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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스캐처원주에 사는 제니퍼 허큐럭 킴멜이라는 여성은 휴가차 하와이에 왔다 양수가 터져 출산 전 6주 동안 병원에 입원해야 했고 이후에도 아이가 미성숙아로 태어나 두 달 간 병원 신세를 또 져야 했다. 퇴원하기 전 병원으로부터 비용 청구서를 받아든 킴멜은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병원이 청구한 비용이 무려 95만달러(약 10억6,000만원)에 달했기 때문. 하지만 휴가를 떠나기 전 가입했던 서스캐처원 개인보험은 ‘그가 겪은 응급상황은 지급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병원비 지급을 거절했다. 결국 10억원이나 되는 치료비를 고스란히 그가 부담하게 된 셈이다. <서울 경제 신문 일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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