증 등 동반 규칙적인 생활·충분한 수면 취해야 따뜻한 요즘, 갑작스레 몰려온 피로로 신체리듬이…

  • 유언장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02 조회 1526

    내 친구 가운데 한 사람은 넉넉한 재산에 아들 삼형제 모두 출세해 행복한 나날을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친구도 40대 후반 사업에 실패해 굶…

  • 우물과 마음의 깊이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02 조회 2040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 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

  • 틀리기 쉬운 한글 표기[2]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5.02 조회 2257

    25. [곤욕] 과 [곤혹] 이 말은 가려 쓰기 곤혹스러운 것 중에 하나입니다. "곤욕(困辱)은 심한 모욕이라는 뜻을 지녔는데, 「곤욕을 느끼다…

  • 틀리기 쉬운 한글 표기[1]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5.02 조회 2613

    1. 한글 자음이름 영어의 알파벳은 알면서 한글 자음은 제대로 모른다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지식 이전에 국어를 쓰는 대한민국…

  • 틀리기 쉬운 우리 말 100가지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5.02 조회 2199

    1. 아기가 책을 꺼꾸로 보고 있다.(꺼꾸로 → 거꾸로) 2. 소가 언덕배기에서 놀고 있구나.(언덕배기 → 언덕빼기) 3. 딱다구리가 쉴새없이 …

  • 자식도 재산도 내것이 아니다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01 조회 1684

    자식도 재산도 내것이 아니다 '내 자식이다' '내 재산이다' 하면서 어리석은 사람은 괴로워한다. 제 몸도 자기 것이 아닌데 어찌 자식과 재산이 …

  • 우리가 사는동안에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01 조회 3551

    내가 화를 낼때 내주위의 사람들은 모두 등을 돌렸습니다. 그러나 내가 고요한 마음으로 웃으며 마주할 때 많은 사람들이 내 등을 다독거려 주었습니…

  • 어떤 이야기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4.30 조회 1575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더니 여덟 살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어른의 손을 이끌고 느릿느릿 안으로 들어왔다. 두 사람의 너절한 행색은 한 눈에도 걸…

  • 20세부터 60세까지는 불과 13년밖에 되지 않는다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4.30 조회 2284

    '자네의 법칙'이 있다. 프랑스의 심리학자, 정신 의학의 피레르 자네(1859~1947)가 발견한 것이다. 그는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시간 흐…

  • 대형 HDTV 구입을 고려하는 분들께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4.29 조회 2680

    지혜 이야기 HDTV에 대하여 알아보자. 요즘 Future shop, Best Buy 등 각 전자제품을 파는 매장을 가보면 예전에 많이 비쌌던 대형 TV 의…

  • 아름다운 이야기 (부, 성공, 사랑)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4.28 조회 1678

    한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정원 앞에 앉아 있는 하얗고 긴 수염을 가진 3명의 노인을 보았다. 그녀는 그들을 잘 알지 못했다. 그녀가…

  • 인간사엔 머피의 법칙이...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4.28 조회 3379

    인간사엔 자질 구레한 일 역시 들쭉날쭉하여 움직이면 마음에 어긋나고 제대로 되는게 없네 젊어선 집이 가난하니 아내가 업신여기고 늘그막엔 봉급이 …

  • 이기는 사람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4.27 조회 2667

    이기는 사람은 보통 사람이다. 어떤 특별한 행운을 얻지 못한, 단지 침착성과 열성과 끈기가 가득한 사람이다. 이기는 사람은 일하는 사람이다. 노…

  • 멋진거래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4.27 조회 1514

    아빠 없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꾸겨진 4불을 들고 동네 모퉁이 구멍가게에 분유를 사러 왔다. 분유통을 계산대로 가져가니 주인은 7불 69센트라…

  • 한방차 한잔! 보약이 안부러워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4.26 조회 2388

    문학 이야기 허준의 명저 '동의보감'에는 한방차에 대해 '양생의 선약'이라고 밝히고 있다. 건강 유지와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 그 까닭에 대해 동…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