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신민경 부동산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황주연(Irene) 부동산
매니토바 브랜든 한인교회에서 담임목사를 청빙합니다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이야기방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이민, 유학, 현지 정착에 관련된 질문은 해당 게시판에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카테고리에 있는 것처럼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등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발견시 임시게시판으로 옮겨지며 문의는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바랍니다. ♣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연봉 50만불 받는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여자와 답변

작성자 정보

  • 푸른하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야후 코리아에서 퍼왔습니다. 어떤 분이 미국의 한 웹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글을 다시 번역해서 올렸는데, 글 내용도 재미있고 영어공부하기에도 괜찮은 것 같아서 올립니다.   

fun_1201_651003_1?1198157483.jpg
 
 
연봉 5억 받는 남자와 결혼하고 싶은 여자와 그에 대한 답변 

미국 최대 (비상업) 중고품 거래 사이트인 craigslist.org 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postingid : 431649184 

title : what am i doing wrong? 

제목 : 제가 뭘 잘못하고 있죠? 

 

okay, i’m tired of beating around the bush. 

저도 이제 빙빙 돌려 말하는거에 지쳤습니다. 

 


i’m a beautiful (spectacularly beautiful) 25 year old girl. 

전 아주 아름다운 25살 여성이고요. 

 

i’m articulate and classy. 

전 똑똑하고 세련됬습니다. 

 

i’m not from new york. 
전 뉴욕 출신이 아니고요. 

 


i’m looking to get married to a guy who makes at least half a million a year. 

일년에 최소 50만불이상은 버는 남성과 결혼하고 싶습니다. 

 

i know how that sounds, but keep in mind that a million a year is middle class in new york city, so i don’t think i’m overreaching at all. 

이상한 소리처럼 들리시겠지만, 뉴욕시에선 50만불 버는건 중간정도밖에 안되니, 너무 과한걸 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are there any guys who make 500k or more on this board? 

혹시 50만불 이상 버는 남자들 중 이 게시판 읽으시는분 있으신가요? 

 


any wives? 

혹시 그런 분의 부인분이요? 

 

could you send me some tips? 

저한테 팁을 좀 보내주실 수 있나요? 

 

i dated a business man who makes *erage around 200 - 250. 

전에 일년에 20~25만불을 버는 사업가와 사귀었었는데. 

 

but that’s where i seem to hit a roadblock. 250,000 won’t get me to central park west. 

장애물이 보이더라고요. 25만불로는 센트럴 파크 서쪽(cpw)에 살 수 없어요. 

 

i know a woman in my yoga class who was married to an investment banker and lives in tribeca, and she’s not as pretty as i am, nor is she a great genius. 

제 요가 클래스에 투자은행원과 결혼한 여성이 있는데 tribeca (맨해튼 남쪽 부*역)에 살아요. 근데 그 여성은 저만큼 이쁘지도 않고, 대단한 천재도 아니에요. 

 

so what is she doing right? how do i get to her level? 

그런데 그 여성은 어떻게 한거죠? 어떻게 그 여성과 같은 레벨이 될 수 있을까요. 

 

here are my questions specifically: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where do you single rich men hang out? give me specifics- bars, restaurants, gyms 

독신 부자 남성들은 어디서 주로 노나요? 바? 레스토랑? 헬스장? 

 


what are you looking for in a mate? be honest guys, you won’t hurt my feelings 

짝으로는 어떤 사람을 찾고 있나요? 솔직히 말해주세요. 상처입지 않을께요. 

 

is there an age range i should be targeting (i’m 25)? 

특정 연령대를 찾아봐야 할까요? (전 25살입니다) 

 

why are some of the women living l*ish lifestyles on the upper east side so plain? 

왜 북동부에 사치스런 삶을 사는 여성들은 몇몇은 아주 평범할까요? 

 

i’ve seen really ‘plain jane’ boring types who h*e nothing to offer married to incredibly wealthy guys. 

너무 평범해서 부자 남편에게 별로 해줄만한게 없는 그런 타입을 몇몇 봤거든요. 

 

i’ve seen drop dead gorgeous girls in singles bars in the east village. 

동부지역에 독신들이 모이는 바에 가면 정말 끝내주는 여성들을 본적이 있거든요. 

 

what’s the story there? 

어떻게 된건가요? 

 

jobs i should look out for? 

특정한 직업대를 찾아봐야 하나요? 

 

everyone knows - lawyer, investment banker, doctor. 

변호사, 투자가, 의사등등은 다들 아는거고요. 

 

how much do those guys really make? 

그 사람들은 실제로 얼마나 벌죠? 

 

and where do they hang out? 

그리고 그 사람들은 어디서 보통 놀죠? 

 

where do the hedge fund guys hang out? 

헤지펀드가지고 노는 사람들은 어디서 노냐고요. 

 

how you decide marriage vs. just a girlfriend? 

결혼과 여자친구와의 차이를 어떻게 구분하나요?  

 

i am looking for marriage only 

전 결혼만 원합니다. 

 

please hold your insults - i’m putting myself out there in an honest way. 

절 비난하지 마세요. 전 아주 정직하게 말하는 겁니다.  

 

most beautiful women are superficial; at least i’m being up front about it. 

정말 이쁜 여자들은 내숭 떱니다. 전 최소한 대놓고 말하잖아요. 

 

i wouldn’t be searching for these kind of guys if i wasn’t able to match them - in looks, culture, sophistication, and keeping a nice home and hearth. 

제가 그런 여자들하고 비교해서 외모나, 문화나, 철학이나, 집보기나 따뜻한 마음에 뒤진다면 부자 남자들을 찾지도 않을겁니다.  

  

  

  

  

  

 

postingid : 432279810 
게시번호 : 432279810 

the answer 
답변 

dear pers - 431649184: 
431649184 씨에게... 

 

i read your posting with great interest and h*e thought- meaningfully about your dilemma. 

당신 글을 흥미있게 읽었고, 당신이 처한 딜레마에 대해 의미있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i offer the following *ysis of your predicament. 

당신의 고민에 대해 다음과 같은 분석을 해 드리겠습니다. 

 

firstly, i’m not wasting your time, i qualify as a guy who fits your bill; that is i make more than $500k per year. 

일단 저도 당신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전 당신이 찾는 남자중에 하나입니다. 저도 일년에 50만불 이상을 법니다.  

 

that said here’s how i see it. 

그리고 제 의견을 말씀드리죠. 

 

your offer, from the prospective of a guy like me, is plain and simple a crappy business deal. 

저같은 사람들이 보기에 당신이 제시한건 단순하고 엉터리 비지니스 거래입니다. 

 

here’s why. 

이유를 말씀드리죠. 

 

cutting through all the b.s., what you suggest is a simple trade: 

빙빙 돌리지 않고 말씀드리죠. 당신이 제안한건 간단한 교환입니다: 

 

you bring your looks to the party and i bring my money. 

당신은 파티에 외모를 가지고 오면, 전 돈을 가지고 오는거죠. 

 

fine, simple. 

간단하죠. 

 

but here’s the rub, your looks will fade and my money will likely continue into perpetuity…in fact, it is very likely that my income increases but it is an absolute certainty that you won’t be getting any more beautiful! 

여기서 마찰이 생기는 겁니다. 당신의 외모는 갈수록 시들해질꺼고, 제 돈은 영원하겠죠. 아니, 사실 오히려 미래에 돈을 더 많이 벌 확률이 있지만, 당신의 외모가 더 이뻐질 확률은 절대 없습니다. 

 

so, in economic terms you are a depreciating asset and i am an earning asset. 

즉, 경제용어로 설명하자면 당신은 감가상각의 자산이고, 전 증가하는 자산입니다.  

 

not only are you a depreciating asset, your depreciation accelerates! 

당신은 그냥 감가상각이 아닙니다. 갈수록 감가상각의 가속이 이루어 지는거죠! 

 

let me explain, you’re 25 now and will likely stay pretty hot for the next 5 years, but less so each year. 

설명해 드리죠. 당신은 25살이고, 앞으로 5년정도는 꽤 이쁠겁니다. 하지만 매년 조금씩 줄어들겠죠. 

 

then the fade begins in earnest. by 35 stick a fork in you! 

그리고 나선 빠른 속도로 악화됩니다. 35살 정도 되면 거의 다 시들었겠죠.  

 

so in wall street terms, we would call you a trading p!osition, not a buy and hold…hence the rub…marriage. 

그러니 월 스트리스 용어로 말하면, 당신은 매각의 대상이지, 구매나 저축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래서 결혼이라는 개념과 마찰을 일으키는 겁니다. 

 

it doesn’t make good business sense to “buy you” (which is what you’re asking) so i’d rather lease. 

결국 당신을 “사는”(당신이 원하는 거죠)건 별로 좋은 경영센스가 아니니, 그냥 리스(lease:대여)하는게 낮습니다. 

 

in case you think i’m being cruel, i would say the following. 

제가 잔인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니 이렇게 말씀드리죠.  

 

if my money were to go away, so would you, so when your beauty fades i need an out. 

어짜피 제 돈이 없어지면 당신도 절 떠날겁니다. 그러니 당신 외모가 시들해지면 저도 빠져나와야 겠죠. 

 

it’s as simple as that. 

간단한 겁니다.  

 

so a deal that makes sense is dating, not marriage. 

그러니 데이트는 되도 결혼은 좋은 거래가 아닙니다. 

 

separately, i was taught early in my career about efficient markets. 

또한 별개로, 전 예전에 “효율적인 시장원리”에 대해 배웠습니다.  

 

so, i wonder why a girl as “articulate, classy and spectacularly beautiful” as you has been unable to find your sugar daddy. 

그래서 당신 말대로 “똑똑하고 세련되고 아름다우신” 여성분이 왜 아직도 남편감을 찾지 못했는지 궁금하군요.  

 

i find it hard to believe that if you are as gorgeous as you say you are that the $500k hasn’t found you, if not only for a tryout. 

당신이 정말 50만불의 가치가 있는 정도로 대단한 여성이라면, 50만불 이상 버는 남성들이 최소한 “일단 시도”라도 해 보 지 않았을 리가 없습니다. 

 

by the way, you could always find a way to make your own money and then we wouldn’t need to h*e this difficult conversation. 

근데, 당신이 스스로 그런 정도의 돈을 벌 수 있다면, 이런 어려운 대화를 하고 있을 필요도 없을겁니다. 

 

with all that said, i must say you’re going about it the right way. classic “pump and dump.” 

이렇게 말했지만, 당신이 제대로된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는 말씀 드릴 수 있겠군요. 고전적인 “다 뽑아낸 후 차버려라”식의 꽃뱀전략입니다.  

 

i hope this is helpful, and if you want to enter into some sort of lease, let me know. 

이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리스”거래에 관심이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59 / 40 페이지
  • 나물 파는 어머니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4.14 조회 1422

    제 어머니는 시장 한 귀퉁이에서 나물을 파셨습니다. 다리도 불편하신 몸으로 매일 시장 귀퉁이로 나가 나물을 팔던 어머니, 그러나 그런 어머니가 …

  • 비전의 사람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4.22 조회 1312

    꿈은 생각 속에 머물고 비전은 실제를 행동한다.어금니 문 각오가 없이 되는 일을 보았는가?꿈이 비전 될 수 있게 뛰는 이가 성공을 쟁취한다.주위…

  • 정상까지 오르려면..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3.27 조회 1576

    아프리카의 킬리만자로, 파키스탄의 낭가파르바트, 네팔의 에베레스트를 오를 때 공통적으로 깨달은 것이 있다. '정상까지 오르려면 자기 속도로 가야…

  • 어느 장의사의 이야기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4.13 조회 1490

    어느 장의사가 있었다. 그는 모든 사람의 감탄할 만큼 죽은 사람의 마지막을 잘 마무리해주어 주위에서 인정받는 소문난 장의사였다. 그런데 이 장의…

  • 이해하자!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4.10 조회 1384

    세상 사람의 모습을 보면 층층만층 구만층이다.그리고 자기 스스로를 보더라도 기분 상태에 따라 다르고, 아침 다르고 저녁 다르고, 시간마다 다르다…

  •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라 댓글 4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3.25 조회 3649

    한 유명한 화가의 일화가 있다. 그 화가가 어린 시절에 그림을 그리는데 있어 너무 골몰했기 때문에, 그의 부모는 그를 꾸짖고 절에다가 맡겨 버렸…

  • 석탄 한삽의 도움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4.11 조회 1326

    별로 크지 않은 석탄 공장이 철길 가에 있었다. 그 공장 울타리 뒤로 하루에도 몇 번씩 화물열차가 지나가곤 했는데 공장 주인은 가끔 석탄 덩어리…

  • 박수갈채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4.02 조회 1388

    박수는 생산적 행위의 폭발이다.박수는 생산적 행위가 폭발하는토대가 된다는 뜻이 있다. 더욱이 여럿이서 하는 박수갈채는모든 피로를 잊게 하고 성취…

  • 결코 평범하지 않는 주차 방법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9.01 조회 1478

  • 인생을 살면서 반드시 조심해야할 6가지 행동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3.24 조회 3456

    로마 철학자인자 정치가였던 키케로는 인간이 극복해야할 6가지 결점을 말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6가지 결점은 한번 깊게 새겨둘 만한 것들입니다.…

  • 신발 한 짝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4.09 조회 1596

    막 출발하려는 기차에 간디가 올라탔다. 그 순간 그의 신발 한짝이 벗겨져 플랫홈 바닥에 떨어졌다. 기차가 이미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에 간디는 그…

  • 두 종류의 사람들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3.21 조회 1329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한 종류는 충동에 의해 살아가는 사람이고 다른 한 종류는 목적에 의해 살아가는 사람이다. 충동에 의해 사는 사람…

  • 딱지 끊으려다..ㅋ
    등록자 유랑아
    등록일 08.31 조회 1257

    버퍼링 있더라도 잠시 지둘려주시면 반드시 나옵니당~^^~

  • 뿌리 줄기 꽃,그리고 열매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3.20 조회 4312

    나무는 풍상에 시달리면 그 줄기가 뒤틀리고, 인고에 시달리면 그 뿌리가 쓰다. 허나 줄기가 뒤틀렸다고 그 꽃이 아름답지 않은 나무가 어디 있으며…

  • 보스와 리더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4.08 조회 1501

    필라델피아 교향악단이 중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그들은 북경에서 중국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베토벤의 5번 교향곡을 연주하는 것을 듣게 되었다. 그…

  • 우리는 꽃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고 있다.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3.08 조회 1543

    옆집에 사는 데이빗은 다섯 살과 일곱살짜리 아이를 키우고 있다. 하루는 그가 앞마당에서 일 곱살 먹은 아들 켈리에게 잔디 깎는 기계 사용하는 법…

  • 닉네임 때문에 생긴 일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4.28 조회 1542

    (길지만 꼭 읽어 주세요~) 얼마 전 동호회의 회원 한 분이 모친상을 당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엔 자주 안 나가지만 조문이라면 상황이 다릅니다.…

  • 나의 아버지는 내가....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3.19 조회 5048

    네살 때 - 아빠는 뭐든지 할 수 있었다. 다섯살 때 - 아빠는 많은 걸 알고 계셨다. 여섯살 때 - 아빠는 다른 애들의 아빠보다 똑똑하셨다. …

  • 수의(壽依)에는주머니가 없다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4.07 조회 1716

    중요한 메모를 해두었다가 찾는데 한참이나 걸렸던 경험이 있습니까? 우리들 옷에는 주머니가 너무 많아서 바지에서 티셔츠, 스웨터까지 수많은 주머니…

  • 냄새의 신비로움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3.08 조회 1373

    우리가 흔히 맡는 냄새의 경우를 살펴보면방귀와 장미는 서로 같은 냄새가 납니다.서로 상반되는 이미지인방귀와 장미이지만둘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향기…

  • 쥐가 백마리... ㅋㅋ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1.15 조회 4219

    칠공주 - 쥐가 백 마리 쥐가 한 마리가 쥐가 두 마리가 쥐가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가 쥐가 여섯 마리가 쥐가 일곱 마리가 쥐가 여덟 마리…

  • 얼굴에 이렇게 깊은 뜻이...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3.14 조회 3505

    얼굴이란 우리말의 의미는 얼: 영혼이라는 뜻이고 굴: 통로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멍한 사람들을 보면 얼빠졌다고 합니다 죽은 사람의 얼굴과 산…

  • 아름다운 이야기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4.06 조회 1398

    삶에 대한 가치관들이 우뚝 서있는 나날들에도 때로는 흔들릴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픈 깊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

  • 세상살이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3.08 조회 1326

    누구에게나 이 사람이 싣고 가는 짐보다 더 큰 짐을 지고 있습니다.눈에 보이는 짐이 아닌 삶의 짐입니다. 학생들은 공부해야할 짐,부모는 자식을 …

  • 연봉 50만불 받는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여자와 답변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2.29 조회 2379

    야후 코리아에서 퍼왔습니다. 어떤 분이 미국의 한 웹사이트에 올라와 있는글을 다시 번역해서 올렸는데, 글 내용도 재미있고 영어공부하기에도 괜찮은…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