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매니토바 브랜든 한인교회에서 담임목사를 청빙합니다
신민경 부동산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황주연(Irene) 부동산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이야기방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이민, 유학, 현지 정착에 관련된 질문은 해당 게시판에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카테고리에 있는 것처럼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등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발견시 임시게시판으로 옮겨지며 문의는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바랍니다. ♣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지혜 이야기 분류

남자들의 뻔한 거짓말

작성자 정보

  • 푸른하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 네가 쟤보다 훨씬 예뻐이런 말 들으면 기분은 좋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자. 사실 나보다 김희선이가 더 예쁜데 말이다. 일단 나온 말이니깐 접수는 하지만 넘어가지는 말아야 한다.

2. 지하에 있어

전화가 안되는 이유를 이렇게 댄다면 뭔가 숨기는 게 있다.

3. 그냥 아는 여자

그런데 왜 말을 버벅대고 흥분하며 말하는 것일까? 분명 뭐가 있다.

4. 손만 잡고 잘게

요즘에도 이 말을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정말 바보! 자려면 그냥 자지 왜 귀찮게 손을 잡고 자는지 이해할 수 없다. 차라리 솔직하게 말했으면 좋겠다. ‘손도 잡고 잘게'라고.

5. 다 이해하니까 이제 말해봐

뭘? 나의 과거를? 예전에 사귀던 애가 몇 명이었는지 어디까지갔는지 남자들은 진짜 궁금해한다. 여자의 과거에 대해 이해심많은 남자란 세상에는 없다. 다만 잠시 이해하는 척할 뿐이다.

절대 과거를 불지 말아야 한다.

6. 술만 깨고 가자

은근히 취한 척, 여관에 들어가 술 깰때까지만 쉬었다 가자는 등의 수법으로 여관행을 외치는 남자는 100%다. 물론 이 속을 알고가는 거면 상관 없지만, 정말 깰 때까지 쉬어갈 요량이라면 택시 잡고 집에 가서 쉬라고 하며 한대 때려준다.

7. 난 젖소는 싫어

가슴 큰 여자는 미련해 보이고, 엉덩이 큰 여자는 둔해 보여 싫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것은 빈약한 몸매를 가진 여자를 위로하는 말일 뿐. 그가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힐끔거리는 여자들을 보면 모두 글래머들뿐이다.

8. 술 잘 마시는 여자가 좋아

처음엔 술 잘 마시면 얘기도 잘 통하니깐 좋을 거라고 얘기하지만 남자들, 진짜 술 잘 마시는 여자 만나면 화낸다. 왜냐고? 자기보다 잘 마시는 여자애를 만나면 어떻게 해보기도 전에 먼저 나가떨어지기 때문. 사실 남자들, 여자랑 술 마시는 목적은 진도 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59 / 1 페이지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