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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toba]

Bur Oak & Cedar Bog Trails 하이킹 - 버즈 힐 주립공원(Birds Hill Provincial Park)

글쓴이 : 푸른하늘 날짜 : 2018-11-20 (화) 00:07 조회 : 108


지난 일요일에 버즈 힐 주립공원(Birds Hill Provincial Park)에 있는 버 오크 및 시더 보그 트레일(Bur Oak & Cedar Bog Trails)로 하이킹을 다녀왔습니다. 

버 오크 트레일(Bur Oak Trail)은 산악자전거를 타는 곳으로 유명하고, 시더 보그 트레일(Cedar Bog Trail)은 산책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산책로입니다. 

하이킹은 버 오크 트레일(Bur Oak Trail)의 주차장에서 자전거 길을 따라가다 중간에 버즈 힐 주립공원(Birds Hill Provincial Park) 서쪽 정문으로 이어지는 사우스 드라이브(South Dr.)와 노쓰 드라이브(North Dr.)를 가로질러 시더 보그 트레일(Cedar Bog Trail)의 반 바퀴 이상을 돈 후 다시 노쓰 드라이브(North Dr.)와 사우스 드라이브(South Dr.)를 차례로 가로질러 버 오크 트레일(Bur Oak Trail)로 돌아와 남은 코스를 걸어 주차장으로 돌아왔습니다. 

겨울철에는 길이 없는 숲 속을 가로질러 두 개 트레일 사이를 가로질러 갈 때는 걸어가는 것이 쉽지만 여름에는 풀들이 많아서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찾아가는 길>

<산행 코스>
■ 거리: 9.93km
 시간: 3시간 30분


시더 보그 트레일(Cedar Bog Trail)의 반 바퀴를 돈 후 다시 버 오크 트레일(Bur Oak Trail)로 돌아가려고 하다 숲을 가로질러 건너온 곳을 지나치는 바람에 약 2km 정도를 더 걷는 수고를 했는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바람이 많이 안 불어 즐거운 하이킹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이킹을 하는 동안에 버 오크 트레일(Bur Oak Trail)에서는 팻 바이크(Fat Bike)를 타는 사람들을 만났고, 시더 보그 트레일(Cedar Bog Trail)에서는 개들을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을 만나 서로 인사하며 잠시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이나 여기서나 둘레길에서 만나 간단하게 인사를 하거나 얘기를 하는 것은 마찬가지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둘레길에서 사람들을 만나면 하이(Hi!) 또는 헬로(Hello!)하면서 인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 말 한마디에 산책하는 동안 기분이 좋아집니다.

나중에 GPS 기록 자료를 보니 그곳이 언덕이라고는 하나 12km를 걷는 동안 오르내린 높이는 50여 미터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거의 평지를 걸었던 것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고,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는 곳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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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ews 2018-12-01 (토) 02:32
지난 11월 18일에 하이킹을 좋아하는 한인분들과 버 오크 트레일(Bur Oak Trail)와 시더 보그 트레일(Cedar Bog Trail)을 다녀온 지 며칠 후에 캐나다 하이킹 동호회를 따라 다시 한번 다녀왔습니다. 11월 28일에 많이 내린 눈때문에 하이킹을 할 때 걷기가 힘들겠지만 풍경은 멋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예상대로 정말 나무에 푸짐하게 쌓인 눈때문에 풍경이 멋있었습니다.

전날 내린 눈때문에 참석자들이 그룹을 이끄는 제이슨을 빼고는 모두 한인분들이라 오붓한 하이킹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번과 다른 풍경때문에 동영상을 다시 올립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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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ropriate Dict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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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 [국가·공공 단체 등이] [사유지·재산을] (공공용으로) 수용(收用)하다…
오늘의 영문장
Our right to eat whatever we want is being breached.
우리가 원하는 것을 먹을 수 있는 권리는 침해되고 있다.
영어 속담/격언
The only immorality is to not do what one has to do when one has to do it.
오직 하나의 부도덕이라면 그것은 바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있음에도 무관심하게 방관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