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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타리오 하이킹 트레일(Mantario Hiking Trail) - 빅 화이트쉘 호(Big Whiteshell Lake)의 호수변 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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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하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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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와 온타리오 주 인근을 지나는 캐나다의 더 그레이트 트레일(The Great Trail, 구 Trans Canada Trail) 인근 맨타리오 하이킹 트레일(Mantario Hiking Trail)로 2주 전에 하이킹을 다녀왔습니다. 

<참고> 맨타리오(Mantario) : 매니토바(Manitoba) + 온타리오(Ontario)를 합친 단축어

맨타리오 하이킹 트레일(Mantario Hiking Trail)는 선(先)캄브리아 시대(의) 지형(Precambrian terrain)에 있는 길이 약 60km의 둘레길입니다. 화이트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내 매니토바 지방도로 312번과 만나는 캐디 호(Caddy Lake)가 둘레길의 남쪽 끝이고, 지방도로 309번과 만나는 빅 화이트쉘 호(Big Whiteshell Lake) 인근이 둘레길의 북쪽 끝입니다.

맨타리오 하이킹 트레일(Mantario Hiking Trail)의 북쪽 기점(North Trailhead)인 화이트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내 309번 주립도로의 종착점에서 하이킹을 시작합니다.


< 맨타리오 하이킹 트레일(Mantario Hiking Trail)의 북쪽 기점(North Trailhead)을 찾아가는 길 >

맨타리오 하이킹 트레일(Mantario Hiking Trail)의 북쪽 기점(North Trailhead)에서 빅 화이트쉘 호(Big Whiteshell Lake) 호수변을 따라 하이킹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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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 : 약 12km (절벽까지는 왕복 17km)
 시간 : 약 4시간 30분(약 6km 반환점까지, 휴식시간 포함) (절벽까지는 약 1시간 이상 시간을 더 잡아야 합니다.) 


아래는 맨타리오 하이킹 트레일(Mantario Hiking Trail)의 북쪽 기점(North Trailhead)까지 가는 과정에 본 풍경입니다. 화이트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내로 들어가면 도로 좌우로 호수들도 많고 휴양지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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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맨타리오 하이킹 트레일(Mantario Hiking Trail)의 북쪽 기점(North Trailhead)에 도착했습니다. 매니토바 주립도로 309번의 도로끝에서 하이킹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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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타리오 하이킹 트레일(Mantario Hiking Trail) 중 북쪽지역의 빅 화이트쉘 호(Big Whiteshell Lake)의 호수변을 따라 일부 구간만 하이킹을 하고 다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처음 계획한 하이킹 코스는 약 14k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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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에서 출발할 때 비가 내리고 있고 하이킹을 시작할 때 비가 그칠 것으로 예상했으나 계속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비옷을 준비하는등 하이킹 채비를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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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을 빠져나와 빅 화이트쉘 호(Big Whiteshell Lake)의 호수변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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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화이트쉘 호(Big Whiteshell Lake)의 풍경 파노라바 사진(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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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안간 둘레길 옆으로 폐차된 승용차가 나타났습니다. 주위로 나무들이 자란 곳을 보니 최소한 15년 이상은 이곳에 방치된 것 같습니다. 현재 한사람이 다닐만한 오솔길이 전부인데 어떻게 이곳에 차가 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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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변 바위에 낀 이끼가 만든 무늬. 자연이 만든 패턴은 정말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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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에 파란색 리본과 주황색 리본으로 길을 표시해 놓았습니다. 나중에 안 것이지만 주황색 리본은 빅 화이트쉘 호(Big Whiteshell Lake)의 동남쪽에 있는 바위 절벽으로 가는 둘레길을 표시해 놓은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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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에 도달했습니다.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왔던 길로 되돌아 갑니다.



일행 중 2명이 좀 더 멀리 하이킹을 하고 가겠다고 해서 저도 짧은 거리에 아쉬움이 있었는데 함께 동행하기로 합니다. 호숫가에서 멀리 떨어진 숲 속으로 들어갔는데, 나중에 휴대폰으로 구글지도를 찾아보니 호수변을 따라가면 빙 돌아가는 곳을 직선으로 가는 지름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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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절벽으로 가는 길에는 호수변에서 멀리 떨어져 가는 것으로 둘레길 주위로 나무들뿐 멀리 볼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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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언덕으로 올라가는 곳에 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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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에게 물어서 절벽이 있는 곳까지(약 왕복 3-4km) 더 갔다 오기로 한 것인데 길을 잘못 들어 엉뚱한 곳으로 왔습니다. 위 사진 중 오른쪽 상단에 있는 절벽이 원래 목적지였습니다. 둘레길 주위로 주황색 리본과 파란색 리본이 나무에 매달려 있었는데, 목적지로 가기 위해서는 주황색 리본을 따라갔어야 하는데 파란색 리본을 따라가다 보니 엉뚱한 곳으로 가게 된 것이었습니다. 지나쳤던 갈림길로 되돌아 주가서 다시 주황색 리본을 따라 절벽으로 가는 길에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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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위에서 빅 화이트쉘 호(Big Whiteshell Lake)를 바라보는 풍경이 정말 좋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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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위에서 호수까지 높이가 20m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절벽 바위 끝에 서니 아래가 까마득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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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밑에 있는 호수변까지 가려고 길을 찾아 내려가 봅니다. 길이 명확하게 보이지 않지만 대충 짐작으로 가면 내려가는 길이 보입니다. 사람들이 보는 방향은 거의 비슷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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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위에서 바라본 호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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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을 내려오다 절벽 틈에 있는 동굴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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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틈에 있는 동굴이 생각보다 큽니다. 하지만 갈 길이 바뻐 확인하는 것을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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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호수변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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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까지 저 절벽 위에서 아래를 내려보았는데, 막상 아래로 내려오니 위에서 느꼈던 높고 웅장한 느낌은 좀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할 수만 있다면 저 부분만 떼어내서 위니펙 한 곳에 갖다 놓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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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변에서 바라본 파노라마 풍경(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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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추가적인 하이킹을 끝내고 되돌아 가야 합니다. 왔던 절벽 길을 피해 다른 길로 가려고 길을 찾으니 보이지가 않습니다. 호수변을 따라 점심을 먹었던 곳까지 가기로 결정합니다. (나중에 구글 지도에서 확인하니 엄청 돌아서 가는 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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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호수변으로 길 같은 것이 있고, 사람들이 지나간 듯한 흔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람이 지나간 것이 아니고 사슴, 무스 등이 이동할 때 사용하는 길이었습니다. 아쉬운 대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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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없는 곳이라 이렇게 호수변을 따라 탐험하는 기분으로 길을 개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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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변을 하이킹 하다 만난 풍경.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곳이라 정말 깨끗하고 멋있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호수변을 따라 한참을 따라 가니 점심을 먹었던 곳(하이킹 반환점)에 도착했습니다. 이제부터 아는 길이라 동호회 회원들이 많이 기다리지 않도록 달리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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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이미 지나온 곳인데 미처 확인을 못했는지 낯설게만 느껴져 사진을 찍어 봅니다. 


함께 하이킹을 했던 회원들보다 약 5km를 더 걸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동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6km 이상을 배낭 메고 오솔길을 뛰었습니다. 

뛰면서 동행한 나이가 30대로 보이는 여자분에게 물어보니 1년에 몇 번 85km 트레일 달리기를 한다고 합니다. 다른 50대 후반의 남자분도 마라톤을 한다고 합니다. 모두 잘 달리는 분들이라 보조를 맞춰 힘을 내어 달리다 보니 주차장에 도착했을 때는 완전히 탈진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주차장에 도착했을 때 회원들이 이미 위니펙으로 출발을 해서 아는 캐나다 분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15분 전에 출발을 했다고 합니다. 다행이 많이 늦지는 않았습니다. 같이 차를 타고 온 회원들의 짐을 전해주기 위해 출발을 위해 모였던 팀호튼 주차장에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을 합니다. 

호수변 절벽 위에서 멋진 풍경도 보았고 오솔길을 신나게 달린 하루였습니다. 하이킹을 시작했을 때 내리던 비도 그치고 하이킹을 끝내니 햇빛이 주변을 비추는 것이 무척 기분이 상쾌합니다.


<참고>
아래는 맨타리오 하이킹 트레일(Mantario Hiking Trail)을 4개 지역으로 나눈 지도들입니다. 지도상 거리는 60km이지만 걷는 거리는 85km 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이킹을 좋아하는 캐나다 사람들이 3일 동안 일정으로 배낭에 텐트와 침낭을 챙겨 떠나는 유명한 둘레길 중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소속된 캐나다 하이킹 동호회에서도 지난 여름에 몇 사람이 종주를 시도했었습니다. 민가가 없는 곳이라 물부터 모든 것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섣불리 움직일 수 없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중간 중간 둘레길을 나누어 반나절 하이킹을 한다면 무리가 안되고 괜찮습니다. 다만 위니펙에서 멀리 있다는 불편한 점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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