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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이든 항구든 육지 국경 횡단이든 캐나다로 가는 어떤 국제 여행을 제한하거나 완전히 제한하기 위한 더 엄격한 국경 조치의 문제로 며칠째 전국이 들끓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연방 정부와 일부 주의 공공 보건 당국은 캐나다로 돌아오는 캐나다인들에게 어떤 국제 목적지에서든 14일 동안 자가 격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증상을 스스로 관찰할 것을 권고해 왔습니다. 이제 트뤼도는 14일간의 자가 격리에 대한 강제적인 시행이 다가올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질병(COVID-19)의 첫 번째 감염 사례는 2020년 1월 25일 중국 우한에서 여행 중인 한 남자가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인 후 확인되었습니다. 다른 나라의 여행자들도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2020년 3월 14일 현재 9개 주들에서 257건의 감염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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