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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a 분류

[1] 캘거리(Calgary) 야경에서 West Edmonton Mall 까지 - World Water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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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하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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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썼던 "알버타 주립 공룡공원(Alberta Dinosaur Provincial Park) 가는 길"
 
이후 일정에 관한 글입니다.



알버타 주립 공룡공원(Alberta Dinosaur Provincial Park)에 도착해서 구경하고 드럼헬러(Drumheller)에 있는 공룡박물관으로 가려고 했더니 오후 늦게 도착한 이유때문에 박물관 폐장시간까지 갈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전화를 했더니 역시나 오후 5시까지만 개장을 한다고 합니다. 열심히 운전해서 드럼헬러에 도착해도 박물관을 구경하기는 힘들다는 생각에 공룡공원만이라도 열심히 보자고 돌아다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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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고속도로 캘거리전 1시간남짓 남은 곳에 있는 Reat Area 에 있는 건물, 안에 알버타주 지도모양을 미니어쳐로 만들어 유리탁자안에 넣은 것과 남녀화장실이 있음.
   

공룡공원을 구경하고 캘거리로 출발을 했는데, 아침 일찍 서두른탓인지 조금씩 졸립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캘거리 못미쳐 1번 고속도로변 Rest Area 에 차를 세워놓고 쉬고 가기로 했습니다. 화장실 다녀온 후에 밴(Van) 3번째열 의자를 빼놓은 곳에 깔아놓은 매트위에 캠핑침낭을 펴놓고 그 안에 쏙 들어가니 따뜻합니다. 휴대폰으로 1시간후로 알람을 맞춰놓고 잠이 들었습니다. 딸 아이도 공원안에서 열심히 돌아다녀서 그랬는지 침낭속에 들어가 새근새근 잘도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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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t Area에서 바라 본 석양, 주위에 많이 주차해 있던 차들이 하나도 남김없이 가버렸더군요.   -_-;

약간 찬기운에 눈을 떠보니 환했던 주변이 불그므레 변한 것이 해가 지는가 봅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주차장에 많았던 차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트럭트레일러를 주차해 놓고 쉬고 가던 사람들까지... 좀 황당하기도 하고 주위가 삭막하게 보이더군요. 얼른 화장실에 가서 세수하고 돌아와 다시 캘거리로 열심히 운전을 해서 갔습니다. 아마 2시간도 넘게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르고 잤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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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너머로 지는 해를 바라보면서 가는데 저 멀리 록키산맥이 병풍처럼 보입니다. 조금만 가면 록키산맥에 도달할 것 같아도 아마도 저 록키산맥까지 가는데도 3시간은 족히 걸릴겁니다. 예전에 캘거리에서 밴프까지 가는데 약 2시간이 걸리더군요. 앞에 뻔히 보이는데 한참을 가야하다니... 대평원에선 거리를 가늠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가까이 보이는 마을의 큰 건물에 도달하는데도 시속 100km로 달리는데도 10분이상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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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 해가 지고 어둠이 사방에 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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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내로 들어왔습니다.  다운타운으로 가는 고속도로에서 신호등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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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바라본 캘거리 다운타운 모습. 가운데 가로등불 사이로 캘거리타워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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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를 가로지르는 Bow River를 넘는 다리를 건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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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다운타운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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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다운타운을 통과하는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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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타워 밑에서...


빨갛게 물들어 가는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열심히 캘거리 다운타운에 도착을 하니 깜깜한 밤이 되었습니다. 가는 동안 딸 아이는 피곤함에 다시 잠이 들더니 캘거리타워에 도착하여 아무리 흔들어 깨워도 일어날 생각을 안합니다. 비록 밤에 도착을 했지만 야경이라도 볼 욕심에 다운타운으로 온 것인데 욕심이 과했나 봅니다. 캘거리 타워에 올라가는 것을 포기하고 호텔을 잡기로 했습니다. 저도 여행오기 전에 끝마쳐야 하는 것이 있어서 며칠 잠을 설쳤더니 많이 피곤했었습니다.
  


다운타운에서 호텔이 많을 것 같은 밴프(Banf) 가는 1번고속도로쪽으로 돌아 나오니 호텔이 많기는 많습니다. 어떤 호텔을 잡을까 망설이다 가장 만만한 Super 8 Motel(http://www.super8.com) 이 보이길래 주차장에 차를 세웠습니다. 그 전에 여행다닐 때 몇 번 Super8을 이용했는데 가격도 적당하고 내부도 깨끗한게 예약하지 않아도 언제든지 방이 있고 아침엔 간단한 식사(시리얼, 토스트 빵, 머핀, 쥬스, 우유, 커피, 과일 등)도 제공해서 아침 일찍 출발할 때 좋더군요. 인터넷을 좀 쓰겠다고 하니 유저아이디와 암호를 주더군요. 방에 들어와 간단하게 씻고 노트북 켜서 이메일 체크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캘거리에 와서 그냥 잠만 잘줄 알았으면 Drumheller에서 자고 아침에 공룡박물관을 구경할 걸 그랬다는 후회막심... 으로 잠을 좀 설치다 자정이 넘어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방 키를 반납하고 사무실 옆에 있는 방에서 시리얼과 머핀으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캘거리를 출발했습니다. 떠나기 전에 West Edmonton Mall 에서 Super 8 Motel 이 멀지않은 것 같아서 예약을 지금 해 줄 수 있느냐고 문의하니 예약이 안된다고 합니다. Super 8 Motel은 체인점이긴한데 같은 이름밑에서 따로 따로 운영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역마다 객실료도 전부 다르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에드먼튼에서 그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에드먼튼으로 떠나기전에 캘거리에서 좀 구경을 하겠냐고 딸 아이에게 물어보니 에드먼튼에 빨리 가서 World Water Park 에서 맘껏 놀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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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는 드럼헬러를 안들렸지만 다음에 여행을 하는 분들을 위하여 드럼헬러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표시를 했습니다.)


★ 드럼헬러(Durmheller)에서 캘거리(Calgary)까지 : 140 km, 1 시간 46 분

★ 캘거리(Calgary) 다운타운에서 West Edmonton Mall : 303 km, 3 시간 5 분



캘거리에서 에드먼튼으로 가는 2번 고속도로를 타고 에드먼튼에 도착을 하니 점심때가 되었습니다. 에드먼튼시내로 들어오면서 GPS 네이게이터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정확한 위치를 표시해 주던 GPS 네이게이터가 고속도로에서 에드먼튼 시내를 들어가는 길과 216번 도시 외곽 순환 도로로 갈라지는 지점에서 정확히 도로를 표시를 하여주지 못해서 미쳐 예상하지 못한 두 갈래 갈림길을 만났습니다. 잘못해서 길을 헤매는 것보다 무조건 직진을 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오른쪽으로 빠지는 길이 아닌 직선처럼 보이는 왼쪽 길을 탓더니 교차로를 지나자마다 별안간 왼쪽으로 휘어지면서 북쪽이 아닌 서쪽으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또 GPS네비게이터상에선 길도 아닌 들판을 달리고 있었습니다. 너무 놀라 몇 km 더 가서 고속도로에서 빠져 나와서 단독주택이 많은 곳으로 들어가 차를 세웠습니다. 다시 GPS네비게이터를 보니 주택가 위치를 표시해 주고 있더군요. CAA에서 준 에드먼튼 시내 지도를 펼쳐놓고 위치를 확인하니 2번고속도로의 연장인 시내로 들어가는 도로가 아닌 216번 외곽순환 고속도로를 타고 왔더군요. 아마 교차로에서 공사가 많았던 것으로 보아 교차로 위치가 옮겨졌었나 봅니다. GPS에서 도로에서 한참 떨어진 곳인 들판으로 차가 달리고 있었거든요. 여행전에 Garmin 홈페이지에 가서 고객등록도 하고 지도도 업데이트를 했는데도 최신 지도가 아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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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설명> - 2일동안 에드먼튼 시내 구경한 곳을 표시, 예상시간보다 더 걸림.

● C지점 : West Edmonton Mall (주소 8882 170 St NW Edmonton)

● D지점 : Royal Alberta Museum (주소 12845 102 Ave NW Edmonton)
           (West Edmonton Mall 에서 7.9 km, 14 분거리)

● E지점 : Legislative Assembly(알버타주의사당)(주소 901-9718 107 Street NW, Edmonton)
           (박물관에서 3.5 km, 6 분 거리)

● F지점 : Muttart Conservatory(식물원)(주소 9626 - 96a St.Edmonton)
           (주의사당에서 2.6 km, 6분 거리)

어쨌든 지도를 보고 다시 경로를 수정해서 West Edmonton Mall로 갔습니다.

여행오기 전에 이민올 때 가지고 온 "배낭메고 캐나다 여행" 이라는 여행안내책자를 봤더니 West Edmonton Mall 의 길이가 8km로 써 있길래 아이들과 함께 8km가 아니고 800m 일거라고 옥신각신 했었는데....  바깥에서 그냥 본 바로는 8km 아닌 것 같고 Polo Park Mall 보다 조금 크거나 비슷한 크기일 것이란 느낌이 들더군요.(공중에서 본 것이 아니니 단순 비교하기에 그렇네요...)

잠실 롯데월드처럼 쇼핑몰에 용인 캐러비안베이, 실내 아이스링크, 놀이동산이 들어가 있는 형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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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차를 세워 두고 얼른 음료수와 군것질거리를 가방에 담아 쇼핑몰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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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은 나중에 둘러보기로 하고 바로 World Water Park(실내파도풀장)을 찾았습니다. World Water Park 입구로 가는 곳입니다. 큰 유리창으로 내부가 잘 보입니다. 가운데 유리창 안쪽으로 움막같은 곳이 간이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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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Water Park 입구로 가는 에스컬레이터 옆으로 점프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더군요. 웹사이트에서 못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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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Water Park 입구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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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Water Park 입구옆에 있는 수영복 매장입니다. 여행을 떠날올 때 미쳐 수영복을 챙기지 못해서 수영복을 하나 샀는데, $40부터 $100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수영복이 있더군요. 남자수영복은 $40에서 $50정도... $45 검정 반바지모양의 수영복을 사니 무료입장권을 줍니다.  All Day Pass (Per Person) 가 $29.95 이니 입장료를 빼면 수영복값이 그리 비싼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점원이 준 티켓을 갖고 매장 옆 매표소로 가니 저는 무료, 딸아이는 Daily Discount 가격으로 $19.95만 내라고 합니다.
(웹사이트에서 확인을 했더니 Daily Discount 는 폐장 3시간전에만 판다고 하더만... 오후 1시도 안되었는데 할인이라니... 어쨌든 할인가격으로 준다니 Thank you, Thank you...!)
 

World Water Park(실내파도풀장) 영업시간, 입장료 확인
http://www.wem.ca/play/waterpark.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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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위와 같은 3개의 들어가는 문이 나타납니다. 제일 왼쪽이 여성, 가운데가 남여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제일 오른쪽이 남성 locker room으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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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er room의 모습입니다. PanAm Pool 이나 YMCA Pool 에 있는 locker room처럼 생겼습니다. 예전에 locker room에서 도둑맞은 경우가 많다는 얘기가 생각나고 여행오면서 카메라, 현금과 비자카드 같은 귀중품이 가방에 들어 있어서 은근히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카운터로 가서 귀중품을 맡길 곳이 있냐고 물으니 그전에 그런 일이 많아서 새로 라커룸을 고쳤다고 안심하고 라커에 물건을 맡기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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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locker 를 쓸까 둘러보고 있는 데 한 18세정도 된 한 청년이 오더니 자기가 locker 를 다 썼다고 무료로 그것을 쓰라고 합니다. 한번 쳐다보고 괜찮다고 고맙다고 하고 다른 곳으로 가니 한 직원이 위 화면처럼 Locker Available 이라고 써있는 곳에 가서 돈은 넣으면 locker 문이 열리면서 불이 깜빡인다고 알아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바지주머니에 잔돈이 많은 것 같아서 손에 집힌 $2짜리 두 개를 넣고 다시 큰 동전을 찾으니 25센트 코인만 잔뜩 잡힙니다. 할 수 없이 지갑에서 비자카드를 커내 $3을 마져 결재하니 락커룸 번호는 몇 번을 쓰고 비밀번호를 넣으라고 합니다. (세상에... 신용카드를 처음 사용한 이례로 $3을 결재해 보기는 처음있는 일입니다. 맨날 신용카드로 $2 혹은 $1을 결재하는 캐나디언 손님을 보고 멋적어 했었는데... ^^)   

터치스크린에서는 좋은 암호의 예로 출생년월일 8자를 사용하길 권하더군요. 터치스크린의 번호를 눌러 암호로 생일을 넣었더니 정말 라커룸이 열리면서 불이 깜밖이더군요.

물건을 넣고 수영장이 있는 출구쪽으로 나오니 샤워장이 있더군요. 물에 들어가기전에 간단하게 샤워를 하라고 쓰여 있어 간단하게 몸을 씻고 있는데 아까 locker room의 한 캐나디언 청년이 생각나서 별안간 부아(?)까지는 아니더래도 조금 화가 치밀어 오더군요.

만약 청년말대로 무료라는 말때문에 라커룸에 물건을 넣었으면 어떻게 다시 문을 열 수 있으며 혹여나 비밀번호를 아는 청년이 나쁜마음을 먹으면 문을 쉽게 열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것을 아는 청년이 그런 제안을 했다는 것이... 꼭 멀리 지방에서 온 촌놈 취급을 받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마음이 편하지가 않았습니다.



(다음 글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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