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킹그룹 광고 신민경 부동산 조상은 오타와 부동산 Assiniboine Credit Union (담당자: Ellie Stewart)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Sun Life Financial 최순실, 민태기 재무상담가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Fast Computer Service 투어 클릭 (Tour Click)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
홈 > 여행/갤러리 >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kosarang@gmail.com 으로 문의를 바랍니다.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총 게시물 371건, 최근 0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Manitoba]

크로스컨트리 스키 또는 산악 자전거를 타기에 좋은 그랜드 비치 크로스컨트리 스키 트레일(Grand Beach Cross Country Ski Trails) 하이킹

글쓴이 : 푸른하늘 날짜 : 2018-12-28 (금) 19:10 조회 : 191
크로스컨트리 스키(Cross Country Ski) 또는 산악자전거(Mountain Bicycle)를 타는 곳으로 인기가 높은 그랜드 비치 크로스컨트리 스키 트레일(Grand Beach Cross Country Ski Trails)을 얼마 전에 하이킹했습니다.

<찾아가는 길>


<산행 코스>
- 길이 : 약 8.3km
- 시간 : 2시간 30분 (걷는 시간만, 휴식시간 포함하면 약 3시간~3시간 30분 예상) 

rz_20181216_ViewRanger1.jpg
하이킹을 한 그랜드 비치 크로스컨트리 스키 트레일(Grand Beach Cross Country Ski Trails)의 해발 고저를 표시한 지도입니다. 지도상으로 제일 낮은 곳이 해발 230m, 가장 높은 곳이 274m 정도 됩니다. 


그랜드 비치 크로스컨트리 스키 트레일(Grand Beach Cross Country Ski Trails)은 설상차(snowmobile)가 갈 수 있는 넓은 길부터 산악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만든 좁은 길까지 다양한 코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완만한 경사를 보이는 큰 길을 따라가다가 산악자전거가 다니는 경사가 심한 좁은 길을 번갈아 다니며 하이킹을 했습니다. 

남쪽 지역에는 눈이 많이 녹아서 간간히 크로스컨트리 스키(Cross Country Ski)를 한 사람들의 자취만을 볼 수 있었는데 북쪽 지역으로 가니 언덕 기슭으로 눈이 제법 쌓여서 크로스컨트리 스키(Cross Country Ski)를 타면 좋겠다는 장소가 많이 보였고, 실제로 지나가면서 단체로 크로스컨트리 스키(Cross Country Ski)를 하는 사람들 몇 그룹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을 만날 때마다 간단히 인사했는데, 인상 깊었던 것은 크로스컨트리 스키(Cross Country Ski)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40대 이상의 남자들이었습니다. 아마 그 나이때부터가 건강을 신경써야 하는 나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rz_20181216_095804m.jpg
그랜드 비치 주립공원(Grand Beach Provincial Park) 입간판

rz_20181216_095806m.jpg
그랜드 비치 주립공원(Grand Beach Provincial Park) 동쪽 출입구(East Gate) 풍경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rz_G0022517.JPG

rz_G0022528.JPG
예전에 산불이 난 자리에 조림(造林)작업을 했는지 침엽수들이 곧게 잘 자랐습니다.

rz_G0042534.JPG
설상차(snowmobile)가 지나가면서 흙을 눈 위로 뿌려놓았습니다.

rz_G0052546.JPG
크로스 컨트리 스키(Cross Country Ski)와 설상차(snowmobile)가 지나간 길을 따라 걷습니다.

rz_G0052553.JPG
설상차(snowmobile)도 힘겹게 올라간 듯 보이는 언덕길을 숨을 헐떡거리고 올라갑니다.

rz_G0062569m.jpg
둘레길 곳곳에 크로스컨트리 스키(Cross Country Ski)하다가 추위를 피해 쉬어 갈 수 있도록 쉼터와 안내판이 설치돼 어 있습니다.

rz_G0072577m.jpg
오늘 하이킹을 할 코스의 2/5 지점에 왔습니다. 지도의 오른쪽 상단 노란색 원 부분에 와 있습니다.

rz_G0082580.JPG
크로스컨트리 스키(Cross Country Ski) 자국을 따라 걷습니다

rz_G0082617.JPG
사람들이 지나가지 않았던 둘레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사슴 등 동물 발자국만 보입니다.

rz_G0082634.JPG
rz_G0082640.JPG
여름에는 폐쇄되는 둘레길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큰길에서 빠져나와 시냇물 전에 왼쪽으로 난 작을 길을 거쳐 시계 반대방향으로 한 바퀴 돌아 주차장으로 돌아오려고 했는데, 시냇물을 따라 있는 둘레길이 부러진 거목들이 길을 막고 새로 자란 나무들로 길을 덮어 어디가 길이고 어디가 숲인지 구별하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정말 둘레길 관리가 안되어 있었습니다.

GrandBeach_Trails_Map.gif
하이킹을 한 오늘 쪽 상단 코너 부분의 시냇물을 따라 있는 저지대는 여름에는 물이 많은 관계로 출입이 금지되는 곳으로 겨울을 맞아 일부러 방문을 해봤습니다. 길은 얼어서 신발이 물에 젖는 경우는 없었지만 평소에 폐쇄가 되는 관계로 둘레길이 정리가 잘 안되어 길이 끊기는 등 길을 찾아 걸어가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휴대폰 GPS의 도움을 받아 길을 찾았습니다. 
 

간신히 다시 큰 길을 찾아 출발 지점(남쪽)에서 언덕을 넘어 건너편쪽(북쪽)에 도착했습니다.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가는 길은 언덕을 올라갔다 다시 내려가는 코스였습니다. 중간에 크로스컨트리 스키(Cross Country Ski)를 하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rz_20181216_122326m.jpg

rz_20181216_122447m2_LI.jpg
크로스컨트리 스키(Cross Country Ski)하는 사람들이 위니펙 호(Lake Winnipeg)가 보인다고 해서 그들을 따라 조금 언덕 위를 내려갔습니다. 주위가 잘 보이는 언덕 끝으로 갔더니 멀리 희미하게 수평선이 보였습니다. 호수가 눈으로 덮여서 하늘과 호수의 경계면이 잘 구별되지 않았습니다. 사진에 파란색으로 수평선을 표시해 봤습니다.


하이킹을 끝낸 후 겨울철 그랜드 비치(Grand Beach)와 패트리샤 비치(Patricia Beach)는 어떤 풍경일지 궁금해서 잠시 들려봤습니다.

그랜드 비치(Grand Beach)에 있는 주택가에는 사람들이 살지 않는지 지나가는 사람이나 주차된 차량들이 보이지 않았고 그냥 적막감만 흘렀습니다. 하지만 막상 해변으로 걸어가니 그곳에서 산책을 한 많은 사람들의 발자국이 눈 위에 있었습니다.




패트리샤 비치(Patricia Beach)는 주변에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그랜드 비치(Grand Beach)와 달리 매점이 하나밖에 없는 한가한 곳이었는데, 백사장이 넓어 사람들이 조금 덜 붐비는 한가한 곳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좋을 것 같았습니다.









[알림] 이 글은 Ko사랑닷넷(kosarang.net)에 게시된 글입니다. 저작자의 허가없이 다른 사이트에 게시되는 것을 불허합니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푸른하늘 님의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 최신글 [더보기]






총 게시물 371건, 최근 0 건 안내
번호 제목 날짜 추천 조회
죽기 전에 방문해야 할 경이적인 장소들(Surreal Places In Earth You Need To Visit Before You Die)에 대한 많은 글들이 인터넷에 있습니다. 이런 글들에 나오는 장소들을 모아봤습니다. 정말 죽기 전에 …
09-04 1 321
밴프/요호/제스퍼 국립공원(Banff/Yoho/Jasper National Parks)으로 휴가를 떠날 때, 관광 일정을 세울 때 참고하면 좋을 관광 안내 지도를 만들어 봤습니다. 지도는 위니펙 시에서 캘거리 시를 거…
08-22 1 393
Ko사랑닷넷의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와 "사진 갤러리"에는 위니펙 시뿐만 아니라 매니토바 주의 여러 곳들에 대한 자료들이 많습니다. 이들 게시판에 있는 글들 중 산책, 하이킹, 달리기,…
08-16 1 256
Ko사랑닷넷에 있는 여행기, 지역 소개, 행사 소개, 하이킹 경험, 사진 등을 지도에 표시해 보았습니다. Ko사랑닷넷의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와 "사진 갤러리"에는 위니펙 시뿐만 아니라 …
08-04 1 1481
371
피쥬 폭포 주립공원(Pisew Falls Provincial Park)의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피쥬 폭포(Pisew Falls)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피쥬 폭포(Pisew Falls)의 정면과 오른쪽 면(서쪽편)을 구경하고 오는…
06-12 0 77
370
웨커스코 폭포 주립공원(Wekusko Falls Provincial Park)에서 1박을 한 후 오전에 짐을 싸고 공원을 한 바퀴 둘러본 후 아침 11시경에 피쥬 폭포 주립공원(Pisew Falls Provincial Park)을 향하여 출발했습…
06-09 0 62
369
빅토리아 주말 연휴에 캐나다인 하이킹 동호회의 회원들과 함께 매니토바주 북부지방에 있는 폭포들을 둘러보는 2박 3일간 하이킹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위니펙 시에서 참…
06-08 0 44
368
스프루스 우즈 주립공원(Spruce Woods Provincial Park)은 수년간 여러 번 방문했지만, 주로 매니토바 사막이라고 불리는 스프릿 샌즈 및 데블스 펀치볼 트레일(Spirit Sands & the Devil’s Punchbowl Trai…
05-17 0 85
367
스프루스 우즈 주립공원(Spruce Woods Provincial Park)의 파슨스 힐(Parsons Hill)은 약 1.4km 길이의 짧은 둘레길입니다. 둘레길은 고저차가 4~5m를 오르내리는 아기자기한 언덕길로 구성되어 있고, 아시…
05-11 0 125
366
봄 산행 9번째 행사로 2019년 5월 5일 (일)에 샌들런스 주립 산림지(Sandilands Provincial Forest)로 하이킹을 다녀왔습니다. ■ 샌들런스 주립 산림지(Sandilands Provincial Forest)는 ? 샌들런스 주립…
05-07 0 81
365
매니토바주의 스티프 락(Steep Rock)은 위니펙 시에서 북서 방향으로 약 236km 떨어진 매니토바 호(Lake Manitoba)의 동쪽 호숫가에 있는 작은 마을로, 호숫가에 있는 석회암 절벽(Limestone cliffs)때…
05-06 0 118
364
라이딩 마운틴 국립공원(Riding Mountain National Park)의 애로우헤드 트레일(Arrowhead Trail)과 브룰 트레일(Brule Trail)에서 하이킹을 마치고 조지 크릭 트레일(Gorge Creek Trail) 입구로 이동했습니…
05-06 0 53
363
라이딩 마운틴 국립공원(Riding Mountain National Park)에 도착했습니다. 남쪽 정문에서 입장료를 내고 국립공원 내의 유일한 마을이자 휴양촌인 와사가밍(Wasagaming)을 방문했습니다. 국립공원 …
05-02 0 65
362
라이딩 마운틴 국립공원(Riding Mountain National Park)으로 하이킹하러 가는 길에 미네도사(Minnedosa) 인근에 있는 스키 밸리(Ski Valley) 스키장에 들렸습니다. 스키 밸리(Ski Valley) 스키장은 위…
05-02 0 72
361
캐나다인 하이킹 그룹인 Trailblazers Outdoor Adventure에서 주최하는 카누 타기(Canoeing)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몇 분 한인 분들이 행사 참가에 관심을 가졌지만 날짜와 시간이 맞지 않아 오직 2명…
05-01 0 68
360
지난 일요일에 파인 포인트 래피즈 트레일(Pine Point Rapids Trail)로 산행을 좋아하는 분들과 7번째 봄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작년 10월에 2번 방문한 후 올해는 처음으로 방문하는 것이었는데, …
04-27 0 80
359
며칠 전 따뜻한 봄날 주말을 맞아 위니펙 남동쪽 지역에 있는 센키 현수교(Senkew Swinging Bridge)로 드라이브 겸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드라이브를 겸한 봄 나들이라서 센키 현수교(Sen…
04-22 0 108
358
2주 전인 2019년 4월 7일 일요일에 버즈 힐 주립공원(Birds Hill Provincial Park)의 레이크뷰 트레일(Lakeview Trail)을 하이킹했습니다.  아침에 비도 조금 내리고 안개도 끼어서 하이킹에 지장이 …
04-20 0 63
357
지난 목요일 저녁에 오스본 스트리트(Osborne St.) 제일 남단의 세인트 비탈 다리(St. Vital Bridge) 옆 레드 강(Red River)에서 처칠 드라이브 공원(Churchill Drive Park)을 거쳐 위니펙 다운타운의 더 폭…
04-13 0 12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온라인 장터/벼룩시장 전문가 칼럼 비즈니스 공지/행사 알림 비즈니스 주소록 클럽(동호회) 정착123 이민/생활정보 이용안내
우정사업본부 제주은행 전북은행 대구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수협 농협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씨티은행 한국외환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토론토 도미니온 은행 Presidents Choice Financial 스코샤 은행 캐나다 왕립은행(로얄뱅크) CIBC 몬트리올 은행 walmart canada staples canada rona portage daily graphic brandon sun metro news - winnipeg ikea homedepot futureshop costco best buy ctv news - winnipeg global news - winnipeg cbc manitoba winnipeg sun winnipeg free press 11번가 다나와 G마켓 옥션 yelp kijiji ebay amazon pinterest instagram flickr linkedin tumblr twitter facebook google plus dailymotion youtube 야후 빙 다음 네이트 네이버 구글
오늘의 영단어
referral Dictionary
[rifə́ːrəl]
n. (격식) 위탁, 부탁, 소개, 추천, 위탁[소개]받은 사람[일]
오늘의 영문장
He underwent surgery, radiation, and chemotherapy to treat the cancer.
그는 암 치료를 위해 수술과 방사선 및 화학 치료를 받았다.
영어 속담/격언
Truth sits upon the lips of dying men.
진실은 죽어가는 사람의 입술 위에 앉아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