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경 부동산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Fast Computer Service
Assiniboine Credit Union (담당자: Ellie Stewart) 하이킹그룹 광고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
홈 > 여행/갤러리 >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kosarang@gmail.com 으로 문의를 바랍니다.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총 게시물 383건, 최근 0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Manitoba]

아기자기한 언덕길 파슨스 힐(Parsons Hill) 산책 - 스프루스 우즈 주립공원(Spruce Woods Provincial Park)

글쓴이 : 푸른하늘 날짜 : 2019-05-11 (토) 16:20 조회 : 135


스프루스 우즈 주립공원(Spruce Woods Provincial Park)의 파슨스 힐(Parsons Hill)은 약 1.4km 길이의 짧은 둘레길입니다. 둘레길은 고저차가 4~5m를 오르내리는 아기자기한 언덕길로 구성되어 있고, 아시니보인 강이 평야를 굽이쳐 이리저리 돌면서 만들어 낸 마쉬스 호(Marshs Lake)를 전망할 수 있는 언덕이 있습니다. 둘레길은 원형으로 되어 있어 시계방향으로 한 바퀴 돌 수 있으며, 둘레길 한가운데에 겨울철에 눈썰매를 탈 수 있는 넓은 언덕 터보건 힐(The toboggan hill)과 추위를 녹일 수 있는 쉼터(shelter)가 있습니다. 아마 둘레길에서 제일 높은 지역이 이곳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안내판이 있는 둘레길 초입에서 바로 언덕으로 올라가는 오솔길로 그 쉼터까지 빨리 도착할 수 있습니다.

<찾아가는 길>


둘레길의 제일 높은 곳은 해발 346m, 제일 낮은 곳은 해발 331m입니다.


rz_GOPR4440.JPG
파슨스 힐(Parsons Hill) 안내판

rz_G0034150.JPG
파슨스 힐(Parsons Hill) 가운데에는 겨울철에 눈썰매를 탈 수 있는 넓은 언덕 터보건 힐(The toboggan hill)과 추위를 녹일 수 있는 쉼터가 있습니다. 

rz_G0034156.JPG
파슨스 힐(Parsons Hill) 초입 풍경. 둘레길은 1.4km 길이입니다.

rz_G0034167.JPG
약간 내리막 길을 따라 걸어 갑니다.

rz_G0034175.JPG
첫번째 오르막 길이 나타났습니다.

rz_G0034180.JPG
첫번째 오르막 길에서 하늘을 바라보고

rz_G0034192.JPG
첫번째 오르막을 오르니 좌우로 길게 능선이 펼쳐졌습니다. 오른쪽으로 능선을 타고 조금 오른 후에 남동쪽을 바라보고


rz_G0034199.JPG
능선에서 내리막 길을 따라 호수쪽으로 걸어갑니다.

rz_G0034205.JPG
둘레길에서 마쉬스 호(Marshs Lake)를 바라보고

rz_G0034218.JPG
둘레길에서 마쉬스 호(Marshs Lake)를 바라보고. 왼쪽으로 5번 고속도로에 지나가는 차가 보입니다. 

rz_G0034243.JPG

rz_G0034259.JPG
마쉬스 호(Marshs Lake)가 보이는 곳에서 이제 출발한 곳으로 돌아갑니다.

rz_G0034293.JPG

rz_G0034319.JPG
멀리 언덕에 쉼터(shelter)가 보이고 있습니다.

rz_G0034324(1).jpg

rz_G0034326.JPG
둘레길 안내 표시를 따라 걸어 갑니다.

rz_G0034331.JPG
겨울철에 눈썰매를 타기에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구글지도에서 확인해 보니 짧은 곳은 약 80미터, 긴 곳은 180미터 정도가 되었습니다.

rz_G0034338.JPG
둘레길이 ATV 등이 달릴 수 있는 길과 만났습니다. 잘 못 둘레길에 들어선 것이 아닌가 확인해 보니 맞습니다. 

rz_G0034342.JPG
조그만 오르막 길이 나타났습니다.

rz_G0034358.JPG
둘레길 끝을 알리는 차량 진입 차단대가 보입니다.

rz_G0034364.JPG
산책을 끝내기 전에 언덕에 있는 쉼터쪽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오르막 길이 보입니다.

rz_G0034368.JPG
멀리 쉼터가 보입니다.

rz_G0034381.JPG
쉼터 앞에 의자 2개가 있습니다. 벤치에 앉아 넓은 숲과 들판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rz_G0034383.JPG
쉼터 앞에서 남동쪽을 바라본 풍경

rz_G0034384.JPG
쉼터 앞에서 남서쪽을 바라본 풍경

rz_G0044389.JPG
쉼터 안에는 장작 난로가 있습니다.

rz_G0044390.JPG
반대쪽에는 붙박이 의자들과 탁자가 있습니다.

rz_G0044397.JPG
쉼터 옆에는 지난 겨울에 쓰고 남은 장작들이 남아 있습니다.

rz_G0044400.JPG
쉼터 뒤쪽이 이 지역에서 제일 높은 것처럼 보입니다.

rz_G0044404.JPG
쉼터 뒤 능선에서 쉼터와 언덕 아래를 내려보고

rz_G0044411.JPG
능선에서 쉼터쪽을 돌아보고

rz_G0044416.JPG
rz_G0044422.JPG
언덕 한 켠에 크로커스(crocus) 꽃 군락이 있었습니다.

rz_G0044429.JPG
능선을 따라 아래쪽으로 내려 갑니다.

rz_G0044435.JPG
둘레길이 끝났습니다.

rz_G0044437.JPG
둘레길이 시작하는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여름에 공사를 하려는지 골재가 많이 쌓여 있습니다.



파슨스 힐(Parsons Hill)의 짧은 둘레길은 약 30분에서 40분이면 충분히 한바퀴 돌 수 있으며, 작은 언덕 길은 사람들이 피곤을 잊고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게 안식과 휴식을 주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꼭 이 둘레길을 걸어 보시길 바랍니다.






[알림] 이 글은 Ko사랑닷넷(kosarang.net)에 게시된 글입니다. 저작자의 허가없이 다른 사이트에 게시되는 것을 불허합니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푸른하늘 님의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 최신글 [더보기]






총 게시물 383건, 최근 0 건 안내
번호 제목 날짜 추천 조회
죽기 전에 방문해야 할 경이적인 장소들(Surreal Places In Earth You Need To Visit Before You Die)에 대한 많은 글들이 인터넷에 있습니다. 이런 글들에 나오는 장소들을 모아봤습니다. 정말 죽기 전에 …
09-04 1 348
밴프/요호/제스퍼 국립공원(Banff/Yoho/Jasper National Parks)으로 휴가를 떠날 때, 관광 일정을 세울 때 참고하면 좋을 관광 안내 지도를 만들어 봤습니다. 지도는 위니펙 시에서 캘거리 시를 거…
08-22 1 429
Ko사랑닷넷의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와 "사진 갤러리"에는 위니펙 시뿐만 아니라 매니토바 주의 여러 곳들에 대한 자료들이 많습니다. 이들 게시판에 있는 글들 중 산책, 하이킹, 달리기,…
08-16 1 278
Ko사랑닷넷에 있는 여행기, 지역 소개, 행사 소개, 하이킹 경험, 사진 등을 지도에 표시해 보았습니다. Ko사랑닷넷의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와 "사진 갤러리"에는 위니펙 시뿐만 아니라 …
08-04 1 1537
383
전 주에 맨타리오 트레일(Mantario Trail)의 북쪽 시작점(North Trailhead)에서 빅 화이트쉘 호(Big Whiteshell Lake)까지 약 18km 거리의 산행을 했었고, 그다음 주에는 맨타리오 트레일(Mantario Trail)의 남쪽 …
07-10 0 39
382
맨타리오 트레일(Mantario Trail)은 약 63km 거리의 매니토바주-온타리오주 주경계를 따라 있는 하이킹 트레일로, 처음부터 끝까지 완주를 위해서는 최소 3일에서 5일 정도 소요되는 매니토바주…
07-07 0 24
381
캐나다와 미국에서 자동차 여행을 할 때 땅덩어리가 엄청 크다 보니 몇 시간 동안 운전을 계속해야 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운전을 오래 하다 보면 몸이 피곤하고 졸음운전 등으로 발생할 …
06-28 0 59
380
실번 호(Sylvan Lake)에서 출발하여 블랙 힐 국유림(Black Hills National Forest)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인 블랙 엘크 봉(Black Elk Peak, 2207m)을 보고 하산하면서 올라왔던 블랙 엘크 봉 하이킹 트레일(Blac…
06-28 0 47
379
블랙 힐(Black Hills) 지역에서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지역은 미국 10대 주립공원들 목록에 항상 손꼽히는 커스터 주립공원(Custer State Park)이고, 커스터 주립공원(Custer State Park) 내에서 기암…
06-26 0 45
378
블랙 힐 국유림(Black Hills National Forest, 면적 5,072 km²)은 서울시 면적(605.2 km²)의 약 8.4배, 제주도 면적(1,826 km²)의 약 2.8배, 강원도 면적(16,875 km²)의 약 1/3배가 되는 커다란 지역입니다. 그리…
06-22 0 59
377
실번 호(Sylvan Lake)는 미국에서 유명한 10개 주립공원(State Park)에 들어가는 커스터 주립공원(Custer State Park)에 있는 호수입니다. 또한 실번 호(Sylvan Lake)는 블랙 힐 국유림(Black Hills National Forest…
06-20 0 44
376
세이지 크릭 캠핑장(Sage Creek Campground)에서 하루 밤을 잘 보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일출 보고 산책하고 아침을 먹고 짐을 정리하다 보니 늦은 아침이 되었습니다.  새벽에 텐트…
06-20 0 46
375
미니트맨 미사일 방문자 센터(Minuteman Missile Visitors Center)를 구경하고 배드랜드 국립공원(Badlands National Park)으로 출발했습니다. 미니트맨 미사일 방문자 센터(Minuteman Missile Visitors Center)…
06-20 1 70
374
수 폴스(Sioux Falls)에서 식품을 사고 자동차 기름을 한가득 채운 후 다음 목적지인 미니트맨 미사일 방문자 센터(Minuteman Missile Visitors Center)로 출발했습니다.  미니트맨 미사일 방문자 …
06-19 0 54
373
아는 분들과 지난 5월에 아래 여행 계획처럼 자동차 여행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자동차 여행은 계획일뿐 100% 그 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경우는 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구경을 하다보니 …
06-19 0 53
372
이제 곧 여름 방학이 다가오고 많은 분들이 아이들과 여름 휴가를 어디로 갈지 계획을 세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통 자동차 여행(Road Trip)으로 많이 가는 곳이 밴프(Banff) / 제스퍼(Jasper) …
06-18 0 91
371
피쥬 폭포 주립공원(Pisew Falls Provincial Park)의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피쥬 폭포(Pisew Falls)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피쥬 폭포(Pisew Falls)의 정면과 오른쪽 면(서쪽편)을 구경하고 오는…
06-12 0 100
370
웨커스코 폭포 주립공원(Wekusko Falls Provincial Park)에서 1박을 한 후 오전에 짐을 싸고 공원을 한 바퀴 둘러본 후 아침 11시경에 피쥬 폭포 주립공원(Pisew Falls Provincial Park)을 향하여 출발했습…
06-09 0 79
369
빅토리아 주말 연휴에 캐나다인 하이킹 동호회의 회원들과 함께 매니토바주 북부지방에 있는 폭포들을 둘러보는 2박 3일간 하이킹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위니펙 시에서 참…
06-08 0 7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온라인 장터/벼룩시장 전문가 칼럼 비즈니스 공지/행사 알림 비즈니스 주소록 클럽(동호회) 정착123 이민/생활정보 이용안내
우정사업본부 제주은행 전북은행 대구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수협 농협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씨티은행 한국외환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토론토 도미니온 은행 Presidents Choice Financial 스코샤 은행 캐나다 왕립은행(로얄뱅크) CIBC 몬트리올 은행 walmart canada staples canada rona portage daily graphic brandon sun metro news - winnipeg ikea homedepot futureshop costco best buy ctv news - winnipeg global news - winnipeg cbc manitoba winnipeg sun winnipeg free press 11번가 다나와 G마켓 옥션 yelp kijiji ebay amazon pinterest instagram flickr linkedin tumblr twitter facebook google plus dailymotion youtube 야후 빙 다음 네이트 네이버 구글
오늘의 영단어
cauterize Dictionary
[kɔ́ːtəràiz]
vt. [의학] 소작하다, ~에 뜸을 뜨다, [양심·감정을] 마비시키다
오늘의 영문장
Do not put up with it next time and politely tell the person to lower the volume.
다음 번에 또 그런 일이 있으면 참지 말고 정중하게 그 사람에게 볼륨을 낮추라고 말해 줘.
영어 속담/격언
From fortune to misfortune is but a step; from misfortune to fortunes a long way.
행복에서 불행의 거리는 고작 한 발짝밖에 안되지만 불행에서 행복의 거리는 매우 먼 거리이다. -유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