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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의 한 나이트클럽(a nightclub)에서 토요일 아침에 총격으로 한 사람이 사망했고, 다른 한 사람은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청은 토요일 오전 1시 30분경 프린세스 스트리트(Princess Street) 인근 바냐타인 애비뉴(Bannatyne Avenue) 200번지대에 있는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총격사건 현장으로 경찰관들이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30세 미만인 것으로 추정되는 두 명의 남자가 총에 맞은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한 남자는 하반신에 총을 맞고 안정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두번째 남자는 죽은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총격은 적어도 일부가 나이트클럽 안에서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다른 부상자는 없었고 현시점에서 아무도 체포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이 죽음은 올해 위니펙 시의 38번째 살인 피해자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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