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 Computer Service 신민경 부동산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황주연(Irene) 부동산
TouchCash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
홈 > 여행/갤러리 >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kosarang@gmail.com 으로 문의를 바랍니다.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총 게시물 411건, 최근 0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Manitoba]

아기자기한 언덕길 파슨스 힐(Parsons Hill) 산책 - 스프루스 우즈 주립공원(Spruce Woods Provincial Park)

글쓴이 : 푸른하늘 날짜 : 2019-05-11 (토) 16:20 조회 : 261


스프루스 우즈 주립공원(Spruce Woods Provincial Park)의 파슨스 힐(Parsons Hill)은 약 1.4km 길이의 짧은 둘레길입니다. 둘레길은 고저차가 4~5m를 오르내리는 아기자기한 언덕길로 구성되어 있고, 아시니보인 강이 평야를 굽이쳐 이리저리 돌면서 만들어 낸 마쉬스 호(Marshs Lake)를 전망할 수 있는 언덕이 있습니다. 둘레길은 원형으로 되어 있어 시계방향으로 한 바퀴 돌 수 있으며, 둘레길 한가운데에 겨울철에 눈썰매를 탈 수 있는 넓은 언덕 터보건 힐(The toboggan hill)과 추위를 녹일 수 있는 쉼터(shelter)가 있습니다. 아마 둘레길에서 제일 높은 지역이 이곳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안내판이 있는 둘레길 초입에서 바로 언덕으로 올라가는 오솔길로 그 쉼터까지 빨리 도착할 수 있습니다.

<찾아가는 길>


둘레길의 제일 높은 곳은 해발 346m, 제일 낮은 곳은 해발 331m입니다.


rz_GOPR4440.JPG
파슨스 힐(Parsons Hill) 안내판

rz_G0034150.JPG
파슨스 힐(Parsons Hill) 가운데에는 겨울철에 눈썰매를 탈 수 있는 넓은 언덕 터보건 힐(The toboggan hill)과 추위를 녹일 수 있는 쉼터가 있습니다. 

rz_G0034156.JPG
파슨스 힐(Parsons Hill) 초입 풍경. 둘레길은 1.4km 길이입니다.

rz_G0034167.JPG
약간 내리막 길을 따라 걸어 갑니다.

rz_G0034175.JPG
첫번째 오르막 길이 나타났습니다.

rz_G0034180.JPG
첫번째 오르막 길에서 하늘을 바라보고

rz_G0034192.JPG
첫번째 오르막을 오르니 좌우로 길게 능선이 펼쳐졌습니다. 오른쪽으로 능선을 타고 조금 오른 후에 남동쪽을 바라보고


rz_G0034199.JPG
능선에서 내리막 길을 따라 호수쪽으로 걸어갑니다.

rz_G0034205.JPG
둘레길에서 마쉬스 호(Marshs Lake)를 바라보고

rz_G0034218.JPG
둘레길에서 마쉬스 호(Marshs Lake)를 바라보고. 왼쪽으로 5번 고속도로에 지나가는 차가 보입니다. 

rz_G0034243.JPG

rz_G0034259.JPG
마쉬스 호(Marshs Lake)가 보이는 곳에서 이제 출발한 곳으로 돌아갑니다.

rz_G0034293.JPG

rz_G0034319.JPG
멀리 언덕에 쉼터(shelter)가 보이고 있습니다.

rz_G0034324(1).jpg

rz_G0034326.JPG
둘레길 안내 표시를 따라 걸어 갑니다.

rz_G0034331.JPG
겨울철에 눈썰매를 타기에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구글지도에서 확인해 보니 짧은 곳은 약 80미터, 긴 곳은 180미터 정도가 되었습니다.

rz_G0034338.JPG
둘레길이 ATV 등이 달릴 수 있는 길과 만났습니다. 잘 못 둘레길에 들어선 것이 아닌가 확인해 보니 맞습니다. 

rz_G0034342.JPG
조그만 오르막 길이 나타났습니다.

rz_G0034358.JPG
둘레길 끝을 알리는 차량 진입 차단대가 보입니다.

rz_G0034364.JPG
산책을 끝내기 전에 언덕에 있는 쉼터쪽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오르막 길이 보입니다.

rz_G0034368.JPG
멀리 쉼터가 보입니다.

rz_G0034381.JPG
쉼터 앞에 의자 2개가 있습니다. 벤치에 앉아 넓은 숲과 들판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rz_G0034383.JPG
쉼터 앞에서 남동쪽을 바라본 풍경

rz_G0034384.JPG
쉼터 앞에서 남서쪽을 바라본 풍경

rz_G0044389.JPG
쉼터 안에는 장작 난로가 있습니다.

rz_G0044390.JPG
반대쪽에는 붙박이 의자들과 탁자가 있습니다.

rz_G0044397.JPG
쉼터 옆에는 지난 겨울에 쓰고 남은 장작들이 남아 있습니다.

rz_G0044400.JPG
쉼터 뒤쪽이 이 지역에서 제일 높은 것처럼 보입니다.

rz_G0044404.JPG
쉼터 뒤 능선에서 쉼터와 언덕 아래를 내려보고

rz_G0044411.JPG
능선에서 쉼터쪽을 돌아보고

rz_G0044416.JPG
rz_G0044422.JPG
언덕 한 켠에 크로커스(crocus) 꽃 군락이 있었습니다.

rz_G0044429.JPG
능선을 따라 아래쪽으로 내려 갑니다.

rz_G0044435.JPG
둘레길이 끝났습니다.

rz_G0044437.JPG
둘레길이 시작하는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여름에 공사를 하려는지 골재가 많이 쌓여 있습니다.



파슨스 힐(Parsons Hill)의 짧은 둘레길은 약 30분에서 40분이면 충분히 한바퀴 돌 수 있으며, 작은 언덕 길은 사람들이 피곤을 잊고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게 안식과 휴식을 주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꼭 이 둘레길을 걸어 보시길 바랍니다.






[알림] 이 글은 Ko사랑닷넷(kosarang.net)에 게시된 글입니다. 저작자의 허가없이 다른 사이트에 게시되는 것을 불허합니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푸른하늘 님의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 최신글 [더보기]






총 게시물 411건, 최근 0 건 안내
번호 제목 날짜 추천 조회
죽기 전에 방문해야 할 경이적인 장소들(Surreal Places In Earth You Need To Visit Before You Die)에 대한 많은 글들이 인터넷에 있습니다. 이런 글들에 나오는 장소들을 모아봤습니다. 정말 죽기 전에 …
09-04 1 576
밴프/요호/제스퍼 국립공원(Banff/Yoho/Jasper National Parks)으로 휴가를 떠날 때, 관광 일정을 세울 때 참고하면 좋을 관광 안내 지도를 만들어 봤습니다. 지도는 위니펙 시에서 캘거리 시를 거…
08-22 2 788
Ko사랑닷넷의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와 "사진 갤러리"에는 위니펙 시뿐만 아니라 매니토바 주의 여러 곳들에 대한 자료들이 많습니다. 이들 게시판에 있는 글들 중 산책, 하이킹, 달리기,…
08-16 1 438
Ko사랑닷넷에 있는 여행기, 지역 소개, 행사 소개, 하이킹 경험, 사진 등을 지도에 표시해 보았습니다. Ko사랑닷넷의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와 "사진 갤러리"에는 위니펙 시뿐만 아니라 …
08-04 1 2130
411
지난 일요일(2020년 2월 9일)에 하이킹을 좋아하는 분들과 화이트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에 있는 아미스크 트레일(Amisk Trail)로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1월에는 폭설과 추…
02-15 0 26
410
작년 크리스마스(Christmas)를 며칠 앞둔 12월 18일부터 1박 2일간 스프루스 우즈 주립공원(Spruce Woods Provincial Park)의 에피넷 크릭 트레일(Epinette Creek Trail)로 하이킹을 다녀왔습니다.  원래…
02-08 0 39
409
지난 2019년 10월 20일 일요일에 가을 산행 6번째 행사로 산행을 좋아하는 교민 몇 분들과 함께 펨비나 밸리 주립공원(Pembina Valley Provincial Park)에 다녀왔습니다.  2019년 10월 11일부터 3일 …
01-22 0 66
408
위니펙 시내에 있어서 시외로 골프를 치러가기 어려운 분들이 많이 찾는 와일드우드 골프장(Wildewood Golf Course)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겨울에 크로스-컨트리 스키(Cross-Country Ski)를 타…
01-04 0 92
407
보통 낮에만 매니토바 주의회 건물(Manitoba Legislative Building) 주위로 지나치다 보니 그곳이 그렇게 멋진 곳인줄 몰랐습니다. 며칠 전 저녁 무렵(오후 6시경)에 위니펙 다운타운에 갔을 때 …
01-17 1 71
406
캐나다인 하이킹 그룹인 '트레일블레이져스(Trailblazers)'에서 윈저 파크 노르딕 센터(Windsor Park Nordic Centre)에서 모임을 갖는다는 얘기를 듣고 지난주 토요일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동행한 딸…
01-12 0 64
405
작년 10월 6일에 산행을 좋아하는 분들과 라이딩 마운틴 국립공원(the Riding Mountain National Park)으로 단풍 구경을 갔습니다.  라이딩 마운틴 국립공원(the Riding Mountain National Park)에서 단풍…
01-03 0 53
404
지난 2019년 9월 1일에 스프루스 우즈 주립공원(Spruce Woods Provincial Park)의 스피릿 샌즈 트레일(the Spirit Sands & Devil's Punch Bowl Trail)을 하이킹한 후에 위니펙으로 돌아오기 전에 가까이 있는 스…
12-28 0 57
403
아이들이 겨울 방학(Winter Break)을 맞이하면서 매니토바주의 호텔 체인인 캐나드 인스(Canad Inns)가 매년 겨울에 운영하는 겨울 원더랜드(Winter Wonderland)에 지난 12월 20일 금요일에 놀러 갔습니…
12-23 0 147
402
겨울 산행 4번째(2019년 11월 24일) 행사로 하이킹을 좋아하는 분들과 킬코나 공원(Kil-cona Park) 및 번즈 크릭(Bunn's)을 하이킹했습니다.  킬코나 공원(Kil-cona Park)의 개 공원에는 추운 날…
12-12 0 100
401
하이킹을 좋아하는 교민분들과 2019년 12월 1일 일요일에 아시니보인 공원(Assiniboine Park)과 아시니보인 숲(Assiniboine Forest)을 한 바퀴 도는 겨울 하이킹을 했습니다.  기온이 영하 10도 이…
12-11 0 56
400
어제(11월 3일) 화이트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의 맥길리브레이 폭포 트레일(McGillivray Falls Trail)로 산행을 갔었습니다.  작년 11월 11일에 방문해 보고 근 1년 만에 가보는 곳…
11-04 0 182
399
지난 5월 초에 샌들런스 주립 산림지(Sandilands Provincial Forest)를 산행한 후 몇 달 만에 산행을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가을을 맞아 다시 그곳을 찾았습니다. 지난 일요일 아침에 비가 조금씩…
09-29 0 155
398
작년 11월에 산행을 좋아하는 한인 분들과 다녀온 후 거의 1년 만에 온타리오주 케노라(Kenora)에 있는 터널 섬 트레일(Tunnel Island Trail), 별칭 와세이-가-부(Wass’say’Gaa’Boo)로 하이킹을 다녀…
09-20 0 222
397
위니펙 강(Winnipeg River)에 있는 스터전 폭포 트레일(Sturgeon Falls Trail)을 하이킹하고 다음 목적지인 캐빈 호 트레일(Cabin Lake Trail)이 시작하는 레드 락 호(Red Rock Lake)로 이동했습니다. 보통 일…
09-14 0 15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온라인 장터/벼룩시장 전문가 칼럼 비즈니스 공지/행사 알림 비즈니스 주소록 클럽(동호회) 정착123 이민/생활정보 이용안내
오늘의 영숙어
go into receivership
법정관리에 들어가다
오늘의 영문장
Some New Deal critics argued that the indefinite extension of government functions would eventually
일부 뉴딜정책 비판자들은 정부기능의 무한한 확대는 마침내 국민들의 자유권들을 파괴하게 될 것이라고…
영어 속담/격언
Death is the next step after the pension -it's perpetual retirement without pay.
죽음은 연금 후에 맞게 되는 단계이다. 그것은 어떤 돈도 지급받지 못하는 영원한 은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