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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 Barbra Streisand & Neil Diamond - You Don't Bring Me F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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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하늘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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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Don't Bring Me Flowers
- Barbra Streisand & Neil Diamond - 




You don't bring me flowers
You don't sing me love songs
당신은 꽃을 가져오지 않는군요.
사랑의 노래도 들려주지 않는군요.

You hardly talk to me anymore
When I come through the door
At the end of the day
이제는 내게 속삭여 주지도 않는군요.
당신이 떠난 뒤에.



I remember when
You couldn't wait to love me
Used to hate to leave me
나는 그때를 기억합니다.
나보다 더 나를 사랑했던 당신.
나를 떠나기 싫어했지요.

Now after lovin' me late at night
When it's good for you, babe
And you're feelin' alright
깊어가는 밤.
우리는 마지막 사랑을 태웁니다.
이별이 당신에겐 이익이겠지요.
당신은 좋아하시겠지요.

Well you just roll over
And turn out the light
And you don't bring me flowers anymore
자 불을 끄고 마지막 사랑을 나눕시다.
그리고 당신은 이제 더 이상 내게 꽃을 가져오지 않아도 됩니다.



It used to be so natural
To talk about forever
But "used to be's" don't count anymore
They just lay on the floor
'Til we sweep them away
우리는 자연스럽게 영원한 사랑을 이야기했지요.
그러나 우리 사랑은 이제 종말이 오고 있어요.
그 약속들은 모두 거짓이 되었어요.



And baby, I remember
All the things you taught me
당신이 가르쳐 주신 것들을 나는 기억합니다.

I learned how to laugh
And I learned how to cry
Well I learned how to love
even learned how to lie
웃는 법과
우는 법,
사랑하는 법과
속이는 법을 나는 배웠지요.

So you'd think I could learn
How to tell you 'goodbye'
You don't bring me flowers anymore
당신은 당신과의 이별도 내가 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겠지요.
이제 더 이상 당신은 나에게 꽃을 가져오지 않으니까요.



Well you'd think I could learn
how to tell you 'goodbye'
당신은 당신과의 이별도 내가 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겠지요.

You don't say you need me
You don't sing me love songs
You don't bring me flowers anymore...
당신은 내가 필요하다고 말하지 않는군요.
사랑의 노래도 들려주지 않는군요.
이제 더 이상 당신은 나에게 꽃을 가져오지 않으니까요.




이상 구글검색에서 몇 개 홈페이지의 글을 Ko사랑닷넷에 맞게 편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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