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황주연(Irene) 부동산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매니토바 브랜든 한인교회에서 담임목사를 청빙합니다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신민경 부동산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이야기방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이민, 유학, 현지 정착에 관련된 질문은 해당 게시판에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카테고리에 있는 것처럼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등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발견시 임시게시판으로 옮겨지며 문의는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바랍니다. ♣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지혜 이야기 분류

[팝송] Take a bow - Rihanna

작성자 정보

  • 푸른하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요즘 라디오에서 들여오는 Rihanna 의 'Take a bow' 를 듣고 Rihanna 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서정적인 분위기의 노래에 이끌려 영문 가사를 찾아봤습니다.
 
팝송을 들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노래 분위기가 서정적이라 해도 내용은 꼭 그렇지는 않다는 것인데, 이 노래도 서정적인 분위기 하고는 노래 내용이 무척 상이합니다.
 
번역은 다음까페 http://cafe.daum.net/popspopsworld/ 에 있는 번역문을 참고, 인용했습니다.
 
그럼, Youtube에 있는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가사를 음미해볼까요?
 
 
 

[Intro]

Ohh, how about a round of applause,
Yeah, standin' ovation,
Ooh ohh yeah, yeah yeah yeah yeah.

환호성이라도 질러줄까?
기립박수라도 쳐줄까?
참내...
 
 
 
[Verse 1]

You look so dumb right now,
Standin' outside my house,
Tryin' to apologize,
You're so ugly when you cry,
Please, just cut it out.

너 지금 병.신.같이 보이거든
우리집 앞에 서 있는 꼬라지 하고는
사과라도 하려고 하는 모양...
너 울면 추접해 보이거든
제발 집어쳐
 
 

[Chorus]

Don't tell me you're sorry 'cause you're not,
Baby when I know you're only sorry you got caught,
But you put on quite a show (oh),
You really had me goin',
But now it's time to go (oh),
Curtain's finally closin',
That was quite a show (oh),
Very entertainin',
But it's over now (but it's over now),
Go on and take a bow, ohh ohh.

미안하지도 않으면서 미안하다고 말하지마
특히 니가 나한테 꼬리 잡힐때만 미안해 한다는 걸 내가 알때는 말이야
꽤 괜찮은 쇼였어
날 좀 빡치게 했지만
하지만 이젠 떠날 시간인것 같아
커튼이 드디어  내려오는군
꽤 괜찮은 쇼였어
매우 재밌었지
근데 이제 다 끝났어(다 끝났다고)
이제 우리 인사나 하자
 
 

[Verse 2]

Grab your clothes and get gone (get gone),
You better hurry up before the sprinklers come on (come on),
Talkin' 'bout girl, I love you, you're the one,
This just looks like the re-run,
Please, what else is on.

니 옷 가지고 꺼져(꺼져)
너 빨리빨리 서두르느게 좋을거야
청소하는 사람들이 올거거든
소녀에 대하여 얘기하고 있어, 사랑해, 너밖에 없다고 말하고 있군
재방송은 사절이야
제발, 뭐가 더 남았니
 
 
 
[Chorus]

And don't tell me you're sorry 'cause you're not (mmm),
Baby when I know you're only sorry you got caught (mmm),
But you put on quite a show (oh),
You really had me goin',
But now it's time to go (oh),
Curtain's finally closin',
That was quite a show (oh),
Very entertainin',
But it's over now (but it's over now),
Go on and take a bow, ohh.

미안하지도 않으면서 미안하다고 말하지마
특히 니가 나한테 꼬리 잡힐때만 미안해 한다는 걸 내가 알때는 말이야
꽤 괜찮은 쇼였어
날 좀 빡치게 했지만
하지만 이젠 떠날 시간인것 같아
커튼이 드디어  내려오는군
꽤 괜찮은 쇼였어
매우 재밌었지
근데 이제 다 끝났어(다 끝났다고)
이제 우리 인사나 하자
 
 

[Bridge]

And the award for the best liar goes to you (goes to you),
For makin' me believe that you could be paithful to me,
Let's hear your speech out,

올해의 거짓말쟁이 상은
너한테 돌아갈거야(너한테로)
니가 나에게 헌신적일 수 있다고 나를 믿게한 공로로 말이야
니 수상 소감을 들어주겠어

How about a round of applause,
A standin' ovation.

박수는 어때?
기립박수를 원해?
 
 
 
[Chorus]

But you put on quite a show (oh),
You really had me goin',
But now it's time to go (oh),
Curtain's finally closin',
That was quite a show (oh),
Very entertainin',
But it's over now (but it's over now),
Go on and take a bow.
But it's over now.

미안하지도 않으면서 미안하다고 말하지마
특히 니가 나한테 꼬리 잡힐때만 미안해 한다는 걸 내가 알때는 말이야
꽤 괜찮은 쇼였어
날 좀 빡치게 했지만
하지만 이젠 떠날 시간인것 같아
커튼이 드디어  내려오는군
꽤 괜찮은 쇼였어
매우 재밌었지
근데 이제 다 끝났어(다 끝났다고)
이제 우리 인사나 하자
이제 다 끝났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59 / 50 페이지
  • 감자의 비애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2.09 조회 1988

    감자 삼형제가 살았다. 첫째 감자가 자기가 진짜 감자인지 궁금해서 할머니께 물어 보기로 했다. "할매, 내가 진짜 감자 맞십니꺼?" 하고 물어보…

  • 아버지의 사랑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09 조회 1832

    지혜 이야기 그날따라 눈도 밤새 많이 내렸고 갑작스런 한판에 길이 온통 꽁꽁 얼었습니다. 저와 제 직장동료는 무려 30분이나 통근버스를 기다렸습니다. 너무 …

  •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09 조회 6113

    지혜 이야기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우선 자기 자신과 친구가 되는 일 부터 시작하라. 사람이 갖는 가장 큰 욕망은 다른 사람에게 필요…

  • 황혼의 슬픈 사랑이야기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08 조회 1681

    지혜 이야기 육십이 넘은 노부부가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했습니다. 성격차이로 이혼한 그 노부부는 이혼한 그날, 이혼 처리를 부탁했던 변호사와 함께 저녁…

  • 복 받기를 바라거든 여섯가지 도둑을 잡아라!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08 조회 6877

    세상에서 제일 고약한 도둑은 바로 자기 몸 안에 있는 여섯가지도둑일쎄 눈 도둑은 보이는것마다 가지려고 성화를 하지... 귀 도둑은 그저 듣기 좋…

  • 중년 이후 집중력 저하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2.07 조회 1972

    지혜 이야기 "뇌기능 변화 때문" 중년이 넘어서면 집중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이때쯤부터 뇌기능에 변화가 시작되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토론토에 있는 …

  • '에너지 먹는 하마' 가정용 온수기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2.07 조회 5030

    태양열·무탱크형 '대안' 비용절감·환경보호 일석이조 7∼12년이면 투자비 전액회수 주택의 지하실에는 대부분 견고한 기계가 하나씩 자리잡고 있다.…

  •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07 조회 2012

    ****************** 얼마전 뉴스를 듣는데 90살 노부부가 치매에 걸려서 동반자살을 했다는 기사를 들었습니다. 지금 내 나이보다 3…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07 조회 2957

    한 신부님이 젊은 과부 집에 자주 드나들자,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좋지 않는 소문을 퍼뜨리며 신부를 비난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그 과부가…

  • 중년 이후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07 조회 6234

    지혜 이야기 『 중년 이후』 소노 아야코 지음 " 중년은 용서의 시기이다. 노년과는 달리 체력도 기력도 아직 건재하며 과거를 용서하고 자신에게 상처 준 사건…

  • 스위스에서 일어난 일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06 조회 1867

    문학 이야기 스위스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어느날 관광버스가 손님을 실고 돌아오는 길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관광객들은 모두가 지쳐 잠에 빠져 있었습니다.…

  • 걸림없이 살 줄 알자.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06 조회 5630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자기가 아는 대로 진실만 말하여,주고받는 말마다 악을 막아, 듣는 이에게 편안함과 기쁨을 주…

  • 시중에 파는 연어 초밥용으로????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2.05 조회 4674

    일식 저도 먹기는 해도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잘 몰라서 다른 분께 여쭈어 봤습니다. 그 분은 Costco에서 주로 사신다고 합니다. 슈퍼스토어나 세이…

  • 말 있는 곳에서 없는 곳으로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05 조회 6944

    지혜 이야기 사랑하는 마음을 닦는 이는 탐욕을 끊게되고, 가엾이 여기는 마음을 닦는 이는 성내는 일을 끊게 되고, 기쁜 마음을 닦는 이는 괴로움을 끊게 되고…

  • 지금 하십시요,,,, 댓글 1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04 조회 3643

    지혜 이야기 살아 있는 매일 매일이 특별한 날입니다... 당신이 이 글을 보고 난 후에 바로 일어나서 책상을 닦으실지, 설거지를 하실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

  • 성공으로 가는 길...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04 조회 5169

    지혜 이야기 산에 오를 때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숨은 가쁘고, 다리는 후들후들 떨리게 마련입니다. 노력의 방향이 틀리지 않는 한 괴로운 시간이 길면 길수록 성…

  • 시중에 파는 연어 초밥용으로????
    등록자 연어초밥
    등록일 02.03 조회 2744

    지혜 이야기 제가 생선초밥을 좋아하는데 세이프웨이나 슈퍼스토아 같은데 파는 연어를 보면 어찌나 먹음직 스러워 보이는지.... 그런데 여기서 파는거 (냉동 안…

  • 어느 훌륭한 판사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03 조회 2262

    지혜 이야기 어느 판사의 이야기 입니다. 노인이 빵을 훔쳐 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법정에서 노인을 향해 "늙어가지고 염치없이 빵이나 훔쳐 먹…

  • 삶에 대한 8계명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03 조회 5330

    지혜 이야기 삶 1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 같아야 합니다. 작은 생의 아픔 속에도 아름다움은 살아 있습니다. 삶이란 그 무언가의 기다림 속에서 오는 …

  • 위대한 일을 이뤄낸 사람은...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02 조회 5877

    지혜 이야기 위대한 일을 이뤄낸 사람은 대개 욕심이 없고 원만한 사람입니다 일에 실패하고 기회를 놓친 사람은 대개 욕심이 많고 고집센 사람입니다 마음이 비어…

  • 진실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01 조회 5499

    지혜 이야기 어쩌면 세상에서 진실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눈이 있어도 아름다운 걸 볼 줄 모르고, 귀가 있어도 음악을 듣지 않고, 또 마음이 있어도 참된 것…

  • 친구를 지키는 것은.. 댓글 1
    등록자 일송
    등록일 01.31 조회 7345

    펭귄은 번갈아가면서 추운바람을 막아줍니다. 친구를 지키는 것이 자신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혹시 자그마한 추위에도 바들…

  • 생선종류 문의요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1.30 조회 2912

    문학 이야기 번호 209 날짜 2006/01/23 01:12:47 작성자 김자경 조회 31 안녕하셨죠? 오늘은 생선을 물어볼께요. 제 아이가 아토피라서 아무…

  • 지름길보다 바른길 댓글 1
    등록자 일송
    등록일 01.30 조회 5766

    지름길보다 바른길을 택하라 빨리 가려고 법을 어기기도 하고 부정한 방법을 쓰는 경우가 많다 비록 돌아가는 길이라도 그것이 바른 길이면 그리로 가…

  • 가진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될 때
    등록자 일송
    등록일 01.29 조회 6090

    지혜 이야기 쉰두살의 남자가 노만 빈센트 필 박사를 찾아와 극도의 절망에 사로잡혀 말했습니다. "이제는 끝장났어요. 사업에 실패하여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