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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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산일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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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 살려는 사람은 어디에도 거리낌없이 숲속의
용맹한 사자처럼 늘 살아 움직이는 시원한 바람처럼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오염되지 않는 청초한
연꽃처럼 살 수 있어야 한다.
- 법 정 스님 -
용맹한 사자처럼 늘 살아 움직이는 시원한 바람처럼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오염되지 않는 청초한
연꽃처럼 살 수 있어야 한다.
- 법 정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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