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신민경 부동산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황주연(Irene) 부동산
Buy & Sell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발견시 임시게시판으로 옮겨지며 문의는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바랍니다. ♣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작성자 정보

  • Ko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매니토바주 김리(Gimli)에서 자랐지만 지금은 BC주의 애보츠포드(Abotsford)에 살고 있는 크리스 이스펠드(Chris Isfeld)는 병원 침대에서 장례식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위니펙 호수를 가로질러 달리고 있습니다. 그는 흑색종 진단(a devastating melanoma diagnosis)을 받은 후 그의 어린 시절 친구인 숀 비욘슨(Shawn Bjornsson)과 함께 이번 토요일에 그랜드 비치(Grand Beach)를 출발하여 그날 중으로 30km 떨어진 김리(Gimli)에 도착할 계획입니다. 2년 전, 이스펠트는 그의 장기, 척추, 엉덩이, 골반, 갈비뼈의 대부분에 퍼진 흑색종 진단을 받았고, 진단 전에 피부에 있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죽을 줄 알고 병원 침대에서 장례 준비를 하고 유언장을 조정하면서 자신의 일을 정리하기 시작했고, 2019년 11월에 활동 징후를 보이는 종양은 단 한 개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새로운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의 위니펙호 횡단 마라톤은 개인적인 도전일 뿐 아니라 피부암에 대한 교육, 옹호 및 인식 이니셔티브를 전담하는 환자 주도의 비영리 단체인 Save your Ski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731 / 1 페이지
번호
제목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