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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이야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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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정을 표현하여 주는 이모티콘(emoticon) 댓글 1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1.03 조회 9146

    기 타 인터넷에서 글을 쓰다보면 자신의 감정을 여러줄의 글보다는 하나의 어떤 특별한 기호로 표현하는 것이 더 좋을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특별한 기호로…

  • 그분
    등록자 항상지금처럼
    등록일 11.02 조회 2688

    지혜 이야기 그분은 나와 함께 계신다그분은 나를 선택 하셌다.그리고 그분은 나를 여기로 데려 오셌다.내가 이 협소한 장소에 있는것은 그분에 뜻이다그러므로 나…

  • 자동 세차장을 통과한 사나이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1.01 조회 5971

    감동 이야기 할로윈(Halloween)날에 위니펙의 한 남자가 폴로파크(Polo Park)에 있는 한 자동세차장(automatic car wash)에서 TV…

  • 세월
    등록자 항상지금처럼
    등록일 11.01 조회 3412

    따뜻한 이야기 세월어느덧 세월은 덧없이 흐르고모두들 제갈길 바쁘구나붓잡을수 없는 세월 어쩌다 세월따라 물따라이곳에 도착했네...정이란 무엇인가 ?삶이란 무엇인…

  • 잊을수 없는 계절 댓글 3
    등록자 항상지금처럼
    등록일 10.31 조회 3723

    따뜻한 이야기 잊을수 없는 계절이곳도 어김없이 찾아온다언제나 해맑은 웃음과 아름다운자세로.....올해도 단풍은 계절의 바뀝에 한목을한다파란 낙옆이 누렇게 익어…

  • 언덕에서
    등록자 항상지금처럼
    등록일 10.30 조회 3406

    슬픈 이야기 언덕에서면고지가 보이는 언덕에 서면전쟁속에 흘러간우리의 젊은날돌아 갈수없는 젊음이제는 어른이 다 됀 자식들과함게이 언덕에 서서그리움…

  • 벌처 펀드(Vulture Fund)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0.24 조회 3371

    지혜 이야기 벌처(Vulture)는 동물의 시체, 썩은 고기를 먹고 사는대머리 독수리를 뜻하는 말로써 파산한 기업이나회생 불가능한 기업을 싼 값에 인수해서경…

  • 스스로 절벽 끝으로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6.02 조회 4186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성공한 대표적 화가, 이상남씨는...1981년 미국으로 건너간 이후,처음 5년간은 먹고 살기 위해 간간이 목수나 정원사로…

  • 아름다워라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4.28 조회 3958

    동짓날에 떠오른 둥근달이 가슴 시리게 그리운 건 무슨 연유인가?봄비를 맞는 시샘에 서둘러 도망가던 추위가 다시 되돌아오는 이 때, 나는 머리를 …

  • 쉼없이 타는 열정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4.02 조회 4342

    창가에 달빛이 언 채로 걸려가슴을 시리게 하는 연유는 무엇인가?두 주먹을 불끈 쥐고 지난 삶은 뭉클한 가슴으로 뜨겁고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넘…

  • 몸으로 막은 사랑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6.02 조회 1669

    이번 중국 쓰촨성 원촨에서 실제 있었던 일이다.1~2분 사이 땅이 진동하며 천지가 진동하였다. 산천은 다 흔들리고 모든 것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

  • 우리는 무식한 부부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2.26 조회 4039

    내 남편은 건설현장 근로자다.말로는 다들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엄연히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세칭 노가다라는 …

  • 늙은 아버지의 질문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6.02 조회 1675

    82세의 노인이 52세 된 아들과거실에 마주 앉아 있었다.그 때 우연히 까마귀 한마리가창가의 나무에 날아와 앉았다.노인이 아들에게 물었다."저게…

  • 신명난 하늘소리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2.26 조회 4080

    하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천상의 소리는 들을 수 없으나생애를 흔드는 가슴의 소리가 도도히 쟁쟁 하네하늘이 원하는그 찬연한 빛을 보라은하수의 장…

  • 진정한 위로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5.08 조회 1599

    난 슬픔에 잠겨 앉아 있었다. 그때 누군가 내 곁에 와서 신의 섭리에 대해, 그리고 왜 이런 불행한 일이 일어났으며 무덤 너머엔 어떤 새로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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