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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한 여성의 시신이 시 쓰레기 매립지에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월요일 오후 3시에 브래디 매립지(the Brady Landfill)의 직원들은 시설의 사용하고 있는 지역에서 그 시체가 발견되었다고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지역은 폐쇄되었고, 경찰은 시체가 발견된 것을 확인하려고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그 여성을 33세의 린다 메리 비어디(Linda Mary Beardy)로 확인했습니다. 경찰 감식반이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브래디 매립지 전체가 운영 중단 상태라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얻고 있는 정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그 시신이 브래디 매립지에 남겨진 시간은 아마 몇 시간 정도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비어디(Beardy)의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지만, 현재 수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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