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신민경 부동산
황주연(Irene) 부동산
Buy & Sell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발견시 임시게시판으로 옮겨지며 문의는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바랍니다. ♣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작성자 정보

  • Ko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012년을 기준으로 캐나다에서 소득 상위 1퍼센트에 속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연소득이 215,700달러는 되어야 하고 이 기준에 포함된 사람의 수는 261,365명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자들이 가장 많이 사는 곳은 온타리오주, 알버타주, 퀘벡주, BC주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에 속하는 여자들 수는 지난 30년간 2배 이상 늘어났으며 1% 중 1/4 이 여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과 비교하여 캐나다 상위 1%가 전 국민의 소득 중 10.3% 이며 미국은 상위 1%가 전 국민의 소득 19% 를 차지하여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 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731 / 1 페이지
번호
제목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