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연(Irene) 부동산 Fast Computer Service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투어 클릭 (Tour Click) 신민경 부동산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
홈 > 여행/갤러리 >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kosarang@gmail.com 으로 문의를 바랍니다.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총 게시물 411건, 최근 0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Manitoba]

화강암 절벽이 멋있는 리틀 스티프 락 트레일(Little Steep Rock Trail)에서의 저녁 산책

글쓴이 : 푸른하늘 날짜 : 2019-05-06 (월) 21:33 조회 : 227


매니토바주의 스티프 락(Steep Rock)은 위니펙 시에서 북서 방향으로 약 236km 떨어진 매니토바 호(Lake Manitoba)의 동쪽 호숫가에 있는 작은 마을로, 호숫가에 있는 석회암 절벽(Limestone cliffs)때문에 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게 무척 유명한 곳입니다. 

마침 이곳을 지나갈 일이 있었고 시간도 조금 있으면 석양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6번 고속도로에서 벗어나 21km 떨어진 스티프 락(Steep Rock)으로 사진을 찍으러 갔습니다.


GPS 지도를 따라 239번 지방도로를 따라가니 매니토바 호(Lake Manitoba)때문에 마을 안을 지나면서 길은 끊기고 스티프 락(Steep Rock)의 선착장이 나왔습니다. 마침 선착장 옆에 있는 Steep Rock Kayak & Canoe 가게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사진을 찍으러 왔다고 하니 안내서를 주면서 절벽이 어디 있는지 손가락으로 친절하게 알려주었습니다. 

그 사람은 보통 여름에는 선착장에서 멀리 떨어진 도로에 차들을 주차해야 하는데, 아직 관광시즌이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에 선착장 공터에 차를 세우고 절벽까지 갔다 와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위 구글 지도는 선착장이 아니 넓은 주차장이 있는 리틀 스티프 락 트레일(Little Steep Rock Trail)의 입구까지 경로를 설정한 지도입니다.

선착장에서 리틀 스티프 락 트레일(Little Steep Rock Trail) 입구까지 호수변을 따라갔다가 되돌아올 때는 오솔길을 따라 선착장으로 돌아왔습니다. 걸은 길이는 총 1.4km에 사진을 찍고 구경을 하다 보니 약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rz_DSC_8915.jpg
선착장 앞에는 작은 섬이 하나 있습니다. 이곳에 여름에는 카누나 카약을 탈 수 있도록 보트 선착장이 확장 설치됩니다.

rz_DSC_8911.jpg
선착장에서 본 절벽 쪽 풍경. 절벽이 시작되기 전에 자갈이 있는 비치(beach)가 있습니다.

rz_DSC_8913.jpg
선착장에서 본 오른쪽 풍경, 보트 창고들이 보입니다. 

rz_DSC_8917.jpg
자갈이 있는 비치(beach)이 끝나는 곳부터 절벽이 시작됩니다.

rz_DSC_8923.jpg
절벽이 시작되는 곳의 첫 풍경입니다.

rz_DSC_8926.jpg
rz_DSC_8933.jpg
rz_DSC_8942.jpg
각도를 달리해서 본 호숫가 절벽 풍경입니다. 아직까지 절벽의 높이는 사람 키를 조금 넘는 2m ~ 2.5m쯤 보입니다.

rz_DSC_8944.jpg
호숫물이 깨끗하여 물속에 돌이 보입니다.

rz_DSC_8957.jpg
절벽으로 올라가 주위를 돌아봅니다. 이쪽은 조금 전에 지나 온 선착장 쪽 절벽 풍경입니다.

rz_DSC_8958.jpg
뒤로 돌아 남쪽 방향 호숫가를 돌아봅니다. 이쪽은 거의 4m ~ 6m 정도 높이로 보입니다.

rz_DSC_8964.jpg
절벽에 크로커스(crocus) 꽃이 군데군데 피어 있습니다.

rz_DSC_9037.jpg
절벽에서 바라본 작은 섬 풍경입니다.

rz_DSC_8965.jpg
절벽에서 본 다른 쪽 절벽을 봅니다. 절벽 밑쪽으로 물로 파인 밑에 굴들이 보입니다. 

rz_DSC_8967.jpg
절벽에 가까이 가서 측면을 내려다봅니다. 코끼리 코처럼 생긴 바위 모습입니다.

rz_DSC_8970.jpg
절벽 위에서 내려 본 다른 쪽 절벽 풍경

rz_DSC_8976.jpg
절벽 밑으로 내려와 절벽을 찍어 봅니다.

rz_DSC_8979.jpg
절벽에 있는 작은 굴 속에 들어가 호수를 바라봅니다.

rz_20190503_193823.jpg

rz_DSC_8983.jpg
절벽 밑에서 남쪽에 있는 호수변을 바라봅니다. 물이 정말 깨끗합니다.

rz_DSC_8985.jpg
조금 전에 절벽 위에서 사진을 찍은, 절벽 아래쪽 풍경입니다. 이 부근에서 이곳이 제일 높은 절벽으로 5m ~ 6m 정도 높이로 보입니다.

rz_DSC_8986.jpg
조금 남쪽으로 걸어가 북쪽을 찍은 풍경입니다.

rz_DSC_8988.jpg
남쪽 풍경입니다. 멀리 비치(beach)를 지나 다시 절벽이 시작하는데 높지는 않습니다.

rz_DSC_8989.jpg
지나온 절벽을 바라보고

rz_DSC_8988.jpg

rz_DSC_8989.jpg

rz_DSC_8990.jpg
비치(beach) 풍경

rz_DSC_8995.jpg
비치(beach)를 지나 다시 다른 절벽 위에 올라 지나 온 곳을 뒤돌아 보고

rz_DSC_9000.jpg
rz_DSC_9001.jpg
남쪽의 절벽을 바라보고. 바위 사이에 아직 녹지 않은 얼음이 보입니다.

rz_DSC_9002.jpg
지난 온 절벽을 다시 바라보고

rz_DSC_9004.jpg

rz_DSC_9006.jpg
절벽 위에 벤치가 있습니다. 이곳에 앉아 노을을 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구름이 많이 껴서 노을을 보기에는 힘들 것 같습니다. 

rz_DSC_9007.jpg

rz_DSC_9013.jpg

rz_DSC_9015.jpg

rz_DSC_9018.jpg

rz_DSC_9023.jpg

rz_DSC_9025.jpg
다시 작은 비치(beach)가 보입니다. 멀리 보이는 낮은 절벽이 산책로의 끝입니다.

rz_DSC_9027.jpg
멀리 호숫가 별장 한 채가 보입니다.

rz_DSC_9029.jpg
절벽에서 벗어나 리틀 스티프 락 트레일(Little Steep Rock Trail)의 시작점으로 걸어갑니다. 산책로에 있는 표지판에는 절벽이 불안정하다고 가장자리에서 1.2m(4 feet) 정도는 떨어지라고 권고합니다.

rz_DSC_9030.jpg
리틀 스티프 락 트레일(Little Steep Rock Trail) 시작점에 있는 주차장으로 왔습니다. 20대 정도 차량이 주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z_DSC_9031.jpg
리틀 스티프 락 트레일(Little Steep Rock Trail) 입구 풍경

rz_DSC_9032.jpg
입구 쪽에 안내판이 있어서 가까이 다가가 봅니다.

rz_DSC_9033.jpg

rz_DSC_9034.jpg
위 지도에서 왼쪽 노란색 별 표시가 현재 있는 위치입니다. 

rz_DSC_9035.jpg

rz_DSC_9048.jpg
호수변에서 멀리 떨어진 산책로를 따라 선착장으로 돌아오다 매니토바 호수 건너편으로 석양이 지는 모습을 찍었습니다. 무척 붉은빛의 저녁노을을 예상했으나 많은 구름 때문에 저 정도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rz_20190503_200155.jpg
선착장 옆 비치(beach)에서 찍은 파노라마 사진

rz_DSC_9052.jpg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와 찍은 풍경

rz_DSC_9051.jpg
선착장 풍경


아래는 선착장이 아닌 리틀 스티프 락 트레일(Little Steep Rock Trail) 시작점에서 절벽을 한 바퀴 돌아 선착장까지 왔다 산책로를 따라 주차장으로 가는 길을 표시한 지도입니다.

선착장에서 카누(canoe)나 카약(kayak)을 빌려 절벽 쪽으로 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카누나 카약의 임대는 여기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알림] 이 글은 Ko사랑닷넷(kosarang.net)에 게시된 글입니다. 저작자의 허가없이 다른 사이트에 게시되는 것을 불허합니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푸른하늘 님의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 최신글 [더보기]






총 게시물 411건, 최근 0 건 안내
번호 제목 날짜 추천 조회
죽기 전에 방문해야 할 경이적인 장소들(Surreal Places In Earth You Need To Visit Before You Die)에 대한 많은 글들이 인터넷에 있습니다. 이런 글들에 나오는 장소들을 모아봤습니다. 정말 죽기 전에 …
09-04 1 581
밴프/요호/제스퍼 국립공원(Banff/Yoho/Jasper National Parks)으로 휴가를 떠날 때, 관광 일정을 세울 때 참고하면 좋을 관광 안내 지도를 만들어 봤습니다. 지도는 위니펙 시에서 캘거리 시를 거…
08-22 2 797
Ko사랑닷넷의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와 "사진 갤러리"에는 위니펙 시뿐만 아니라 매니토바 주의 여러 곳들에 대한 자료들이 많습니다. 이들 게시판에 있는 글들 중 산책, 하이킹, 달리기,…
08-16 1 440
Ko사랑닷넷에 있는 여행기, 지역 소개, 행사 소개, 하이킹 경험, 사진 등을 지도에 표시해 보았습니다. Ko사랑닷넷의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와 "사진 갤러리"에는 위니펙 시뿐만 아니라 …
08-04 1 2161
411
지난 일요일(2020년 2월 9일)에 하이킹을 좋아하는 분들과 화이트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에 있는 아미스크 트레일(Amisk Trail)로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1월에는 폭설과 추…
02-15 0 36
410
작년 크리스마스(Christmas)를 며칠 앞둔 12월 18일부터 1박 2일간 스프루스 우즈 주립공원(Spruce Woods Provincial Park)의 에피넷 크릭 트레일(Epinette Creek Trail)로 하이킹을 다녀왔습니다.  원래…
02-08 0 43
409
지난 2019년 10월 20일 일요일에 가을 산행 6번째 행사로 산행을 좋아하는 교민 몇 분들과 함께 펨비나 밸리 주립공원(Pembina Valley Provincial Park)에 다녀왔습니다.  2019년 10월 11일부터 3일 …
01-22 0 68
408
위니펙 시내에 있어서 시외로 골프를 치러가기 어려운 분들이 많이 찾는 와일드우드 골프장(Wildewood Golf Course)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겨울에 크로스-컨트리 스키(Cross-Country Ski)를 타…
01-04 0 95
407
보통 낮에만 매니토바 주의회 건물(Manitoba Legislative Building) 주위로 지나치다 보니 그곳이 그렇게 멋진 곳인줄 몰랐습니다. 며칠 전 저녁 무렵(오후 6시경)에 위니펙 다운타운에 갔을 때 …
01-17 1 76
406
캐나다인 하이킹 그룹인 '트레일블레이져스(Trailblazers)'에서 윈저 파크 노르딕 센터(Windsor Park Nordic Centre)에서 모임을 갖는다는 얘기를 듣고 지난주 토요일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동행한 딸…
01-12 0 66
405
작년 10월 6일에 산행을 좋아하는 분들과 라이딩 마운틴 국립공원(the Riding Mountain National Park)으로 단풍 구경을 갔습니다.  라이딩 마운틴 국립공원(the Riding Mountain National Park)에서 단풍…
01-03 0 55
404
지난 2019년 9월 1일에 스프루스 우즈 주립공원(Spruce Woods Provincial Park)의 스피릿 샌즈 트레일(the Spirit Sands & Devil's Punch Bowl Trail)을 하이킹한 후에 위니펙으로 돌아오기 전에 가까이 있는 스…
12-28 0 61
403
아이들이 겨울 방학(Winter Break)을 맞이하면서 매니토바주의 호텔 체인인 캐나드 인스(Canad Inns)가 매년 겨울에 운영하는 겨울 원더랜드(Winter Wonderland)에 지난 12월 20일 금요일에 놀러 갔습니…
12-23 0 152
402
겨울 산행 4번째(2019년 11월 24일) 행사로 하이킹을 좋아하는 분들과 킬코나 공원(Kil-cona Park) 및 번즈 크릭(Bunn's)을 하이킹했습니다.  킬코나 공원(Kil-cona Park)의 개 공원에는 추운 날…
12-12 0 102
401
하이킹을 좋아하는 교민분들과 2019년 12월 1일 일요일에 아시니보인 공원(Assiniboine Park)과 아시니보인 숲(Assiniboine Forest)을 한 바퀴 도는 겨울 하이킹을 했습니다.  기온이 영하 10도 이…
12-11 0 58
400
어제(11월 3일) 화이트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의 맥길리브레이 폭포 트레일(McGillivray Falls Trail)로 산행을 갔었습니다.  작년 11월 11일에 방문해 보고 근 1년 만에 가보는 곳…
11-04 0 192
399
지난 5월 초에 샌들런스 주립 산림지(Sandilands Provincial Forest)를 산행한 후 몇 달 만에 산행을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가을을 맞아 다시 그곳을 찾았습니다. 지난 일요일 아침에 비가 조금씩…
09-29 0 159
398
작년 11월에 산행을 좋아하는 한인 분들과 다녀온 후 거의 1년 만에 온타리오주 케노라(Kenora)에 있는 터널 섬 트레일(Tunnel Island Trail), 별칭 와세이-가-부(Wass’say’Gaa’Boo)로 하이킹을 다녀…
09-20 0 227
397
위니펙 강(Winnipeg River)에 있는 스터전 폭포 트레일(Sturgeon Falls Trail)을 하이킹하고 다음 목적지인 캐빈 호 트레일(Cabin Lake Trail)이 시작하는 레드 락 호(Red Rock Lake)로 이동했습니다. 보통 일…
09-14 0 15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온라인 장터/벼룩시장 전문가 칼럼 비즈니스 공지/행사 알림 비즈니스 주소록 클럽(동호회) 정착123 이민/생활정보 이용안내
오늘의 영단어
accountability Dictionary
[əkàuntəbíləti]
n. (설명의) 책임, 책무, 의무, 회계 책임, [교육] 성적 책임: 학생의 성적…
오늘의 영문장
An arbitrary decision made by a leader could confuse the followers.
지도자의 임의적인 결정은 추종자들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다.
영어 속담/격언
Glory is the fair child of peril.
범 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