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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야기 분류

잊을수 없는 계절

작성자 정보

  • 항상지금처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잊을수 없는 계절   

이곳도 어김없이 찾아온다

언제나 해맑은 웃음과 아름다운 자세로 .....

올해도 단풍은 계절의 바뀝에 한목을한다

파란 낙옆이 누렇게 익어가고 떨어지면은

더욱더  아름답고 행복했던 지난날의 스처지나간다

당신과 나 아이들

손잡고 걷던 아름답고 행복했던 

그길은

지금쯤 어느누가 걷고 있을까...

파란 낙옆도 변해가고

잊지못할 계절도 변해 가는데 

한해 더 저물기전

우리의 행복을 새겼던 아름다운 그길

언제한번 이잰 어른이됀  아이들과 다시한번 걷고 걸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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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푸른하늘님의 댓글

  • 푸른하늘
  • 작성일
짝-짝-짝- 아주 멋진 시입니다. 자작시인가요? 세월의 연륜을 느낄 수 있는 시입니다. 예전엔 나이가 드는 것은 남의 일인줄 알았는데 어느새 머리에서 새치아닌 흰머리도 자주 보이고... 언제가는 님처럼 그 길을 다 큰 아이들과 저도 걸을 날이 오겠지요?

항상지금처럼님의 댓글

  • 항상지금처럼
  • 작성일
화살같이 빠른 세월 입니다 아이들 과 합께 잊지못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드시면 행복하시길 ...

푸른하늘님의 댓글

  • 푸른하늘
  • 작성일
예,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아이들이 어느정도 크니까 이젠 같이 놀려고 하지 않네요. ^^ 친구들과 노는 것을 더 좋아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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