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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공룡 주립공원(Alberta Dinosaur Provincial Park)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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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4월 아이들 봄방학을 이용해 딸 아이와 둘이서 알버타 공룡계곡과 에드먼튼에 다녀왔습니다. 2박 4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오랜 운전에도 불구하고 정말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딸 아이와 많은 얘기도 나누고 아직 철 이른 여행으로 오고가는 길에 폭설도 만나고 좀 쌀쌀했지만 기분전환하기엔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또 일상을 떠나 마음껏 신나게 운전도 해봤구요. 아마 올해 위니펙 시내에서 몇 개월 동안 운전할 거리를 단 며칠안에 모두 돌아다녔는가 봅니다. ^^

이번 글에선 위니펙시에서 알버타주의 공룡계곡(Bad Land)에 있는 Alberta Dinosaur Provincial Park(알버타 공룡 주립공원)까지 가는 길을 사진으로 엮어 봤습니다.  다음 글에선 에드먼튼시내 관광에 대한 글을 쓰겠습니다.



< 위니펙에서 알버타 공룡 주립공원(Alberta Dinosaur Provincial Park)까지 사진 동영상 보기>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8546580


새벽 4시경에 출발하여 오후 4시가 조금 못 미쳐 도착을 했습니다. 공룡공원에서 2시간동안 이곳저곳 차로 둘러보았는데 주변 풍경이 무척 경이로왔습니다. 늦게 도착해서 공원을 둘러보는 바람에 2시간 거리에 있는 공룡박물관(Royal Tyrrell Museum of Palaeontology)에는 못 갔습니다.  예전에 박물관은 구경을 했었기때문에 이번엔 그냥 이곳을 둘러보는 것으로 만족을 해야 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밤 10시경에 출발하여 다음날 오전에 도착하여 공룡계곡 보고 바로 공룡박물관으로 이동하는 것이었는데, 개인사정이 있어 다음날 새벽에 출발하다보니 계획이 엉망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번 여행엔 혼자서 지도를 보면서 운전을 해야하는 관계로 GPS 네비게이터(Garmin Nuvi 250)을 하나 사서 갔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공룡계곡을 찾으러 갈 때 지도만 봐서는 어떻게 가야할지 많이 헷갈렸는데 네비게이터가 지름길을 안내해줘서 먼 길로 돌아가지 않고 또 헤매지 않고 갈 수가 있었습니다.



<찾아 가는 길 >

위니펙(Winnipeg, 지도 A지점) 
   --> 공룡공원(Dinosaur Provincial Park, 지도 B지점) 
   거리 1,179 km (약 12시간 43분)




공룡공원(지도 B지점)
   --> 공룡박물관(Royal Tyrrell Museum of Palaeontology, 지도 C지점)
   거리 178 km (약 2시간 20분)




위니펙에서 1번 고속도로를 타고 브랜든과 사스케치원주의 수도 리자이나를 지나 알버타주의 Medicine Hat 을 거쳐 Brooks 을 만납니다. Brooks를 만나면 시내로 들어가지 말고(P Turn, 왼쪽) 시내와 반대쪽으로, 1번 고속도로에서 오른쪽으로 그냥 빠져나와 쭉 서쪽으로 가면 길이 왼쪽으로 구부러졌다 오른쪽으로 구부러졌다가 다시 북쪽으로 갑니다. 이 길을 가다가 544번 도로를 만나면 이곳에서 우회전해서(오른쪽으로) 가면 876번 도로와 544번이 만나는 사거리에 도착합니다. 이 사거리에서 Patricia 마을로 좌회전(왼쪽) 합니다. 마을 이정표가 나오면 마을로 들어가지 말고 계속 직진을 하면 공룡공원(Alberta Dinosaur Provincial Park)에 도착하게 됩니다.


GPS 네비게이션이 Patricia 마을에서 더 이상 안내를 해주지 않아서 조금 망설이다 마을안에는 없을 것 같아서 직진을 했더니 평평한 들판에 지진등으로 군데군데 땅으로 꺼진 듯한 지형이 나타나더니 별안간 눈앞에 정말 BAD LAND가 펼쳐졌습니다. 꼭 사진에 많이 본 그랜드캐년과 같은 풍경이 눈앞에 펼쳐졌는데... 별안간 기뻐서 가슴이 벅차오더군요. 감동, 그자체...




Alberta Dinosaur Provincial Park(알버타 주립 공룡공원) 전망대에서



길가의 큰 바위에 Dinosaur Provincial Park 라고 써 있고 그 뒤로 캐나다기와 다른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던데 정말 반갑더군요. 이 모습을 보려고 천km도 넘는 길을 달렸왔다고 생각하니 그동안 지루했던 운전시간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생각되었습니다.

눈 앞에 펼쳐진 장관으로 딸 아이와 싸늘한 바람속에 추운 줄도 모르고 열심히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사진찍고...

전망대에서 20분 정도 있다가 공원 안으로 들어가보기로 했습니다. 차를 서서히 몰고 계곡 안으로 내려가는데, 눈 앞에 펼쳐지는 풍경이 꼭 영화 쥐라기공원에 나오는 어떤 공원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오싹하는 스릴이 느껴지더군요. 계곡 안에 평지까지 내려가니 입구에 매표소가 있었는데 아직 시즌이 아니라서 그런지 아무도 없더군요.





주위로 조그만 시내가 있고, 그 시내를 따라 캠핑장이 있고, 시내를 넘는 다리를 건너니 공원 일주 도로가 나오더군요.  차를 서서히 몰고 길을 따라 가는데 전망대에서 보던 풍경과는 다르게 밑에서 올려보는 재미도 솔솔하더군요.

일주도로 중간쯤에 큰 주차장이 있고 그곳에 휴게실 비슷한 것이 있었는데, 가까이 가 보니 공룡화석 발굴현장을 보존한 건물이었습니다. 그 곳에 차를 세워놓고 계곡 밑으로 내려가 이곳저곳 둘러보다보니 1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더군요.

주위에 많은 언덕이 있었고 어떤 바위는 버섯모양으로, 어떤 곳은 느타리버섯모양으로 생겼고, 한 곳엔 조그마한 동굴도 있었습니다.

주차장으로 돌아와 차를 몰고 일주 도로로 나와 쭉 가니 남 사스케치원강(South Saskatchewan River) 옆으로 해서 다시 캠핑장으로 돌아오더군요.

공원을 나오면서 아쉬움에 다시 전망대로 가서 차를 세워놓고 한참을 앉아 있다가 왔습니다. 아마 여름에 가족과 함께 와서 공원 안의 캠핑장에서 텐트치고 1박하며 공원 내를 산책한다면 정말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몇년전에 갔던 미국의 루즈벨트국립공원(The Bad Lands, North Dakota)의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과 다르게 캐나다의 Bad Lands가 좀 더 작고 아기자기 한게 운치가 더 있었습니다.


다음(daum.net)에 올렸던 사진 동영상이 너무 느리게 재생이 되어 동영상을 만들때 사용한 사진을 일부 올립니다. 


<사진으로 보는 여행>


위니펙에서 새벽에 출발하여 브랜든 사거리에 도착을 하니 차츰 날이 밝아오는데 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GPS는 정확한 위치를 가르키고 있더군요.



 매니토바주와 사스케치원주 경계에는 눈도 오고 바람도 많이 불더니 리자이나(Regina)에 가까이 올수록 따뜻해지고 도로 주위에 눈도 많이 녹았습니다. 리자이나 못 미쳐 좌우로 쇼핑몰이 형성되어 있더군요. 약 9년전에 지나갔을때는 허허벌판으로 기억되는데...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더니만...



사스케치원주 1번고속도로변에 있는 소금공장. 처음엔 어떤 석회석같은 것을 쌓아놓은 곳인가 했는데 나중에 인터넷에서 보니 소금공장이라고 합니다. 차를 고속도로에 세우고 들판에 하얗게 널려있는 것이 정말 소금인지 확인하고 싶었는데 마땅히 차를 세울 곳도 없고 안전에도 문제가 될 것 같아서 그냥 통과...
(경험이 있는 분은 답글을 부탁드립니다. 정확한 정보가 아니라서...)



사스케치원주에 벗어나기 전에 만난 어떤 도시의 이정표, 'Medicine Hat'이란 큰 글자가 반가워 이제 얼마 안가면 목적지에 도착을 하겠지하는 생각에 무척 반가웠었는데 이곳에서 몇시간을 더 운전을 해야 했다는...



알버타주로 들어서면서 만나게 되는 풍경, 어떤 책에서 본 것으로 기억되는데 지질변동에 의해 융기된 무슨 지형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저 언덕같은 것이 캘거리 근처까지 쭉 이어진다고 합니다(아니면 말고.. 하하 무책임한 말 -_-;;;). 기찻길이 언덕아래를 달리고 그 건너편의 언덕 위로 1번 고속도로가 평행하게 끝없이 펼쳐집니다. 



사스케치원주를 벗어나기 전에 길에서 만난 오일펌프, 알버타주에 들어서면 길 좌우로 많이 보게 됩니다. 사스케치원주 경계에 가까운 매니토바주에도 몇 개 볼 수가 있지요.



알버타주에 들어가면서 본 풍력발전소. 1번 고속도로에서 멀리 떨어진 언덕위에 일렬로 쭉 늘어서 있더군요. 십수개가 있었는데 바람이 잘 안부는지 날개가 꼼짝을 안하고 있더군요.

 

알버타주 관광 안내소(Information Center), 예전에 밴쿠버와 록키을 구경하러 갈 때 주경계마다 있는 관광 안내소에 화장실도 이용하고 관광정보와 주 전체 지도를 얻을 겸 들렀었는데, 매니토바주와 사스케치원주에서는 커피도 무료, 주 전체지도도 무료로 나누어 줬는데, 알버타주와 브리티쉬컬럼비아주에서는 무료 커피도 없고 지도를 돈받고 팔고 있더군요. 그때 부유한 주가 관광 온 손님에게 인심도 고약하네라고 생각을 했었지요. ^^  당시 Manitoba 주 표어가 Friendly Manitoba ^^ 역시 친절한 매니토바주...  이번 방문엔 지도가 필요없어서 그냥 지나쳤는데 아직 관광시즌이 아니라 그런지 주차장에 차가 없는 걸로 봐서 문을 안 열었나 봅니다.



Medicine Hat 을 지나가면서 찍은 사진 한장, 높은 가스(Gas, 가솔린)값때문에 돈을 아낄생각으로 큰 도시를 지나 갈 때마다 Superstore Gas Bar에서 기름통을 채웠죠. 기름값의 일부(1리터당 11센트정도)를 현금처럼 슈퍼스토어에서 물건을 살 때 사용할 수 있는 Super Bucks라는 쿠폰으로 돌려 줍니다.



메디슨헷을 지나면서 하늘에 구름이 많길래 딸 아이와 구름속에서 모양찾기 놀이를 하다가 발견한 구름, 영화속에 나오는 아기 고스트(baby ghost)가 두 주먹을 쥐고 머리에 얹은 모습 같아서 한 장 찰칵. 



끝없이 펼쳐진 고속도로에서 보는 신기루 풍경, 고속도로 상단쪽으로 물이 뿌려진 것처럼 보이는데 막상 가 보면 아무것도 없는...



CAA에서 받아온 알버타주 지도에 공룡공원으로 가는 길이 제대로 표시가 안 되어 어떻게 가야하는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지도를 볼 때 1번 고속도로와 36번 도로까지 가서 다시 544번 지방도로 돌아서 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했었는데, GPS 네비게이터가 정확히 위치를 잡아주더군요. (하지만 에드먼튼에 들어가서는 분명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화면엔 들판을 달리고 주정부청사가 아닌 엉뚱한 데로 인도를 해서 위니펙에 와서 바로 반납을 해버렸다는... -_-  나중에 트럭운전을 하는 교민분을 만나 GPS네비게이션에 대한 불평을 했더니 그분 얘기인즉 에드먼튼은 워낙 시가 빨리 확장이 되다보니 새로운 도로도 엄청 생겨서 GPS가 별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1번 고속도로에서 공룡공원으로 빠지는 곳, 오른쪽으로 1번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계속 쭉 가면 544번 지방도로와 만나게 됩니다.



공룡공원이 가까이에 왔다는 이정표. 이제 곧 도착한다는 마음에 무척 반가웠었죠.



Patricia 마을을 지나면 들판에 조금씩 땅이 꺼진 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공룡공원이 있는 계곡으로 들어가기 전에 우측으로 있는 전망대에 있는 공원 표시석



큰 바위에 음각, 양각으로 공룡과 글자를 파서 공룡공원을 알리고 있습니다.



전망대에 있는 공원 안내판



전망대 풍경, 전망대 가장자리에 가서 보는 풍경이 끝내줍니다.









전망대에 있는 안내판들



전망대에서 공원으로 들어가는 길, 이제부터 새로운 탐험(?)이 시작됩니다.




공룡공원의 일주도로 중간에 있는 공룡화석 발굴현장을 보존해 놓은 건물. 처음에 휴게소 또는 화장실로 생각을 했다는...



공룡에 대한 설명이 건물바깥 삼면에 있습니다.



건물 안에는 발굴당시의 상태 그대로 공룡뼈(화석)가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공룡화석 발굴보존현장 건물에서 바라본 주위에 있는 기암절벽들...


공룡화석 발굴보존현장 건물에서 바라본 주위에 있는 기암절벽들...


공룡화석 발굴보존현장 건물에서 바라본 주위에 있는 기암절벽들...


공룡화석 발굴보존현장 건물에서 바라본 주위에 있는 기암절벽들...




공룡공원 구경을 마치고 공룡계곡에서 막 빠져나오는데 공원전망대 입구에서 만난 사슴들.



차를 천천히 몰고 가 사슴들 옆에 세우고 창문 열고 사진을 찍어도 도망갈 생각을 안 합니다.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 부류인데... 넌 사람이 무섭지도 않니?

정말 캐나다는 동물의 천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천진난만(?)한 사슴 사진 두 장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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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푸른하늘님의 댓글

  • 푸른하늘
  • 작성일
오늘 하루만 십수번 글을 수정했습니다. 처음 글을 쓸 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다시 읽어 보니 오타도 많고, 문맥의 앞뒤도 안 맞고... ^^ 글을 수정하면서 사진 동영상이 제대로 재생이 안되는 분들을 위하여 사진 몇 장을 첨부했습니다.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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