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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야기 분류

저도 가슴에 빨간꽃을 달려고 합니다, ^_^

작성자 정보

  • Shiny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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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난주 길거리를 가는데 가슴에 빨간리본을 달더라구요. 한명을 봤을땐 그냥 지나쳤는데

얼마 안가서 또 몇명이 달았더라구요. 왜 그럴까?  생각하다가 팀홀턴 다방에 가서 줄 서고

있다가 앞에 있는분 한테 물어봤어요.가슴에 왜 빨간 꽃을 다는지?  11월 11일 현충일

Remembrance Day  (November 11th) 전사자를 기리는 것이라고 말 하더군요. 순간  생각이 났어요

얼마전  아프리카 이디오피아 흑인을 만났는데 한국에서 왔다고 하고 한참 한국의 발전상을 애기

했는데 그 분이 말하길 그분의 아버지가 한국전쟁때 참전 했었다는 거여요. 저는 니들은 좀 무식하

고 후진국이고 교육수준이 낮다는 것을 빗 대서 한 애긴데... 한국전 참전당시  못 살았었다고 그렇게

 말하니까   할 말이 없더라구요...요즘 온지는 얼마 안됐지만 영어 못하니까 한국 이민자들이 도매금

으로 후진국 취급 당하는게 무척 싫었거든요...사실 학교 가서도 선생한테도 애기 했습니다. 캐나다

인들 보다 더 교육 수준이 높다고요.. 사실 학교 선생도 영어를 잘해서 그렇지 지식정도는 낮은 선생

들도 많더라구요.   ...애기가 딴데로 빠졌네요..

잘은 못 알아 들었지만  방송뉴스에서 아프가니스탄 파병희생자와 한국전 참전 희생자등 나라를

위해 기리는  의식행사를 한다기에 .....좀..숙연 해지고 제가 죄지은 듯한 느낌이 약간 들었어요.

그래서 찾아 봤더니 캐나다인은 한국전에 보병1개여단, 해군, 1개비행수송중대 총 29,940 명의 군인

을 파견 했었더군요.............

한국전이 어쨌든 저는  태어나기 전 일이지만 우리조국과 관계 됐어던 일 아닌가요..... 

분명 그때 캐나다  군인희생자들  수백 있었을 것입니다. 그분들을 기리려 Remembrance Day 가

있다네요.  요즘 캐나다인 아프가니스탄에서 한명 죽어도 철수 하자는둥 언론에서 난리를 치는데

생각해보세요, 현재 캐나다 아프가니스탄 파병군인 2,800 명 밖에 안돼요.한국전엔 29,940명  10배는

더 많네요. 물론 그때 미국의 강요와 자국 캐나다 관계된 정치적,경제적 목적이 있었겠지만 요.

 그때 떠들썩 했던 한국전 희생자들을 이 캐나디언들은 기억 합니다.


저도 가슴에 빨간 꽃을 달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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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홍운님의 댓글

  • 홍운
  • 작성일
캐나다군 2만 6천 971명이 한국전쟁에 참전 해서 그 중 516명이 전사하고 1천 250명의 부상당했습니다.

Shiny님의 댓글

  • Shiny
  • 작성일
네, 그렇군요. 피해도 많았네요.

푸른하늘님의 댓글

  • 푸른하늘
  • 작성일
Remembrance Day에 다른 꽃도 아닌 양귀비 꽃을 가슴에 다는 이유를 좀 더 자세히 알기 위해 위키백과사전을 찾아보니 아래와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영령 기념일 또는 종전 기념일(Rememberance Day)은 제1차 세계 대전을 비롯한 전쟁들을 기념하기 위해 영국 연방 국가들과 프랑스·벨기에를 포함 여러 유럽 국가에서 지켜지는 현충일(顯忠日)이다. 1차 세계 대전이 끝난 1918년 11월 11일을 회상하기 위해 11월 11일에 지켜진다. 영령 기념일은 특히 전쟁 중에 죽은 군인들에게 바쳐진 것이며 에드워드 조지 허니의 제안으로 1919년 11월 7일 영국에서 조지 5세가 만들었다. 영국, 캐나다, 남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ANZAC: Australian and New Zealand Army Corps)에서는 휴전이 효력을 발휘한 시각인 11월 11일 11시에 2분간 묵념을 한다. 2분은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을 나타낸 것으로 2차 대전 이전에는 묵념이 1분이었다 11월 11일은 캐나다의 현충일(顯忠日)이다. 이날 오전 11시, 캐나다의 전국민들은 1, 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서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용사들의 넋을 기린다. 1차대전이 종전되던 1918년 11월 11일 11시를 기념해 'Armistice Day'로 부르던 이날은 1919년부터 'Remembrance Day'로 이름을 바꾸고 국가 기념일의 하나로 지정됐다. 또, 매년 11월 5일부터 11일은 보훈주간(Veterans Week)으로 정해 각종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연방 정부 공무원들은 휴무일이나, 그 이하 정부 기관이나 회사들은 주마다 다르다. 서부와 대서양쪽 캐나다에서는 공휴일이다. 온타리오 주와 퀘벡 주에서는 공휴일이 아니지만 연방 정부와 관련있는 기관들은 휴일로 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주에서 인정하는 휴일로 만든다. 학교들은 보통 오전 수업을 하거나 그 전날에 전사자들의 기념에 대한 여러 가지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수천 명이 오타와에 있는 국립 전쟁 기념관에 모인다. 군중에는 참전용사들이 있는데 일부는 휠체어에 있으며 전사한 해군, 육군, 공군 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11월 11일 11시 2분간의 묵념 뒤 방송에서 시를 낭송한다. In Flanders Flields란 이 시는 캐나다인 참전 용사인 존 맥크래(John McCrae)가 지은 시이다. In Flanders Fields In Flanders fields the poppies blow Between the crosses, row on row, That mark our place; and in the sky The larks, still bravely singing, fly Scarce heard amid the guns below. We are the dead. Short days ago We lived, felt dawn, saw sunset glow, Loved, and were loved, and now we lie In Flanders fields. Take up our quarrel with the foe: To you from failing hands we throw The torch; be yours to hold it high. If ye break faith with us who die We shall not sleep, though poppies grow In Flanders fields. — Lt.-Col. John McCrae 개양귀비 들판에서 플랜더즈 들판에 양귀비꽃 피었네, 줄줄이 서있는 십자가들 사이에. 그 십자가는 우리가 누운 곳 알려주기 위함. 그리고 하늘에는 종달새 힘차게 노래하며 날아오르건만 저 밑에 요란한 총소리 있어 그 노래 잘 들리지는 않네. 우리는 이제 운명을 달리한 자들. 며칠 전만 해도 살아서 새벽을 느꼈고 석양을 바라보았네. 사랑하기도 하고 받기도 하였건만 지금 우리는 플랜더즈 들판에 이렇게 누워 있다네. 원수들과 우리들의 싸움 포기하려는데 힘이 빠져가는 내 손으로 그대 향해 던지는 이 횃불 그대 붙잡고 높이 들게나. 우리와의 신의를 그대 저 버린다면 우리는 영영 잠들지 못하리, 비록 플랜더즈 들판에 양귀비꽃 자란다 하여도. 존 맥크래(1872~1918) <개양귀비> 개양귀비 조화. 영령 기념일에 사람들은 개양귀비 조화를 달고 다니거나 무덤에 바친다. 종전을 기념하기 위해 개양귀비를 쓰는 일은 Madame Guerin이라는 여자가 처음으로 했는데, 이것이 플랑드르의 참혹했던 전쟁터에 흐드러지게 핀 개양귀비를 그린 존 맥크래(John McCrae)의 시 〈개양귀비 들판에서(In Flanders Fields)〉에서 비롯하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전통적으로 개양귀비 조화는 무료로 주어지지만 대부분 그 대가로 기부를 약간씩 한다. 캐나다에서는 1불이 일반적이다. 몇몇 사람들은 군사 행위를 평화롭게 대체하자는 욕구를 강조한 흰 개양귀비를 입기도 한다. 국제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사람들이라는 단체는 검은 개양귀비를 만들어서 입는다.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에서 개양귀비는 평평한 얼 헤이그 변종이며, 캐나다에서 개양귀비는 꽃잎이 둥글게 말린 것이다. 출처 및 원본 주소 ‘http://ko.wikipedia.org/wiki/%EC%98%81%EB%A0%B9_%EA%B8%B0%EB%85%90%EC%9D%BC’

Shiny님의 댓글

  • Shiny
  • 작성일
아~ 그렇군요. 유래 감사합니다.~ 11월11일 한국은 빼빼로 Day라 여자학생들이 좋아하는 남자학생들에게 주로 빼빼로,쵸코렛,사탕 등을 주면서 친근함을 표시하는 날 입니다. ~^-^

poly님의 댓글

  • poly
  • 작성일
여하간 저도 한국전 참전 용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몇년전 부터 항상 포피를 사서 달고 다닙니다. 캐나다 방송보시면 프로그램 진행자들 항상 포피를 달고 있습니다. 위니펙에 한국전 전사자 묘역이 있습니다. 그리고 키내스턴/그랜트 근처에 가평부대라고 예전에 있었습니다. 지금은 재개발 예정지이고 군부대는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아래는 위니펙에 있는 가평부대의 유래이ㅃ니다. Why 'Kapyong Barracks?' The barracks at Kenaston Blvd. and Grant Ave. were originally named the Selkirk Barracks. They were renamed Kapyong Barracks in 1973 to honour the heroic actions of the Second Battalion Princess Patricia's Canadian Light Infantry in Korea. 2PPCLI was involved in the Battle of Kapyong on April 24-25, 1951. After extremely heavy fighting in the Kapyong Valley, where Communist Chinese forces outnumbered Canadians by eight to one, the Second Battalion was able to hold off the Chinese and by doing so foiled their attempt to attack and recapture the city of Seoul. For their heroism at Kapyong, the soldiers of 2PPCLI were awarded the U.S. Presidential Citation for "outstanding heroism and exceptionally meritorious conduct in the performance of outstanding services." No other Canadian has ever received this distinction. (Source: Department of National Defence)

관리자님의 댓글

  • 관리자
  • 작성일
poly님, 위니베어님, shiny님, 글 전체가 아닌 한 문장에 들어있는 한 단어에 대한 논의를 종식하기 위하여, 또 shiny님의 부탁도 있어 댓글을 정리했습니다. 원래 관리자는 글의 원문이나 댓글에 수정이나 삭제 등 임의적으로 손을 대는 것을 금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논의가 격해져 회원들이 자유롭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분위기를 해치게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어쩔 수 없이 본 글의 요점에서 벗어난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혹 쓰신 댓글을 돌려받기를 원하는 회원분은 별로로 보관한 글을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 동안 이곳에서 있었던 논의가 홈페이지에서 서로가 어떻게 예의를 지키고 답변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된 우리 회원 모두에게 귀중한 경험이었다고 생각을 하면서 논의를 마치려고 합니다. 향후 이곳에 계속 이의를 다는 댓글을 다시면 Ko사랑닷넷의 자유롭게 글을 쓰는 분위기를 해치는 행동으로 보고 바로 삭제와 더불어 경고조치를 하겠습니다. 글을 쓴 사람에게 댓글로 드리는 칭찬과 격려가 건전한 비판 댓글보다는 우리 Ko사랑닷넷 커뮤니티를 발전시킬 것으로 믿습니다. 글을 쓰는 분들에게 많이 칭찬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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