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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하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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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갈수록 나이만 먹어가고 떠나온 고국을 생각하면 딸기엄마님 말씀처럼 예전에 불효한 것만 생각나네요. 어머니는 자주 전화를 해서 괜찮다고 하시는데, 멀리있어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모시지 못하여 마냥 죄송하기만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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