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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분류

스파이 박물관(Spy Museum), 유니온 스테이션(Union Station), 차이나 타운(China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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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하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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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ald Reagan Washinton International Airport 에서 바라본 와싱턴 대통령 기념비(Washington Monument) 와 미의회 의사당(United States Capitol). 공항이 이렇게 가까울 줄 미처 상상을 못했습니다. 비행기가 뜨고 내릴 때 와싱톤을 하늘에서 구경하기에 좋더군요.  항공기 좌석을 예약할 때 왼쪽줄 창가를 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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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은 다운타운에서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위니펙이나 와싱톤이나 차이나타운은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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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유니온 스테이션(Union Station)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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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박물관(Spy Museum)은 유료 박물관으로 간첩의 역사부터 정보수집을 위한 도청, 암호화, 암호 해독 기술 등을 자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카메라는 가지고 들어갈 수는 있어도 사진촬영은 할 수 없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은 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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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미합중국 해군기념물(United States Navy Memorial)이 있는 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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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박물관, 미국역사박물관, 미국립미술관 등 박물관들이 몰려 있는 길 Pennsylvania Ave.의 도로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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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그웨이(Segway)를 타고 다운타운을 구경하고 있는 관광객들



스포츠 전문 방송국인 ESPN 이 한 때 운영했던 체인점 ESPN ZONE. 안에 스포츠경기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게 주위에 많이 TV가 설치되어 있는 레스토랑 구역과 지하로 내려가면 아케이드(전자오락) 게임장이 있다. 미화 $50 카드로 몇 개 아케이드게임기를 타며 열심히 놀다보니 1시간이 후딱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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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1층, 지하 2층은 레스토랑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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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3층에서 올려다 본 1층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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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아케이드게임기를 타고 있는 사람들. 여러명이 한코스를 택해 시합을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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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ZOEN 에서 파는 전시 기념품들.


(추가) 인터넷에서 알아보니 ESPN ZONE 은 다른 지역의 지점은 모두 닫고 2010년 현재 Anaheim 와 Los Angeles 의 지점만 운영을 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았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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