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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분류

워싱턴(Washington, D.C.)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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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하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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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다보면 어느 곳을 가든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는 즐거움과 새로운 교훈 또는 정보를 얻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게 됩니다. 그래서 여행을 자주 가려고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워싱턴시(Washington, D.C.(District of Columbia)) 도심 관광의 경우는 크게 대통령/전쟁 기념물 관광과 박물관 관광으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지역적으로도 워싱턴시(Washington, D.C.) 도심을 와싱턴기념관을 기준으로 서쪽(포토맥강쪽)에는 와싱턴 대통령 기념비(Washington Monument), 링컨 대통령 기념관(Lincoln Memorial), 제퍼슨 대통령 기념관(Jefferson Memorial), 루즈벨트 대통령 기념공원(Roosevelt Memorial)과, 한국 전쟁 기념공원(Korean War Memorial Park), 베트남 참전 위령비(Vietnam Veterans Memorial) 등이 있는 기념관 지역, 동쪽은 스미소니언 성(城)(Smithsonian Castle), 국립 항공우주 박물관(National Air and Space Museum), 국립 자연사 박물관(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국립 미국 역사 박물관(National Museum of American History) 등 주요 스미소니언 박물관(Smithsonian Museum)과 미의회 의사당(United States Capitol) 이 있는 박물관 지역으로 나뉩니다. 

따라서 하루는 자전거를 임대하거나 걸어서 대통령 기념물이 있는 지역을 보고 다른 날은 박물관 지역을 구경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좀 더 자세한 워싱턴시의 역사나 관련 정보를 얻고 싶은 분들은 위키피디아(Wikipedia.org) 백과사전과 워싱톤 관광청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 워싱턴(Washington, D.C.)(클릭)

워싱턴 관광청 홈페이지 가기(영문)(클릭)


워싱턴시(Washington, D.C.) 의 도심 한가운데 역대 대통령을 기리는 큰 기념물과 각종 역사를 간직한 유물을 전시하는 박물관이 있고 그 모두가 무료라는데 굉장히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또한 미국인들이 짧은 역사를 가진 그들의 나라가 가진 자부심과 자국민들에게 애국심을 갖게 만들려고 무척 애쓴다는 생각과 느낌도 갖게 했습니다. 백악관 주위의 왠만한 건물들에 과거에 누가 살았고 누가 태어났고 누가 그곳에 사망을 했는지 건물마다 표지판을 붙여놨습니다. 백악관 옆만 그런 것이 아니라 관광버스를 타고 도로를 지나는데 여기저기 표지판이 붙어있더군요. 한마디로 워싱턴시(Washington, D.C.) 도심은 거대한 하나의 박물관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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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은 오전에 버스투어를 타고 주요 기념관을 구경했고, 오후에 캐나다 대사관에서 행사가 있어서 관광을 못하는 대신 나중에 승용차를 렌트하여 반나절 구경을 못한 곳을 마저 보았습니다. 


■ 베트남 참전 위령비(Vietnam Veterans Memorial)

Constitution Ave. 에서 링컨 대통령 기념관(Lincoln Memorial)이 있는 곳으로 가기 전에 제일 먼저 만나는 것이 베트남 참전 위령비(Vietnam Veterans Memorial) 입니다. 평지에서 땅 파서 만든 경사로를 따라 내려가면 벽쪽으로 베트남 참전 전사자의 명단이 년도별로 빽빽하게 대리석에 세겨 있습니다. 대리석 위로 반사되는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숙연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참전용사로 보이는 분들이 같은 부대에서 전사한 사람들의 이름을 찾아 대리석에 종이를 대고 연필로 그 위를 긁어 이름을 복사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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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컨 대통령 기념관(Lincoln Memorial)

베트남 참전 위령비(Vietnam Veterans Memorial) 를 지난 안쪽으로 들어가면 왼쪽으로 큰 호수(?)가 나오고 오른쪽으로 링컨 대통령 기념관(Lincoln Memorial) 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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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족한 탑모양의 와싱턴 대통령 기념비(Washington Monument) 뒤로 미의회 의사당(United States Capitol)이 보입니다. 미의회 의사당(United States Capitol), 와싱턴 대통령 기념비(Washington Monument) 그리고 링컨 대통령 기념관(Lincoln Memorial) 이 일직선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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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가운데 의자에 앉아 있는 링컨 대통령(Lincoln)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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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대통령 기념물관Lincoln Memorial) 계단 위에서 와싱턴 대통령 기념비(Washington Monument) 쪽을 보고... 물위에 비치는 오벨리스크를 보면 정말 아름답습니다.



■ 한국 전쟁 기념공원(Korean War Memorial Park) 

링컨 대통령 기념관(Lincoln Memorial) 을 보고 오른쪽으로 내려오면 바로 한국 전쟁 기념공원(Korean War Memorial Park) 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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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때 전쟁터를 수색하는 군인들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재현해 조각공원으로 꾸며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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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석위로 군인들의 얼굴들을 조각하여 넣었습니다. 죽은 군인들의 혼령을 바로 앞에서 보는 것 같아 더욱 숙연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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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is not free." 라고 써 있는 한국전쟁 전사자 추모비. 정말 자유는 공짜가 아니죠. 누군가의 희생을 기반으로 현재의 우리가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이 한국전쟁이 발발한 6월 25일이네요.  다시 이 사진들을 보니 당시 자유를 위하여 싸운 한국 국민, 다른 나라 참전군인들 등 그 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이 있었을까요?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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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추모비. 오른쪽 파란 잔디와 추모비가 비교되어 가슴이 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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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즈벨트 대통령 기념공원(Roosevelt Memorial)

한국 전쟁 기념공원(Korean War Memorial Park) 에서 Tidal Basin 쪽으로 걸어가면 루즈벨트 대통령 기념공원(Roosevelt Memorial) 이 나옵니다. 루즈벨트 대통령 기념공원(Roosevelt Memorial) 과 제퍼슨 대통령 기념관(Jefferson Memorial) 은 따로 덜어져 있어서 그런지 또는 시간이 부족해서 그런지 버스투어에 들어가 있지 않아서 따로 구경을 했습니다.

루즈벨트 대통령 기념공원(Roosevelt Memorial) 은 링컨 대통령이나 제퍼슨 대통령처럼 그리스 신전같이 웅장한 큰 건물 안에 동상이 있는 것이 아닌 물과 바위가 섞여서 만든 공원으로 산책하면서 대리석에 써 있는 글을 하나씩 읽으며 공원을 지나가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공원입구에는 기념관이 있고 안으로 들어가면 한 쪽 벽면에 루즈벨트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당시의 어려운 사회경제상과 이를 어떻게 뉴딜(New deal)정책으로 극복했는지 설명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쪽에는 서점(Book store)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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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벨트 대통령 사진


기념관을 나오면 공원입구가 보입니다. 공원 안으로 난 길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루즈벨트 대통령의 업적을 조각으로 표현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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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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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공황으로 실업자들이 배급을 받으려고 줄을 서 있는 모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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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퍼슨 대통령 기념관(Jefferson Memorial)

루즈벨트 대통령 기념공원(Roosevelt Memorial) 후문을 나와 계속 산책을 가면 다리를 건너 제퍼슨 대통령 기념관(Jefferson Memorial) 이 나옵니다. 제퍼슨 대통령 기념관(Jefferson Memorial) 은 길에서 보면 둥근지붕이 있는 건물처럼 보이는데 호수 앞에서 보면 링컨 대통령 기념관(Lincoln Memorial)처럼 큰 그리스 신전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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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차를 세우고 제퍼슨 대통령 기념관(Jefferson Memorial) 이 있는 곳까지 걸어가면서 찍은 사진
(건물 뒷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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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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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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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슨 대통령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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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dal Basin 호수에서 와싱턴 대통령 기념비(Washington Monument) 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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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을 기다리는 투어모빌(Tourmobile Sightseeing,두 칸이 연결된 미니 버스로 몰을 중심으로 한 시내의 관광 포인트를 20분 간격으로 운행).



■ 와싱턴 대통령 기념비(Washington Monument)

제퍼슨 대통령 기념관(Jefferson Memorial) 에서 Tidal Basin 호숫가를 따라 가면 와싱턴 대통령 기념비(Washington Monument) 이 나옵니다.

와싱턴 대통령 기념비Washington Monument) 은 워싱톤시 어디서든 보이는 기념비(오벨리스크)로 높이는 555피트(약 169.3m)이고 이 높이 이상으로 건물을 짓지 못하게 해서 그런지 도심 하늘 잘 보이고 경관이 탁 트인 것이 눈을 시원하게 해 줍니다.

이곳을 방문했을 때는 전날 오후부터 장마비처럼 쏟아진 장대비가 이날 아침부터는 조금 약해졌는데 그래도 바람이 많이 불고 주위에 차를 댈 곳이 마땅찮아서 그냥 지나가면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길 옆에 정차나 주차를 하지못하게 경고표지판이 붙어있고 주차장은 찾아볼 수 없었는데, 주위에 있는 경찰이 그 곳을 방문하는 관광버스들은 갓 길에 차를 세워도 그냥 봐주길래 버스 옆에 차를 세우고 얼른 내려 인증샷만 찍고 떠났는데, 정말 와싱턴 대통령 기념비(Washington Monument)을 찾지못한게 아쉽습니다.

예전에 읽은 글에선 기념비속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꼭대기층까지 올라가서 워싱턴시내를 조망했다는데, 911테러이후는 못올라 간다는 확실하지 않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나중에 이곳을 방문한 분은 그런지 아닌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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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서 찍은 와싱턴 대통령 기념비(Washington Mon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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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을 뚫고 와싱턴 대통령 기념비(Washington Monument)로 걸어가는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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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대통령 기념관(Lincoln Memorial) 계단앞에서 본 와싱턴 대통령 기념비(Washington Mon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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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슨 대통령 기념관(Jefferson Memorial) 기둥 뒤에서 본 와싱턴 대통령 기념비(Washington Mon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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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소니언 성(城)(Smithsonian Castle) 앞에서 본 와싱턴 대통령 기념비(Washington Monument)



■ 백악관(White House)

미국 대통령이 사는 백악관(White House) 은 워싱턴시(Washington, D.C.)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관광버스는 H st. NW 에 정차하여 내려줬는데, 나중에 지도에서 확인을 하니 그곳이 라파예트 스퀘어(Lafayette Square) 공원 앞이더군요. 공원을 가로 질러 가니 백악관 후문이 나왔습니다.

백악관(White House)은 많이 알려졌듯이 1812년에 미국이 영국과의 독립전쟁후 캐나다에 있는 영국군을 몰아내기 위하여 캐나다(당시 영국령)를 침공하여 토론토를 점령하는 등 캐나다와 전쟁을 할 때 영국특공대가 워싱턴까지 들어와 백악관(White House)에 불을 질렀다고 합니다. 전쟁이 끝난 후 불에 그을려 보기 싫은 건물을 수리하고 하얀페인트로 칠했는데 이때부터 백악관(White House)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위키피디아 백과사전(Wikipedia.org)에 가서 찾아보니, 1812년 이전에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이 백악관이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백악관은 1790년 7월 16일 연방의회가 컬럼비아 특별구(District of Columbia)를 미국의 영구적인 수도로 지정한 후 지어졌다. 도시 계획자인 피에르 랑팡(Pierre L'Enfant)과 함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은 대지를 고르는 것을 도왔다. 조지 워싱턴과 그의 아내 마사 워싱턴(Martha Washington)은 과거에 Pamunkey River의 하얀 집에 살았고 그 뒤에 전에 살던 집을 본떠서 워싱턴 일가의 새로운 집을 백악관(white house)이라 불렀다. 백악관은 아일랜드 출신 미국 건축가인 제임스 호번이 건축했다."  (위키피디아 백과사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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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예트(Lafayette) 장군의 동상. 라파예트(Lafayette)는 프랑스 정치인, 혁명가이자 군인으로 미국의 독립전쟁때 독립군으로 참전하여 미국에 큰 도움을 줬다고 합니다.

다음은 백악관과 백악관 뒷길인 Pennsylvania Avenue NW 길 좌우 풍경. 예전에는 이 길로 차량이 왕래를 했다고 하는데, 현재는 차량통행이 금지되어 이곳에서 한블럭 떨어진 다른 곳에 차를 세우고 걸어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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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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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뒷 길에 천막을 치고 반핵운동을 하는 사는 사람.  



■ 미의회 의사당(United States Capitol)

미의회 의사당은 미국 연방의회의 회의가 열리는 곳입니다. 건물이 너무 커서 가까이 가니 일부분만 보이고 또 관광객들이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하게 울타리를 쳐서 먼발치에서 건물외관만 구경했습니다. 911테러사건 전에는 건물 계단위에도 올라갔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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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캐나다 대사관에서 캐나다 대표팀 환영회를 해줄때 옥상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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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와싱턴 대통령 기념비(Washington Monument) 쪽을 바라 본 사진. 앞에 있는 건물이 국립 자연사 박물관(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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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풍경
 

유니온 열차역(Washinton Union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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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를 타고 가다 신호등때문에 잠시 차가 선 곳에서 창밖을 바라보니 아래 표지판이 보이더군요. 링컨대통령이 암살을 당하고 이곳에서 사망한 곳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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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앞에서 Segway 를 타고 가이드 관광을 하고 있는 사람들. Segway는 미국에서 발명한 탈 것으로 많은 도시에서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위니펙시의 한 회사에서 광고목적으로 10대를 수입했는데 위니펙 시정부에서 위험하다고 허가를 하지않아서 사용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이곳에서는 여기저기 많이 타고 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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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시(Washington, D.C.)의 관광명소와 입장료 등 시내 관광에 대하여 좀 더 알고 싶은 분들은 아래 사이트를 방문해 보세요. 자세한 정보가 있네요. 

워싱턴시(Washington, D.C.) 관광청 홈페이지의 관광명소 안내
http://washington.org/visiting/browse-dc/attr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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