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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과 관련된 공공 보건 명령을 어긴 것에 대해 첫번째 벌금을 부과했다고 지난 금요일에 발표했습니다. 브라이언 보우먼 시장은 목요일에 지역사회 서비스 대사가 286명의 공공과 긍정적인 교류를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와 관련한 구두 경고 26건, 대규모 집단 경고 17건, 폐쇄된 시설 경고 36건을 내렸습니다.
또한 위니펙 시는 4월 11일 시행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공공 보건 명령 위반 벌금 티켓을 발행했습니다. 벌금 티켓 발행은 4월 26일 오후 6시 직후에 사건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관은 사람들이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폐쇄된 공원에서 모였다고 말했습니다. 모인 사람들에게 그 공원은 폐쇄되었다고 말했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떠났지만, 한 사람이 경찰관들에게 접근했고 구두 명령에 비협조적이며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은 경찰관들에게 호전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금지령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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