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신민경 부동산 하이킹그룹 광고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투어 클릭 (Tour Click) Fast Computer Service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
홈 > 여행/갤러리 >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kosarang@gmail.com 으로 문의를 바랍니다.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총 게시물 391건, 최근 0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Manitoba]

처칠 드라이브 공원(Churchill Drive Park)에서 더 폭스(The Forks)까지 갔다 돌아오기 - 겨울 하이킹

글쓴이 : 푸른하늘 날짜 : 2019-01-05 (토) 22:44 조회 : 234


지난 12월 23일 일요일에 처칠 드라이브 공원(Churchill Drive Park)에서 레드 강(Red River) 서쪽 강변을 따라 더 폭스(The Forks)까지 갔다 돌아왔습니다.

이틀 전부터 위니펙 시에 내린 눈으로 처칠 드라이브 공원(Churchill Drive Park) 인근 도로들은 눈이 쌓여 미끄러웠고 산책로들은 눈으로 덮혀 어디가 길인지 분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또한 간간히 부는 바람과 휘날리는 눈으로 어떤 때는 폭풍우 속을 지나는 듯한 느낌을 가졌지만 아름다운 풍경에 즐거운 하이킹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추운 날씨에도 레드 강(Red River)에서 크로스 컨트리 스키를 즐기는 젊은 사람들, 개를 데리고 나와 산책하는 사람들, 혼자서 크로스 컨트리 스키를 타는 80세 가까이 되는 할머니, 그리고 더 폭스(The Forks)에서 스케이트 또는 눈썰매를 타면서 겨울을 즐기는 가족들, 젊은이들을 만나 인사하고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 찾아가는 길 >
처칠 드라이브(Churchill Dr.)가 스노우 루트(Snow Route)이고, 내린 눈으로 도로가에 주차하기가 어려워 주택가 도로인 캐시 스트리트(Casey St.)에 차를 세우고 하이킹을 시작했습니다.

< 하이킹 경로 >
- 거리 : 약 12km
- 시간 : 약 4시간 (The Forks에서 휴식 시간 포함)



아래는 하이킹을 하면서 찍은 비디오와 사진들입니다.



rz_G0012794.JPG
캐시 스트리트(Casey St.)에 차를 세우고 하이킹을 위해 처칠 드라이브(Churchill Dr.)로 걸어갑니다.

rz_G0012799.JPG
처칠 드라이브(Churchill Dr.)에서 오스본 스트리트(Osborne St.)쪽을 보고. 인도가 눈으로 덮혀 있습니다.

rz_G0042813.JPG
강변에 있는 나무 위에서 다람쥐 한 마리를 만났습니다.

rz_G0052826.JPG
rz_G0052828.JPG
레드 강(Red River) 옆으로 난 길을 따라 걷습니다. 나무 한 쪽이 눈으로 뒤덮힌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rz_G0082845.JPG

rz_G0112884.JPG
하이킹을 하다 만난 레드 강(Red River)에서 크로스 컨트리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

rz_G0122894.JPG

rz_G0142919.JPG
rz_G0152922.JPG
매니토바 카누 및 카약 센터(Manitoba Canoe & Kayak Center) 전경

rz_G0162947.JPG
레드 강변에 있는 한 아파트 전경

rz_GOPR3002.JPG
rz_GOPR3003.JPG
쌓인 눈이 꼭 솜사탕처럼 보입니다. 

rz_G0193015.JPG
눈이 많이 휘날리는 날씨에 많은 컨테이너를 실은 기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rz_G0203053.JPG
노우드 다리(Norwood Bridge) 밑을 지나 더 폭스(The Forks)로 갑니다.

rz_G0213058.JPG
아시니보인 강(Assiniboine River) 위에 놓인 인도교를 지나갑니다.

rz_G0213059.JPG
인도교에서 본 더 폭스(The Forks)의 선착장 풍경, 강에는 눈으로 덮혀 있고 아직 스케이트장이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rz_G0223064.JPG

rz_G0243081.JPG

rz_G0263096.JPG

rz_G0263097.JPG

rz_G0263106.JPG
야외 공연장 뒤로 캐나다 인권 박물관과 위니펙 다운타운에 있는 건물들이 있습니다.


rz_G0273125.JPG
야외 공연장 앞에는 아이스하키 링크가 개장되어 있습니다.

rz_G0293131.JPG
작년에 만들어 세운 Winnipeg 간판

rz_G0383169.JPG
매니토바 청소년 극장(Manitoba Theatre for Young People (MTYP)) 전경 

rz_G0393177.JPG
매니토바 관광 안내소와 매니토바 관광청(Travel Manitoba) 건물

rz_G0403181.JPG
rz_G0413186.JPG
폭스 마켓(Forks Market) 건물 앞에서 제설작업 풍경 

rz_G0433198.JPG
쉼터 안에서 더 폭스 캐노피(The Forks' Canopy)를 바라 본 풍경

rz_GOPR3202.JPG
rz_GOPR3203.JPG
rz_GOPR3204.JPG
rz_GOPR3206.JPG
더 폭스 캐노피(The Forks' Canopy) 주위에 설치된 쉼터. 강에 스케이트 길이 개설되면 곳곳에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을 위해 설치될 예정입니다.

rz_G0463227.JPG
폭스 마켓 상부에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본 선착장 풍경

rz_G0483297.JPG
폭스 마켓 상부에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본 캐노피(Canopy) 풍경

rz_G0513310.JPG
폭스 마켓 상부에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본 위니펙 시의 다운타운 풍경

rz_G0543323.JPG
폭스 마켓 상부에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본 캐나다 인권박물관쪽 풍경

rz_G0593347.JPG
폭스 마켓 1층에 있는 쉼터의 천장에 있는 조형물. 하키스틱을 모아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rz_G0603350.JPG

rz_G0603354.JPG
폭스 마켓 캐노피에서 아시니보인강의 인도교쪽으로 가면서 만난 터널. 밤에는 수많은 전구들로 터널을 이뤄 그 사이로 걷는 즐거움을 줍니다. 

rz_G0623364.JPG
인도교를 지나 다시 출발한 지점으로 돌아갑니다.

rz_G0673388.JPG
노우드 다리(Norwood Bridge) 풍경.


돌아가는 길은 강변 산책로가 아닌 강변 도로를 따라 갑니다. 길에 눈이 잘 치워져 있어 한결 걷는 것이 무척 편합니다. 

rz_G0753421.JPG
오스본 스트리트(Osborne St.) 버스 정류장(bus station) 풍경

rz_G0773428.JPG
처칠 고등학교(Churchill High School) 풍경


rz_G0843477.JPG
rz_G0843488.JPG
젊은 여자 한 분이 크로스 컨트리 스키를 타고 오는 줄 알았는데... 막상 가까이 와서 인사하고 얘기를 나누다 보니 거의 80세로 보이는 할머니였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꾸준히 활동하는 것이 건강한 비결인 것 같습니다.

rz_G0873508.JPG
처칠 드라이브 공원(Churchill Drive Park)으로 돌아 왔습니다.

rz_G0913521.JPG
하이킹을 시작한 곳의 도로표지판.

rz_G0923527.JPG
캐시 스트리트(Casey St.)에 주차된 차 위로 약 15cm 가량의 눈이 덮혀 있었습니다.


눈이 내리고 바람이 부는 추운 날이었어도 활동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매니토바주의 겨울을 확실하게 즐기는 방법은 집 밖으로 나와 활동하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사세요!







[알림] 이 글은 Ko사랑닷넷(kosarang.net)에 게시된 글입니다. 저작자의 허가없이 다른 사이트에 게시되는 것을 불허합니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푸른하늘 님의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 최신글 [더보기]






총 게시물 391건, 최근 0 건 안내
번호 제목 날짜 추천 조회
죽기 전에 방문해야 할 경이적인 장소들(Surreal Places In Earth You Need To Visit Before You Die)에 대한 많은 글들이 인터넷에 있습니다. 이런 글들에 나오는 장소들을 모아봤습니다. 정말 죽기 전에 …
09-04 1 380
밴프/요호/제스퍼 국립공원(Banff/Yoho/Jasper National Parks)으로 휴가를 떠날 때, 관광 일정을 세울 때 참고하면 좋을 관광 안내 지도를 만들어 봤습니다. 지도는 위니펙 시에서 캘거리 시를 거…
08-22 1 487
Ko사랑닷넷의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와 "사진 갤러리"에는 위니펙 시뿐만 아니라 매니토바 주의 여러 곳들에 대한 자료들이 많습니다. 이들 게시판에 있는 글들 중 산책, 하이킹, 달리기,…
08-16 1 300
Ko사랑닷넷에 있는 여행기, 지역 소개, 행사 소개, 하이킹 경험, 사진 등을 지도에 표시해 보았습니다. Ko사랑닷넷의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와 "사진 갤러리"에는 위니펙 시뿐만 아니라 …
08-04 1 1614
391
화이트쉘 강 트레일(Whiteshell River Self-guiding Trail)은 화이트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 내 웨스트 호크 호(West Hawk Lake)와 캐디 호(Caddy Lake) 사이를 흐르는 화이트쉘 강(Whiteshell River) 옆에 …
08-18 0 51
390
호스슈 밴드(Horseshoe Bend)를 구경하고, 페이지(Page)로 출발했습니다.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의 남쪽 가장자리(South Rim)로 가다가 호스슈 밴드(Horseshoe Bend), 글렌 캐년 댐(G…
08-14 1 100
389
예전에 여행다녀오면서 쓴 글을 모두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컴퓨터에서 미처 올리지 못한 글들을 발견하여 내용을 조금 수정하여 올립니다. 올리는 글은 아래 여행기들의 뒷부분입…
08-14 0 50
388
팔콘 크릭 트레일(Falcon Creek Self-Guiding Trail)은 매니토바주 화이트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에 있는 팔콘 호(Falcon Lake) 입구로 들어가는 길 인근에 있는 2km 거리의 짧은 등산로입니다.…
08-12 0 38
387
어제 하이킹을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세인트 노버트(St. Norbert) 지역에 있는 공원들 및 사적지들을 하이킹했습니다. 하이킹을 한 거리는 약 8km 정도였고, 공원들과 사적지들 사이는 시…
07-29 0 74
386
쇼얼 호(Shoal Lake)는 매니토바주의 매니토바 호(Lake Manitoba)와 위니펙 호(Lake Winnipeg) 사이에 있는 매니토바주 호간 지역(Interlake Area)에 있는 큰 호수입니다. 쇼얼 호(Shoal Lake)는 서쪽 쇼얼 호(W…
07-25 0 48
385
본격적인 여름에 들어서면서 낮에 더위 때문에 하이킹하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아서 지난 일요일에는 오후 6시 30분에 모여 위니펙 시내에서 하이킹을 했습니다.  하이킹 장소는 세인 강…
07-20 0 79
384
얼마 전에 처칠 드라이브 공원(Churchill Drive Park)에서 더 폭스(The Forks)까지 레드 강(Red River) 옆으로 있는 산책로를 따라 교민 몇 분들과 하이킹을 했습니다. 이 코스는 지난 1월에 겨울 하…
07-18 0 48
383
전 주에 맨타리오 트레일(Mantario Trail)의 북쪽 시작점(North Trailhead)에서 빅 화이트쉘 호(Big Whiteshell Lake)까지 약 18km 거리의 산행을 했었고, 그다음 주에는 맨타리오 트레일(Mantario Trail)의 남쪽 …
07-10 0 60
382
맨타리오 트레일(Mantario Trail)은 약 63km 거리의 매니토바주-온타리오주 주경계를 따라 있는 하이킹 트레일로, 처음부터 끝까지 완주를 위해서는 최소 3일에서 5일 정도 소요되는 매니토바주…
07-07 0 43
381
캐나다와 미국에서 자동차 여행을 할 때 땅덩어리가 엄청 크다 보니 몇 시간 동안 운전을 계속해야 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운전을 오래 하다 보면 몸이 피곤하고 졸음운전 등으로 발생할 …
06-28 0 106
380
실번 호(Sylvan Lake)에서 출발하여 블랙 힐 국유림(Black Hills National Forest)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인 블랙 엘크 봉(Black Elk Peak, 2207m)을 보고 하산하면서 올라왔던 블랙 엘크 봉 하이킹 트레일(Blac…
06-28 0 72
379
블랙 힐(Black Hills) 지역에서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지역은 미국 10대 주립공원들 목록에 항상 손꼽히는 커스터 주립공원(Custer State Park)이고, 커스터 주립공원(Custer State Park) 내에서 기암…
06-26 0 66
378
블랙 힐 국유림(Black Hills National Forest, 면적 5,072 km²)은 서울시 면적(605.2 km²)의 약 8.4배, 제주도 면적(1,826 km²)의 약 2.8배, 강원도 면적(16,875 km²)의 약 1/3배가 되는 커다란 지역입니다. 그리…
06-22 0 69
377
실번 호(Sylvan Lake)는 미국에서 유명한 10개 주립공원(State Park)에 들어가는 커스터 주립공원(Custer State Park)에 있는 호수입니다. 또한 실번 호(Sylvan Lake)는 블랙 힐 국유림(Black Hills National Forest…
06-20 0 65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온라인 장터/벼룩시장 전문가 칼럼 비즈니스 공지/행사 알림 비즈니스 주소록 클럽(동호회) 정착123 이민/생활정보 이용안내
오늘의 영단어
inscribe Dictionary
[inskráib]
vt. [이름 등을] [책·비석 등에] 쓰다, 적다, 새기다, [책·비석 등에] [이름 등을] 새기다, [서적·사…
오늘의 영문장
Both "Dosan," which is his pen name, and "Ahn Chang-ho" are inscribed on the plaque.
동판에는 그의 필명인 "도산"과 "안창호"가 새겨졌다.
영어 속담/격언
None are more taken in by flattery than the proud, who wish to be the first and are not.
최고로 손꼽히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데도 좀처럼 쉽지 않아 조바심을 내는 사람은 옆에서 치켜세우는 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