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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서 가까운 시어도어 루즈벨트 국립공원(Theodore Roosevelt National Park) (3) - 메도라(Medora), 벨필드(Bel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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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하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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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메도라 뮤지컬(Medora Musical), 피치포크 스테이크 퐁뒤(Pitchfork Steak Fondue)로 가는 길에 잠시 멈춰 언덕 위에서 바라본 메도라(Medora) 마을 전경

매니토바주에서 가까운 시어도어 루즈벨트 국립공원(Theodore Roosevelt National Park)의 남부지구(South Unit)로 들어가려면 작은 마을 메도라(Medora)를 거쳐야 합니다. 남부지구 국립공원 입구는 메도라 마을을 지나는 퍼시픽 애비뉴(Pacific Ave) 서쪽 끝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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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도라(Medora) 지도

메도라(Medora) 마을은 가로, 세로 약 4블록씩 총 15-16 블록 정도밖에 안 되는 작은 마을로, 방문했을 때가 비수기인 4월 말이라서 그런지 다니는 사람들 몇 명은 관광객들처럼 보였고 현지인은 볼 수 없는 그냥 서부 영화의 세트장을 연상케 하는 썰렁한 풍경이었습니다. 박물관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가게들은 문을 닫았고, 레스토랑 1곳과 편의점 1곳이 문을 열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메도라(Medora) 타운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해보니, 이 마을은 매년 6월 초부터 9월 초까지만 관광객들을 상대로 영업을 하는 관광 마을이었습니다. 그 외의 비수기에는 아마 호텔, 모텔, 레스토랑, 편의점 등 몇 곳만 일부 현지인과 관광객들을 위해 문을 열 것으로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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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도라(Medora)를 관통하는 퍼시픽 애비뉴(Pacific Ave)에서 서쪽을 돌아보고. 도로 제일 끝 왼쪽에서 뮤지컬 공연장, 스테이크 레스토랑으로 가는 샤또 로드(Chateau Rd)를 만나고, 오른쪽으로 다리를 건너기 전에 국립공원 입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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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도라(Medora)를 관통하는 퍼시픽 애비뉴(Pacific Ave)에서 동쪽을 돌아보고. 왼쪽으로 조그만 마을이 있고 오른쪽으로는 철길을 따라 상점들이 몇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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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6대 대통령인 시어도어 루즈벨트(Theodore Roosevelt)의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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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기둥이 서있어 뭔가 봤더니 옛날 휘발유 주유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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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도라(Medora) 시내에 있는 들러볼만한 곳은 아래와 같습니다.


■ 메도라(Medora) 타운 홈페이지 : https://medo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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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또 로드(Chateau Rd) 풍경


■ 샤또 드 모어 주립 사적지(Chateau de Mores State Historic Site)
1880년대에 지어진 방이 26개인 대저택(chateau)
<입장료> 
- 성인: $10 (비수기 $5)
- 어린이-청소년(7-16세): $3 (비수기 $1.50)
- 6세 이하: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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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도라 뮤지컬(Medora Musical), 피치포크 스테이크 퐁뒤(Pitchfork Steak Fondue)으로 가는 길 도로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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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라 메도라 뮤지컬(Medora Musical), 피치포크 스테이크 퐁뒤(Pitchfork Steak Fondue)로 가는 길이 폐쇄되었습니다. 뮤지컬은 보지 못해도 레스토랑은 열 것으로 기대했는데 실망했습니다. 나중에 홈페이지를 보니 매월 6월 초부터 9월 초까지만 영업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진 속 오른쪽 건물 뒤로 기슭을 따라 뮤지컬 공연장이 있습니다.


■ 메도라 뮤지컬(Medora Musical)
미국 26대 대통령인 시어도어 루즈벨트(Theodore Roosevelt)에 헌정하는 서부식 뮤지컬.
작은 미주리 강가 절벽을 따라 지어진 야외 공영장이 인상적입니다.
<공연> 6월 1일 ~ 9월 8일 매일 오후 7시 30분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요)
<입장료> 
- 성인: $36.95(윗층) - $40.95(아래층)
- 어린이-청소년(7-17세): $16.95(윗층) - $20.95(아래층)
- 6세 이하: FREE




■ 피치포크 스테이크 퐁뒤(Pitchfork Steak Fondue)
석쇠나 후라이팬이 아닌 기름통에 넣고 튀긴 북 다코타주(North Dakota) 스타일의 비프 스테이크(Steak)와 뷔페(Buffet)
<공연> 6월 1일 ~ 9월 8일 매일 오후 5시 30분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요)
<요금>
- 성인: $29.95
- 12세 이하 어린이: $7.95
- 채식주의자(Vegetarians): $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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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wn Square Showhall - THE MEDORA GOSPEL BRUNCH
Medora Musical의 공동 주최자가 영감을 받아 만든 아침 식사를 하면서 보는 가스펠 공연
<공연> 6월 15일 ~ 9월 9일 수/금/토/일 오전 9시 30분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요)
<요금>
- 성인: $38.95
어린이-청소년(7-17세): $17.95
<공연> 수, 금,토, 일 9:30 am





북 다코타주(North Dakota)의 전설적인 카우보이(cowboys), 카우걸(cowgirls)과 미국 원주민(Native Americans)들에 대한 기록을 정리해 놓은 박물관
<입장료> 
- 성인: $9.00
- 노인: $7.00
- 학생: $6.00
- 7세 이하: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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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 Cowboy Hall of Fame 건물 벽에 장식된 조각상들



■ 캠핑장 목록 
- Cottonwood Campground: 국립공원 내에 있는 캠핑장
- Medora Camp Grounds: 국립공원 입구 옆에 있는 캠핑장 (시내)
- Red Trail Campground: 메도라 시내에서 남쪽으로 있는 철도를 지나 있는 캠핑장 
- Sully Creek State Park: 메도라 시내에서 좀 떨어진 작은 미주리 강가에 있는 캠핑장


■ 기타

- Badlands Shooting Gallery: 사격 연습장
- Marquis De Mores Ice Cream Parlor: 아이스크림 가게
- Dakota Cyclery: 자전거 수리점
- Cowboy Lyle's Candy: 스낵판매점
- Fudge & Ice Cream Depot: 아이스크림 가게
- Medora Convenience Store: 메도라 유일의 편의점으로 휘발유 펌프가 3개인 작은 가게입니다. 안에 기념품과 주류점이 함께 있습니다.
- Bully Pulpit Golf Course: 메도라 마을 남쪽에 있는 골프장

더 자세한 행사와 장소들은 메도라(Medora) 타운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마을을 대충 둘러보고, 피치포크 스테이크 퐁뒤(Pitchfork Steak Fondue)를 구경하고 저녁 식사를 예약할 요령으로 갔는데 문이 닫혀 있어서 실망을 품고 돌아왔습니다.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샌드위치로 점심을 먹고 북 다코타주(North Dakota)의 유명한 "마 다 헤이 트레일(Maah Daah Hey Trail)"의 일부를 하이킹하기로 했습니다. 

슐리 크릭 주립공원(Sully Creek State Park)에서 작은 미주리 강을 따라 불리 펄피트 골프장(Bully Pulpit Golf Course)까지 이어지는 길을 하이킹하려고 했는데, 길에 사유지라고 쓰여 있어 가는 걸 포기하고 불리 펄피트 골프장(Bully Pulpit Golf Course) 인근을 지나는 "마 다 헤이 트레일(Maah Daah Hey Trail)"을 하이킹했습니다.


■ 마 다 헤이 트레일(Maah Daah Hey Trail)

북 다코타주(North Dakota)의 서쪽 지역에서 남북으로 길게 이어진 둘레길로 총길이 144 miles (232km)입니다. 
둘레길은 북 다코타주(North Dakota) 많은 지역을 지나는데 그 한가운데에 메도라 마을과 시어도어 루즈벨트 국립공원(Theodore Roosevelt National Park)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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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다 헤이 트레일(Maah Daah Hey Trail)이 지나가는 곳의 인근 목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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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다 헤이 트레일(Maah Daah Hey Trail)의 트레일헤드(Trailhead, 자취의 기점)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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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하이킹을 시작했습니다. 하이킹을 하는 다른 일행이 있었는데 주위에 보이지 않습니다. 주차장 뒤로 기슭 아래쪽으로 불리 펄피트 골프장(Bully Pulpit Golf Course)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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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다 헤이 트레일(Maah Daah Hey Trail)로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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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이 무척 좁아서 둘이서 얘기를 하며 걷기가 위험합니다. 아마도 하이킹보다는 산악자전거를 타기에 좋은 둘레길인가 봅니다. 


둘레길은 말들을 방목하는 목장들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목장 경계마다 이곳은 사유지이니 둘레길 이외의 곳으로는 들어가지 말라는 경고가 붙어있었습니다. 날씨는 덥고 하이킹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은 곳처럼 보여 1.5km 정도 갔다가 차로 돌아왔습니다. 차로 돌아오니 어린이들이 포함된 한 가족이 언덕 위에서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그곳은 사유지라서 길이 있어도 처음부터 갈 생각을 안 했는데 그들은 높은 언덕 꼭대기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 것 같았습니다. 전망이 좋을 것 같아 우리도 그곳으로 올라갈까 생각하다 남의 나라에서 문제를 일으키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포기했습니다. 

메도라(Medora)로 돌아와 바로 시어도어 루즈벨트 국립공원(Theodore Roosevelt National Park)의 남부지구(South Unit)로 들어가 구경을 했습니다.


국립공원을 모두 구경하고 공원 내에 있는 코튼우드 캠핑장(Cottonwood Campground)에서 1박을 하려고 했는데... 그날 밤에 엄청난 소나기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보고 캠핑을 포기하고 위니펙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캠핑장에는 캠핑을 하는 텐트 3-4개와 캠핑카가 몇 대 보였습니다. 

구경을 하느라 저녁을 지나쳐 메도라(Medora)의 옆 마을인 벨필드(Belfield)에 있는 레스토랑에 들려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벨필드(Belfield)는 메도라(Medora)보다 3-4배가 큰 마을로 마을 입구에 큰 레스토랑과 모텔이 몇 개 보였습니다. 

차를 세우고 한 레스토랑에 가니 트랩퍼스 캐슬(Trapper's Kettle, 덫 사냥꾼들의 냄비)이라는 레스토랑이었습니다. 레스토랑 안에는 북 다코타주(North Dakota)에서 덫으로 잡은 동물들의 박제들과 기념품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한쪽은 레스토랑, 다른 한쪽은 모텔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레스토랑 안에도 동물 박제가 무척 많아 어른이나 아이들에게 큰 구경거리가 되었습니다. 

여종업원이 와서 음식을 주문하길 원해서 메뉴 설명을 부탁했더니, 그곳에서 파는 스테이크(Steak)가 메도라(Medora)의 피치포크 스테이크 퐁뒤(Pitchfork Steak Fondue)에서 파는 스테이크와 비슷한 방식으로 기름에 튀겨서 만든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소고기를 망치로 두들겨 얇게 펴서 양념을 하고 튀김옷을 입혀 기름에 튀긴다고 합니다. 

가족 모두 비프 스테이크(Beef Steak)를 시켰는데, 위니펙에서 먹던 스테이크(Steak)와 다르게 무척 맛있게 먹었습니다. 기름에 튀겨서 그런지 돈가스처럼 바삭한 게 씹는 맛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이 지역에 가시면, 북 다코타주(North Dakota)식 스테이크(Steak)를 먹어보시길 바랍니다.

식사 후 식곤증으로 잠시 차에서 쉬기로 했는데... 별안간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더니 하늘에서 구멍이 난 것처럼 새벽 3시까지 장맛비 같은 비가 엄청 내려 앞이 안보였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텐트 치고 캠핑을 했으면 엄청 고생할 뻔했습니다. 

야외에 나가시면 자주 일기예보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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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랩퍼스 캐슬(Trapper's Kettle, 덫 사냥꾼들의 냄비)이라는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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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니펙으로 돌아오는 길


간단하게 위니펙으로 돌아오는 길을 따지면, 제일 빠른 길이 488 miles(785.36km), 약 8시간 3분입니다만 길이 꼬불꼬불하여 권장하지 않습니다. 여행하느라 피곤한데 길까지 일일이 찾으며 운전하는 것이 여간 귀찮은 게 아니라서 좀 멀리 돌지만 파고 시(Fargo)와 그래드 폭스 시(Grand Forks)를 거쳐 오는 길을 택했습니다. 

거리 상으로 545 miles (877.09km), 8시간 24분으로 거리가 90km 더 멀고 시간도 20분이 더 걸리지만 도로가 ㄴ자 형태라 그냥 쭉 가는 것이라 운전하기가 무척 편했습니다. 혹 시간이 있으시면 파고 시(Fargo)와 그랜드 폭스 시(Grand Forks)에 들려 쇼핑을 하고 오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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