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경 부동산 투어 클릭 (Tour Click)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하이킹그룹 광고 Fast Computer Service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
홈 > 여행/갤러리 >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kosarang@gmail.com 으로 문의를 바랍니다.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총 게시물 391건, 최근 0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Manitoba]

드넓은 호수와 늪지가 있는 새들의 낙원 쇼얼 호(Shoal Lake)를 지나는 415번 고속도로 풍경

글쓴이 : 푸른하늘 날짜 : 2019-07-25 (목) 16:28 조회 : 47
쇼얼 호(Shoal Lake)는 매니토바주의 매니토바 호(Lake Manitoba)와 위니펙 호(Lake Winnipeg) 사이에 있는 매니토바주 호간 지역(Interlake Area)에 있는 큰 호수입니다. 쇼얼 호(Shoal Lake)는 서쪽 쇼얼 호(West Shoal Lake), 동쪽 쇼얼 호(East Shoal Lake), 북쪽 쇼얼 호(North Shoal Lake) 등 3개로 구성되어 있고, 호수 주위로 비포장 매니토바 지방도로인 415번, 416번과 418번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매니토바주 호간 지역(Interlake Area)에서 남북을 이어주는 아스팔트 포장도로인 매니토바 고속도로 6번, 7번, 8번, 9번 만을 이용하다 쇼얼 호(Shoal Lake) 지역이 어떤지 궁금해서 지나가는 길에 한번 방문해 보았습니다.


구글 지도(Google Map)에서 이 지역은 차량이 지나가지 못하는 지역으로 표시되어 이동 수간으로 자전거를 선택했습니다. 차량이 지나갈 수 있는 지역입니다.

Shoal_Lake_Map.png



rz_DSC_0053.JPG
415번 고속도로의 도로 표지판

rz_DSC_0054.JPG
415번 고속도로의 남쪽에 있는 서쪽 쇼얼 호(West Shoal Lake) 풍경

rz_DSC_0056.JPG
415번 고속도로의 북쪽에 있는 늪지대 풍경

rz_DSC_0057.JPG
415번 고속도로에서 서쪽을 뒤돌아 보고

rz_DSC_0058.JPG
서쪽에서 415번 고속도로를 따라 동쪽으로 가다 보면 415번 고속도로는 북쪽으로 향합니다.

rz_DSC_0062.JPG
415번 고속도로 옆에 서있는 암스트롱 지자체(Armstrong Municipality) 표지판. 표지판에 총알 흔적이 있어서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아마 사냥하던 사람이 표지판을 표적 삼아 연습을 한 듯 싶습니다. 표지판 뒤쪽으로 동쪽 쇼얼 호(East Shoal Lake)가 있습니다.

rz_DSC_0065.JPG
동쪽 쇼얼 호(East Shoal Lake)를 따라 북쪽으로 향하던 415번 고속도로가 서쪽으로 꺾어집니다.

rz_DSC_0069.JPG
415번 고속도로는 동쪽 쇼얼 호(East Shoal Lake, 오른쪽)와 북쪽 쇼얼 호(North Shoal Lake, 왼쪽) 사이를 난 길을 따라서 지평선 너머로 사라집니다. 정말 지역이 엄청 넓습니다.

rz_DSC_0074.JPG
rz_DSC_0077.JPG
늪지에는 펠리컨들(pelicans), 캐나다 거위들(Canada geese)과 오리 등 수많은 새들이 있었습니다. 어린 오리들이 엄마 오리들 따라가는 풍경도 자주 보였습니다.

rz_DSC_0078.JPG

rz_DSC_0081.JPG
rz_DSC_0083.JPG
캐나다 거위들(Canada geese)이 호수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rz_DSC_0086.JPG
앞 서 지나가던 차량이 새들을 구경하기 위해서 서행하고 있습니다. 도로가 비포장이고 외지다 보니 지역을 빨리 지나가려 지름길을 찾는 사람이나 새들을 구경하려는 목적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이곳을 찾을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rz_DSC_0091.JPG
북쪽 쇼얼 호(North Shoal Lake)에 펠리컨들(pelicans) 2마리가 보입니다.

rz_DSC_0093.JPG
동쪽 쇼얼 호(East Shoal Lake) 풍경


아래는 북쪽 쇼얼 호(North Shoal Lake) 풍경을 찍은 사진입니다.

rz_DSC_0100.JPG

rz_DSC_0104.JPG

rz_DSC_0112.JPG

rz_DSC_0118.JPG
rz_DSC_0119.JPG
펠리컨(pelican) 한 마리가 늪지대로 오고 있습니다.

rz_DSC_0120.JPG

rz_DSC_0123.JPG

rz_DSC_0124.JPG

rz_DSC_0125.JPG
늪지 한 가운데 죽은 나무 한 그루가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rz_DSC_0128.JPG
호수 늪지에 있는 새들을 구경하고 차를 출발하려고 했더니 다리가 긴 새 한 마리가 길을 막고 있습니다.

rz_DSC_0134.JPG
북쪽 쇼얼 호(North Shoal Lake)의 동쪽 호수변 뒤로 숲이 보입니다. 

rz_DSC_0138.JPG
rz_DSC_0148.JPG
415번 고속도로의 동쪽에서 서쪽으로 차량 한 대가 먼지를 내며 달려오고 있습니다.

 

쇼얼 호(Shoal Lake) 지역은 주위에 높은 곳이 없어서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이었습니다. 하지만 막힌 곳이 없어서 정말 시야가 넓어 좋았습니다. 

새들을 구경하려고 철새가 남쪽으로 떠나는 가을에 보통 오크 수림 늪지대(Oak Hammock Marsh)로 가는데, 쇼얼 호(Shoal Lake)도 새들을 구경하기에 좋을 곳 같았습니다. 

기회가 되시는 분들은 지나는 길이라면 한번 들려볼 만합니다.









[알림] 이 글은 Ko사랑닷넷(kosarang.net)에 게시된 글입니다. 저작자의 허가없이 다른 사이트에 게시되는 것을 불허합니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푸른하늘 님의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 최신글 [더보기]






총 게시물 391건, 최근 0 건 안내
번호 제목 날짜 추천 조회
죽기 전에 방문해야 할 경이적인 장소들(Surreal Places In Earth You Need To Visit Before You Die)에 대한 많은 글들이 인터넷에 있습니다. 이런 글들에 나오는 장소들을 모아봤습니다. 정말 죽기 전에 …
09-04 1 379
밴프/요호/제스퍼 국립공원(Banff/Yoho/Jasper National Parks)으로 휴가를 떠날 때, 관광 일정을 세울 때 참고하면 좋을 관광 안내 지도를 만들어 봤습니다. 지도는 위니펙 시에서 캘거리 시를 거…
08-22 1 484
Ko사랑닷넷의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와 "사진 갤러리"에는 위니펙 시뿐만 아니라 매니토바 주의 여러 곳들에 대한 자료들이 많습니다. 이들 게시판에 있는 글들 중 산책, 하이킹, 달리기,…
08-16 1 300
Ko사랑닷넷에 있는 여행기, 지역 소개, 행사 소개, 하이킹 경험, 사진 등을 지도에 표시해 보았습니다. Ko사랑닷넷의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와 "사진 갤러리"에는 위니펙 시뿐만 아니라 …
08-04 1 1610
391
화이트쉘 강 트레일(Whiteshell River Self-guiding Trail)은 화이트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 내 웨스트 호크 호(West Hawk Lake)와 캐디 호(Caddy Lake) 사이를 흐르는 화이트쉘 강(Whiteshell River) 옆에 …
08-18 0 42
390
호스슈 밴드(Horseshoe Bend)를 구경하고, 페이지(Page)로 출발했습니다.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의 남쪽 가장자리(South Rim)로 가다가 호스슈 밴드(Horseshoe Bend), 글렌 캐년 댐(G…
08-14 1 95
389
예전에 여행다녀오면서 쓴 글을 모두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컴퓨터에서 미처 올리지 못한 글들을 발견하여 내용을 조금 수정하여 올립니다. 올리는 글은 아래 여행기들의 뒷부분입…
08-14 0 47
388
팔콘 크릭 트레일(Falcon Creek Self-Guiding Trail)은 매니토바주 화이트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에 있는 팔콘 호(Falcon Lake) 입구로 들어가는 길 인근에 있는 2km 거리의 짧은 등산로입니다.…
08-12 0 35
387
어제 하이킹을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세인트 노버트(St. Norbert) 지역에 있는 공원들 및 사적지들을 하이킹했습니다. 하이킹을 한 거리는 약 8km 정도였고, 공원들과 사적지들 사이는 시…
07-29 0 72
386
쇼얼 호(Shoal Lake)는 매니토바주의 매니토바 호(Lake Manitoba)와 위니펙 호(Lake Winnipeg) 사이에 있는 매니토바주 호간 지역(Interlake Area)에 있는 큰 호수입니다. 쇼얼 호(Shoal Lake)는 서쪽 쇼얼 호(W…
07-25 0 48
385
본격적인 여름에 들어서면서 낮에 더위 때문에 하이킹하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아서 지난 일요일에는 오후 6시 30분에 모여 위니펙 시내에서 하이킹을 했습니다.  하이킹 장소는 세인 강…
07-20 0 77
384
얼마 전에 처칠 드라이브 공원(Churchill Drive Park)에서 더 폭스(The Forks)까지 레드 강(Red River) 옆으로 있는 산책로를 따라 교민 몇 분들과 하이킹을 했습니다. 이 코스는 지난 1월에 겨울 하…
07-18 0 47
383
전 주에 맨타리오 트레일(Mantario Trail)의 북쪽 시작점(North Trailhead)에서 빅 화이트쉘 호(Big Whiteshell Lake)까지 약 18km 거리의 산행을 했었고, 그다음 주에는 맨타리오 트레일(Mantario Trail)의 남쪽 …
07-10 0 59
382
맨타리오 트레일(Mantario Trail)은 약 63km 거리의 매니토바주-온타리오주 주경계를 따라 있는 하이킹 트레일로, 처음부터 끝까지 완주를 위해서는 최소 3일에서 5일 정도 소요되는 매니토바주…
07-07 0 42
381
캐나다와 미국에서 자동차 여행을 할 때 땅덩어리가 엄청 크다 보니 몇 시간 동안 운전을 계속해야 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운전을 오래 하다 보면 몸이 피곤하고 졸음운전 등으로 발생할 …
06-28 0 106
380
실번 호(Sylvan Lake)에서 출발하여 블랙 힐 국유림(Black Hills National Forest)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인 블랙 엘크 봉(Black Elk Peak, 2207m)을 보고 하산하면서 올라왔던 블랙 엘크 봉 하이킹 트레일(Blac…
06-28 0 71
379
블랙 힐(Black Hills) 지역에서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지역은 미국 10대 주립공원들 목록에 항상 손꼽히는 커스터 주립공원(Custer State Park)이고, 커스터 주립공원(Custer State Park) 내에서 기암…
06-26 0 64
378
블랙 힐 국유림(Black Hills National Forest, 면적 5,072 km²)은 서울시 면적(605.2 km²)의 약 8.4배, 제주도 면적(1,826 km²)의 약 2.8배, 강원도 면적(16,875 km²)의 약 1/3배가 되는 커다란 지역입니다. 그리…
06-22 0 69
377
실번 호(Sylvan Lake)는 미국에서 유명한 10개 주립공원(State Park)에 들어가는 커스터 주립공원(Custer State Park)에 있는 호수입니다. 또한 실번 호(Sylvan Lake)는 블랙 힐 국유림(Black Hills National Forest…
06-20 0 65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온라인 장터/벼룩시장 전문가 칼럼 비즈니스 공지/행사 알림 비즈니스 주소록 클럽(동호회) 정착123 이민/생활정보 이용안내
우정사업본부 제주은행 전북은행 대구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수협 농협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씨티은행 한국외환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토론토 도미니온 은행 Presidents Choice Financial 스코샤 은행 캐나다 왕립은행(로얄뱅크) CIBC 몬트리올 은행 walmart canada staples canada rona portage daily graphic brandon sun metro news - winnipeg ikea homedepot futureshop costco best buy ctv news - winnipeg global news - winnipeg cbc manitoba winnipeg sun winnipeg free press 11번가 다나와 G마켓 옥션 yelp kijiji ebay amazon pinterest instagram flickr linkedin tumblr twitter facebook google plus dailymotion youtube 야후 빙 다음 네이트 네이버 구글
오늘의 영단어
complement Dictionary
[kάmpləmənt]
n. [~의] 보충물, 보완물, 보충하여 완전하게 하는 것, 보충수[량], (짝[쌍]…
오늘의 영문장
The paper started to shrivel and curl up in the heat.
종이가 열을 받아 오그라지며 동그랗게 말렸다.
영어 속담/격언
Too much rest is rust.
지나친 휴식은 재능을 망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