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KoNews 작성 작성일 2021.04.09 20:16 컨텐츠 정보 888 조회 목록 본문 매니토바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백신을 맞을 자격이 금요일에 다시 확대되었습니다. 매니토바 주민들 중 60세 이상 일반인들과 40세 이상 캐나다 원주민들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주정부의 백신 시행 전문가 위원회(TF)는 발표했습니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