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클릭 (Tour Click) 하이킹그룹 광고 Assiniboine Credit Union (담당자: Ellie Stewart)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Fast Computer Service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
홈 > 여행/갤러리 >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kosarang@gmail.com 으로 문의를 바랍니다.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총 게시물 383건, 최근 0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오세아니아]

세인트-피에르-졸리스(St-Pierre-Jolys)부터 오터번(Otterburne)까지 카누 타기(Canoeing)

글쓴이 : 푸른하늘 날짜 : 2019-05-01 (수) 01:01 조회 : 79
캐나다인 하이킹 그룹인 Trailblazers Outdoor Adventure에서 주최하는 카누 타기(Canoeing)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몇 분 한인 분들이 행사 참가에 관심을 가졌지만 날짜와 시간이 맞지 않아 오직 2명만이 참가했습니다. 

카누(Canoe)는 위니펙 서쪽에 있는 한 카누 임대회사에서 빌렸습니다. 나중에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카누를 빌릴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있었습니다. 찾은 정보를 아래에 요약해 놓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3인이 탈 수 있는 카누의 임대 비용은 1일 $30~$50 정도입니다. 임대비용에는 카누, 노(paddle) 2개, PFD(personal flotation device) 2개, 차에 카누를 실을 때 사용하는 밧줄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함께 카누를 탈 우리 일행(성인 3명)은 WinnipegCanoeRentals.com에서 3인용 카누를 1일 $45($15/인)에 빌렸습니다. 다른 참가자 2명은 2인용 카누를 빌렸습니다.

주소: 50 Isabel St, Winnipeg, MB R3A 1E6
영업시간: 보통 오전 10시 ~ 오후 5시-7시
연락처: (204) 783-9555

주소: 10 Keenleyside St, Winnipeg, MB R2L 2B9
영업시간: 보통 오전 10시-12시 ~ 오후 5:30-9:30
연락처: (204) 290-7325

Address: 303 Portage across from the True North Arena (MTS Centre)
Phone: (204) 943-4202

■ Red River Canoe and Paddle
주소:  P.O. Box 78, Group 4, RR2 Lorette, Manitoba,Canada R0A 0Y0
연락처: (204) 878-2524
Email: rrcp@mts.net

주소: 10-K Keenlyside St, Winnipeg, Manitoba, R2L 2B9
연락처: (204) 661-5670

주소:1 FORKS MARKET RD.
연락처: (204) 783-6633

주소: 26 Rupert Road, Kenora, ON , P9N 3B5
연락처: (807) 467- 8535

   

rz_20190427_191643_1.jpg
WinnipegCanoeRentals.com 창고 앞에 있는 카누. 제일 밑에 있는 3인용(중앙 보조석 1인석 포함) 카누를 빌렸습니다.
반납은 24시간 아무때나 이곳에 와서 카누와 부속품들을 박스에 넣고 자물쇠를 채우고 가면 됩니다.

rz_20190427_124703_1.jpg
행사 주최 측에서 카누 캐리어를 갖고 간다고 하길래 차에 카누(canoe)를 실을 일은 없겠다는 생각에 밴(van) 대신 편하게 승용차를 끌고 갔었습니다. 하지만 참석자들이 저조하여 캐리어 없이 카누를 그냥 차에 싣고 가기로 했습니다. 사진은 승용차에 17피트(feet) 길이의 카누(canoe)를 실은 후 모습입니다. 밴보다는 높이가 낮은 승용차가 카누를 싣기에 편리했고, 여자들 2명이 올리고 내리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카누를 빌린 후 카누 타기(Canoeing)를 하려고 세인트-피에르-졸리스(St-Pierre-Jolys)로 이동했습니다.

<카누타기 시작점으로 찾아가는 길>


개인적으로 이 지역을 오고 가며 본 바로는, 세인트 말로 주립공원(St. Malo Provincial Park)부터 레드 강(Red River)까지 이어지는 래트 강(Rat River)의 어느 구간에서나 카누 타기(Canoeing)를 하기에는 모두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일행은 세인트-피에르-졸리스(St-Pierre-Jolys)부터 오터번(Otterburne)까지 카누 타기(Canoeing)를 했습니다. 시간은 약 3시간이었고 거리는 약 13km 정도였습니다. 

세인트-피에르-졸리스(St-Pierre-Jolys)의 래트 강(Rat River) 옆에 카누들을 옮겨놓고 도착지점인 오터번(Otterburne)의 래트 강(Rat River) 옆에 모든 차를 갖다 놓고 다시 다른 차를 타고 세인트-피에르-졸리스(St-Pierre-Jolys)로 돌아와 카누 타기(Canoeing)를 시작했습니다. 일행이 없다면, 강물이 흐르는 속도가 빠르지 않아서 상류든 하류든 어느 쪽으로 가든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것은 어렵지 않아 보였습니다.


rz_20190427_17583_1.jpg
카누(canoe)를 싣고 카누 여행을 할 래트 강(Rat River)으로 향하는 농촌 길을 달리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카누(canoe)가 100km 속도에서 흔들리지 않고 승용차 지붕에 잘 붙어 있었습니다.

rz_G0022222.jpg
차에서 카누(canoe)를 내려 래트 강(Rat River)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rz_G0082315.jpg
래트 강(Rat River)은 카누를 타기에 알맞은 강 폭과 수량을 갖고 있었습니다. 상류에서 약 13km 떨어진 하류로 가는 중이었는데 흐르는 강물의 속도를 거의 못 느끼고 호수 가운데를 노 저어 지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하류에서 상류로 노 저어 올라오는 한 가족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rz_G0092387.jpg

rz_G0092419.jpg

rz_G0092422.jpg

rz_G0092464.jpg
홍수로 강 옆으로 물이 넘쳐 호수처럼 보이는 넓은 곳이 곳곳에 보였습니다. 강물에 잠긴 나무들이 꼭 밀림 속 나무처럼 보였습니다.

rz_G0092531.jpg

rz_G0092379.jpg
강변에 창문이 많은 큰 저택이 하나 보입니다.

rz_G0093112.jpg

rz_G0093195.jpg
카누 타기를 끝낼 마지막 지점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카누를 많이 타는지 강변에 카누 2개가 놓여있습니다.

rz_G0093210.jpg
카누 타기를 끝난 사람들이 카누를 옮기고 있습니다. 카누를 싣기 위하여 차들은 미리 이곳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카누를 타면서 강변에 있는 사슴도 보고, 캐나다 거위들이 날갯짓하며 날라 오르는 것도 보고, 나무에 구멍을 뚫고 있는 딱따구리도 보았습니다. 약 3시간 동안 열심히 노를 젓고 가끔 옆 카누를 탄 사람들과 얘기도 하면서 즐거운 카누 여행을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시간이 되시면 한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카누를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고 느끼고 즐기고, 같이 카누를 탄 사람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보니 약 3시간이 어느 순간 끝나고 있었습니다.











[알림] 이 글은 Ko사랑닷넷(kosarang.net)에 게시된 글입니다. 저작자의 허가없이 다른 사이트에 게시되는 것을 불허합니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푸른하늘 님의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 최신글 [더보기]






총 게시물 383건, 최근 0 건 안내
번호 제목 날짜 추천 조회
죽기 전에 방문해야 할 경이적인 장소들(Surreal Places In Earth You Need To Visit Before You Die)에 대한 많은 글들이 인터넷에 있습니다. 이런 글들에 나오는 장소들을 모아봤습니다. 정말 죽기 전에 …
09-04 1 348
밴프/요호/제스퍼 국립공원(Banff/Yoho/Jasper National Parks)으로 휴가를 떠날 때, 관광 일정을 세울 때 참고하면 좋을 관광 안내 지도를 만들어 봤습니다. 지도는 위니펙 시에서 캘거리 시를 거…
08-22 1 429
Ko사랑닷넷의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와 "사진 갤러리"에는 위니펙 시뿐만 아니라 매니토바 주의 여러 곳들에 대한 자료들이 많습니다. 이들 게시판에 있는 글들 중 산책, 하이킹, 달리기,…
08-16 1 278
Ko사랑닷넷에 있는 여행기, 지역 소개, 행사 소개, 하이킹 경험, 사진 등을 지도에 표시해 보았습니다. Ko사랑닷넷의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와 "사진 갤러리"에는 위니펙 시뿐만 아니라 …
08-04 1 1537
383
전 주에 맨타리오 트레일(Mantario Trail)의 북쪽 시작점(North Trailhead)에서 빅 화이트쉘 호(Big Whiteshell Lake)까지 약 18km 거리의 산행을 했었고, 그다음 주에는 맨타리오 트레일(Mantario Trail)의 남쪽 …
07-10 0 39
382
맨타리오 트레일(Mantario Trail)은 약 63km 거리의 매니토바주-온타리오주 주경계를 따라 있는 하이킹 트레일로, 처음부터 끝까지 완주를 위해서는 최소 3일에서 5일 정도 소요되는 매니토바주…
07-07 0 24
381
캐나다와 미국에서 자동차 여행을 할 때 땅덩어리가 엄청 크다 보니 몇 시간 동안 운전을 계속해야 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운전을 오래 하다 보면 몸이 피곤하고 졸음운전 등으로 발생할 …
06-28 0 59
380
실번 호(Sylvan Lake)에서 출발하여 블랙 힐 국유림(Black Hills National Forest)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인 블랙 엘크 봉(Black Elk Peak, 2207m)을 보고 하산하면서 올라왔던 블랙 엘크 봉 하이킹 트레일(Blac…
06-28 0 47
379
블랙 힐(Black Hills) 지역에서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지역은 미국 10대 주립공원들 목록에 항상 손꼽히는 커스터 주립공원(Custer State Park)이고, 커스터 주립공원(Custer State Park) 내에서 기암…
06-26 0 45
378
블랙 힐 국유림(Black Hills National Forest, 면적 5,072 km²)은 서울시 면적(605.2 km²)의 약 8.4배, 제주도 면적(1,826 km²)의 약 2.8배, 강원도 면적(16,875 km²)의 약 1/3배가 되는 커다란 지역입니다. 그리…
06-22 0 59
377
실번 호(Sylvan Lake)는 미국에서 유명한 10개 주립공원(State Park)에 들어가는 커스터 주립공원(Custer State Park)에 있는 호수입니다. 또한 실번 호(Sylvan Lake)는 블랙 힐 국유림(Black Hills National Forest…
06-20 0 44
376
세이지 크릭 캠핑장(Sage Creek Campground)에서 하루 밤을 잘 보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일출 보고 산책하고 아침을 먹고 짐을 정리하다 보니 늦은 아침이 되었습니다.  새벽에 텐트…
06-20 0 46
375
미니트맨 미사일 방문자 센터(Minuteman Missile Visitors Center)를 구경하고 배드랜드 국립공원(Badlands National Park)으로 출발했습니다. 미니트맨 미사일 방문자 센터(Minuteman Missile Visitors Center)…
06-20 1 70
374
수 폴스(Sioux Falls)에서 식품을 사고 자동차 기름을 한가득 채운 후 다음 목적지인 미니트맨 미사일 방문자 센터(Minuteman Missile Visitors Center)로 출발했습니다.  미니트맨 미사일 방문자 …
06-19 0 54
373
아는 분들과 지난 5월에 아래 여행 계획처럼 자동차 여행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자동차 여행은 계획일뿐 100% 그 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경우는 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구경을 하다보니 …
06-19 0 53
372
이제 곧 여름 방학이 다가오고 많은 분들이 아이들과 여름 휴가를 어디로 갈지 계획을 세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통 자동차 여행(Road Trip)으로 많이 가는 곳이 밴프(Banff) / 제스퍼(Jasper) …
06-18 0 91
371
피쥬 폭포 주립공원(Pisew Falls Provincial Park)의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피쥬 폭포(Pisew Falls)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피쥬 폭포(Pisew Falls)의 정면과 오른쪽 면(서쪽편)을 구경하고 오는…
06-12 0 100
370
웨커스코 폭포 주립공원(Wekusko Falls Provincial Park)에서 1박을 한 후 오전에 짐을 싸고 공원을 한 바퀴 둘러본 후 아침 11시경에 피쥬 폭포 주립공원(Pisew Falls Provincial Park)을 향하여 출발했습…
06-09 0 79
369
빅토리아 주말 연휴에 캐나다인 하이킹 동호회의 회원들과 함께 매니토바주 북부지방에 있는 폭포들을 둘러보는 2박 3일간 하이킹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위니펙 시에서 참…
06-08 0 7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온라인 장터/벼룩시장 전문가 칼럼 비즈니스 공지/행사 알림 비즈니스 주소록 클럽(동호회) 정착123 이민/생활정보 이용안내
우정사업본부 제주은행 전북은행 대구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수협 농협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씨티은행 한국외환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토론토 도미니온 은행 Presidents Choice Financial 스코샤 은행 캐나다 왕립은행(로얄뱅크) CIBC 몬트리올 은행 walmart canada staples canada rona portage daily graphic brandon sun metro news - winnipeg ikea homedepot futureshop costco best buy ctv news - winnipeg global news - winnipeg cbc manitoba winnipeg sun winnipeg free press 11번가 다나와 G마켓 옥션 yelp kijiji ebay amazon pinterest instagram flickr linkedin tumblr twitter facebook google plus dailymotion youtube 야후 빙 다음 네이트 네이버 구글
오늘의 영단어
evacuee Dictionary
[ivӕkjuíː]
n. 피난자, 소개자, 철수자
오늘의 영문장
He says he loves Dokdo very much, and he will keep working for Dokdo.
그는 독도를 매우 많이 사랑하고 독도를 위해 계속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영어 속담/격언
Between a rock and a hard place.
악마와 깊은 (푸른) 바다 사이. 진퇴양난(進退兩難), 진퇴유곡(進退維谷) - 앞으로 나아갈 수도, 뒤로 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