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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야기 분류

진짜 자신의 삶을 사는 3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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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STIN11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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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진짜 자신의 삶을 사는 3가지 방법
 
인간 계발 작가 한 지훈
 
1. 절대 삐치지 말자.
 
잘 토라지고 삐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은 우울하다는 것이다. 우울이란 화와 분노의 내적 표현이다. 우울한 사람들은 외부로 들어오는 작은 충격에도 잘 토라진다.
 
어떤 부부는 6개월 동안 말을 하지 않고 삐친 상태로 지내는 경우도 있다. 삐쳐있는 동안 상처받는 사람은 결국 내 내면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자신의 삶을 살고 싶다면 절대 삐치지 말아야 한다.
 
삐친다는 행위는 전혀 이성적인 행동이 아니며 나에게 우울한 기분과 정신분산이라는 거대한 무질서만 생성해낼 뿐이다.
 
지금 이 순간부터 삐쳐있는 나를 인식해 보자. 사실 우리는 너무도 사소한 일에 토라지고 삐친다. 그 시간을 인식하고 그 답답한 시간 속으로 자꾸 들어가려는 나쁜 습관을 인식해 보자.
 
2. 상승의 언어를 사용하자.
 
언어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상승의 언어이며 또 다른 하나는 하강의 언어다. 상승의 언어는 기분이 좋아지는 언어다. 멋지다, 감사하다, 기분 좋다, 신난다, 젊다, 열정적이다. 등등... 이와 같은 단어들은 기분을 상승시킨다. 진짜 나를 만난다는 것은 부정적 감정을 털어낸 나를 만난다는 것이다. 외롭고 쓸쓸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입에서는 늘 하강의 언어를 토해 낸다.
 
부정적인 사람들은 어렵다,안된다,할수없다,아프다 등등의 언어를 미친듯이 내뱉으며 살아간다. 하강의 언어는 부정적 힘을 가진 순간적 매력이 있다. 한번 하강의 언어를 사용하면 그 중독성 때문에 멈출 수 없게 된다.
 
하강의 언어를 사용하면 할수록 인생은 꼬이게 되지만 감각적 쾌락 때문에 그 언어를 끊임없이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늘 피곤하다,귀찮다,억울하다 등등의 말들을 자신도 모르게 내뱉게 되는 것이다.
 
당신은 지금부터 새로운 습관을 시작해야 한다. 언어습관을 바꾸자. 당신은 작은 의지로도 언어습관을 고칠 수 있다. 지금부터 상승의 언어만을 활용하는 사람이라고 선언하자.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오는 좌절과 실패의 언어를 멋지게 극복해보자.
 
상승의 언어 말하기 습관을 일주일만 지속해도 당신은 긍정으로 가득찬 새로운 세상과 만나게 될 것이다.
 
3. 자존감! 그 거대한 진짜 삶의 출발선
 
인간계발서 수 천권을 읽어도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하는 사람들은 너무도 많다. 자신의 삶을 산다는 의미는 자존감을 높인다는 이야기와 일맥상통한다.
 
자존감이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쉽게 공허해지고 쉽게 불안감을 느끼며 쉽게 포기한다.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면 삶은 그 상태로 행복해 질 수 있다. 자존감을 높이고 싶다면 이제 진정한 사랑을 시작해야 한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사랑은 지식에 대한 사랑 혹은 이성에 대한 사랑이다.
 
당신은 이제 자존심을 버려도 된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에게 자존심 따위는 거추장한 겉옷일 뿐이다. 나를 사랑하기 위해 지식을 사랑하자. 지금부터 주변사람과 나에 대해 진심어린 관심과 지성에 대한 진지한 이성적 사랑을 시작해 보자.
 
하루 단 30분이라도 책을 읽고, 나 자신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외쳐보자. 자존심이라는 잘못된 겉옷을 내려놓자. 그리고 천천히 나를 보자.
 
상처받기 싫어서 가면을 쓰고 있었던 가련한 나를 보자. 옛날 서구사회에서는 연극을 할 때 슬픔표정,웃는표정을 가면을 통해 표현했다. 그 가면을 페르소나(persona) 라고 한다. 페르소나는 겉모습 뿐인 나의 자존심의 표현이다.
 
당신의 자존감이 낮아졌던 이유는 바로 페르소나 라는 가면을 쓰고 세상을 살았기 때문이다. 돈이나 물질적 이익을 얻기 위해 우리는 늘 페르소나의 가면을 쓰고 사람들에게 접근해야 한다.
 
이제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페르소나의 가면을 벗어두는 시간을 하루 60분이라도 만들어야 한다. 무거운 표정의 얼굴을 벗어나서 진심으로 아름다움을 찾아 즐겨보자. 진심으로 대화하고 진심으로 사랑해보자.
 
자존감을 높이고 싶다면 결국 거추장한 자존심 페르소나를 벗고 진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을 확보해야 하는 것이다. 이 진정한 자아의 시간이 사라진다면 삶은 무미건조함 그 자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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