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 Computer Service TouchCash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신민경 부동산
투어 클릭 (Tour Click) 황주연(Irene) 부동산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
홈 > 여행/갤러리 >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kosarang@gmail.com 으로 문의를 바랍니다.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총 게시물 411건, 최근 0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미국]

위니펙에서 미국 옐로우스톤 및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다녀오기 (6) - Grand Canyon South Rim

글쓴이 : 푸른하늘 날짜 : 2019-09-04 (수) 02:00 조회 : 198


미국 애리조나주(Arizona) 페이지(Page)에서 글렌 캐년 댐(Glen Canyon Dam)과 파월 호(Lake Powell)를 구경하고,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의 남쪽 가장자리(South Rim) 쪽으로 출발했습니다. 




몇 시간 전에 방문했던 호스슈 밴드(Horseshoe Bend)를 지나 다시 89번 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향하는데,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의 북쪽 가장자리(North Rim)에서 오는 89A 고속도로와 만나는 비터 스프링스(Bitter Springs) 인근 삼거리에서부터 날씨가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rz_DSC_4985.JPG
언덕을 내려가면 비터 스프링스(Bitter Springs) 인근 삼거리입니다.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의 남쪽 가장자리(South Rim)쪽으로 푹풍우가 오는지 하늘이 비구름으로 어둡습니다.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의 남쪽 가장자리(South Rim)에서 석양을 볼 계획으로 열심히 운전해서 갔는데... 위 사진에서 본 풍경과 같이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석양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의 남쪽 가장자리(South Rim)에 있는 마더 캠핑장(Mather Campground)에 빗속에서 텐트를 쳤고 오락가락 내리는 빗 속에서 하루 저녁을 보내야 했습니다.


rz_DSC_4992.JPG
카메론(Carmelon)에서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의 남쪽 가장자리(South Rim) 쪽으로 가는 64번 고속도로 풍경


https://www.nps.gov/grca/planyourvisit/images/grca_pano_lg_1.jpg
(링크된 사진: 출처 - Grand Canyon National Park) (새창이나 새탭으로 열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rz_DSC_4994.JPG
데저트 뷰 와치타워(Desert View Watchtower)를 방문했는데, 비바람에 대낮이 밤처럼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의 남쪽 가장자리(South Rim) 쪽 Duck On A Rock Viewpoint 쪽으로 가면서 안개가 조금 걷혔을 때 찍은 그랜드 캐년 풍경. 오후 6시경인데 안개가 껴서 멀리까지 잘 안보였습니다.

rz_DSC_4996.JPG
rz_DSC_4998.JPG
Duck On A Rock Viewpoint에서 찍은 사진.


안개가 너무 심하게 껴서 앞이 안보였고 마침 비가 오락가락하는 중에 해가 지기 시작하여 Grand Canyon Visitor Center만 잠시 들리고 캠핑장으로 직행하여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5시경에 간단하게 씻고 일출을 보러 야바파이 포인트(Yavapai Point)로 갔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야바파이 포인트(Yavapai Point)로 갔더니 많은 사람들이 일출을 보러 나와 해가 뜨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날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 북쪽 가장자리(North Rim)의 브라이트 에인절 포인트(Bright Angel Point)에서 일출을 보고 다음날 아침에는 계곡의 반대쪽인 남쪽 가장자리(South Rim)에서 다시 일출을 보게 되는 행운을 가졌습니다. 

비록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에서 계곡의 색깔이 더 밝게 빛나는 아름다운 석양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구름, 안개, 비 등 날씨 때문에 화창한 날을 만나기가 힘들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틀 모두 일출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래는 야바파이 포인트(Yavapai Point)에서 찍은 일출 사진입니다.

rz_DSC08711.JPG
계곡 속으로 햇빛이 서서히 비추고 있습니다. (서쪽 풍경)

rz_DSC08713.JPG
많은 사람들이 일출을 즐기고 있습니다.

rz_20160905_221210.jpg
파노라마 사진 (새창 또는 새탭에서 열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rz_20160902_072124.jpg
파노라마 사진 (새창 또는 새탭에서 열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rz_20160905_220215.jpg
파노라마 사진 (새창 또는 새탭에서 열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rz_20160905_220557.jpg
파노라마 사진 (새창 또는 새탭에서 열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rz_DSC_5006.JPG
미국 원주민 여자 한 명이 개를 데리고 나와서 작은 북을 두드리며 노래를 했습니다.

rz_DSC_5008.JPG
계곡 속으로 빛이 깊게 파고 들면서 어두워 구분이 잘 안되었던 절벽과 바위 능선이 뚜렷하게 구분되기 시작합니다.

rz_DSC_5015.JPG
해가 뜰 수록 계곡의 색깔이 더욱 더 선명해 집니다.

rz_DSC_5016.JPG
서쪽과 다르게 동쪽 풍경은 아직도 어두움 속에 있습니다. (동쪽 풍경)

rz_DSC_5022m3.JPG
북서쪽 풍경




rz_DSC_5037.JPG
Yavapai Geological Museum 인근에 있는 그랜드 캐년 단층 모형 및 안내판


일출을 보고 캠핑장으로 와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남쪽 가장자리(South Rim)를 구경하러 떠났습니다. 

남쪽 가장자리(South Rim)는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무료로 각 전망대들 사이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차를 브라이트 에인절 트레일헤드(Bright Angel Trailhead) 인근에 세우고 구경을 시작하려고 했는데 주차장들이 모두 꽉 차서 빌리지 루프 드라이브(Village Loop Drive) 길 가에 주차하고 10분 정도 걸어서 브라이트 에인젤 트레일헤드(Bright Angel Trailhead)로 갔습니다. 

Grand Canyon National Park - Kolb Studio, Mary Colter's Lookout Studio 등 절벽 옆에 있는 오래된 건물들과 계곡 쪽을 둘러보고 셔틀버스를 타고 트레일 뷰 포인트(Trail View Point)로 갔습니다. 

한 곳에서 구경하고, 셔틀버스를 타고 다음번 전망대로 가서 또 구경하고를 반복했습니다. 브라이트 에인젤 트레일헤드(Bright Angel Trailhead)에서 허미트스 레스트 뷰포인트(Hermit's Rest Viewpoint)까지 구경하는데 오전 시간을 거의 썼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여유가 있었으면 일부 전망대들 사이는 얘기하며 걷거나 또는 자전거를 이용하여 구경을 다니면 그랜드 캐년을 더욱 즐길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셔틀버스를 타고 다녔어도 걷고 구경하고 하다 보니 몸도 피곤하고 목도 많이 말랐습니다. 배낭에 간식과 물을 충분히 넣고 구경을 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시도를 해보지 않았는데, 반나절 정도 여유가 있다면 그랜드 캐년(Grand Canyon) 속으로 들어가는 브라이트 에인절 트레일헤드(Bright Angel Trailhead)나 사우스 카이밥 트레일헤드(South Kaibab Trailhead)를 따라 계곡 속으로 2시간 정도 내려갔다 올라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rz_DSC_5062.JPG

rz_DSC_5046.JPG

rz_DSC_5048.JPG

rz_DSC_5053.JPG

rz_DSC_5054.JPG

rz_DSC_5058.JPG

rz_DSC_5065.JPG

rz_DSC_5075.JPG

rz_DSC_5079.JPG

rz_DSC_5083.JPG
지나가는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절벽가에서 따뜻한 햇살을 즐기고 있는 다람쥐(?) 한마리 

rz_DSC_5082.JPG

rz_DSC_5089.JPG

rz_DSC_5094.JPG

rz_DSC_5097.JPG

rz_DSC_5101.JPG

rz_DSC_5102.JPG

rz_DSC_5103.JPG

rz_DSC_5104m2.JPG

rz_DSC_5106.JPG

rz_DSC_5107.JPG

rz_DSC_5109.JPG

rz_DSC_5110.JPG

rz_DSC_5111.JPG

rz_DSC_5114.JPG

rz_DSC_5117m.JPG
계곡 사이로 흐르는 콜로라도 강(Colorado River)은 계곡 능선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데 이곳에서는 조금 보입니다. 글랜 캐년 댐이 있는 곳에서는 맑은 강물이 계곡을 지나면서 흙탕물이 되었습니다.

rz_DSC_5120.JPG

rz_DSC_5121.JPG

rz_DSC_5124.JPG

rz_DSC_5129.JPG

rz_DSC_5131.JPG
허미트스 레스트(Hermit's Rest) 풍경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의 남쪽 가장자리(South Rim)를 반나절 구경하고 후버 댐(Hoover Dam)과 라스베이거스(Las Vegas)를 구경하기 위하여 출발하였습니다.

참, 이쪽으로 가는 분들은 사진과 비디오를 찍을 기회가 많이 있기 때문에 카메라를 위해 다수의 고용량 SD card와 카메라 배터리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외장형 하드 디스크나 노트북 등을 가져가서 찍은 비디오와 사진을 매일 옮겨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괜찮겠지 하고 메모리 정리를 하지 않고 방심하다 결정적으로 찍은 싶은 풍경을 메모리가 꽉 차서 못 찍을 경우가 있습니다.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알림] 이 글은 Ko사랑닷넷(kosarang.net)에 게시된 글입니다. 저작자의 허가없이 다른 사이트에 게시되는 것을 불허합니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푸른하늘 님의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 최신글 [더보기]






총 게시물 411건, 최근 0 건 안내
번호 제목 날짜 추천 조회
죽기 전에 방문해야 할 경이적인 장소들(Surreal Places In Earth You Need To Visit Before You Die)에 대한 많은 글들이 인터넷에 있습니다. 이런 글들에 나오는 장소들을 모아봤습니다. 정말 죽기 전에 …
09-04 1 578
밴프/요호/제스퍼 국립공원(Banff/Yoho/Jasper National Parks)으로 휴가를 떠날 때, 관광 일정을 세울 때 참고하면 좋을 관광 안내 지도를 만들어 봤습니다. 지도는 위니펙 시에서 캘거리 시를 거…
08-22 2 789
Ko사랑닷넷의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와 "사진 갤러리"에는 위니펙 시뿐만 아니라 매니토바 주의 여러 곳들에 대한 자료들이 많습니다. 이들 게시판에 있는 글들 중 산책, 하이킹, 달리기,…
08-16 1 438
Ko사랑닷넷에 있는 여행기, 지역 소개, 행사 소개, 하이킹 경험, 사진 등을 지도에 표시해 보았습니다. Ko사랑닷넷의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와 "사진 갤러리"에는 위니펙 시뿐만 아니라 …
08-04 1 2133
411
지난 일요일(2020년 2월 9일)에 하이킹을 좋아하는 분들과 화이트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에 있는 아미스크 트레일(Amisk Trail)로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1월에는 폭설과 추…
02-15 0 28
410
작년 크리스마스(Christmas)를 며칠 앞둔 12월 18일부터 1박 2일간 스프루스 우즈 주립공원(Spruce Woods Provincial Park)의 에피넷 크릭 트레일(Epinette Creek Trail)로 하이킹을 다녀왔습니다.  원래…
02-08 0 40
409
지난 2019년 10월 20일 일요일에 가을 산행 6번째 행사로 산행을 좋아하는 교민 몇 분들과 함께 펨비나 밸리 주립공원(Pembina Valley Provincial Park)에 다녀왔습니다.  2019년 10월 11일부터 3일 …
01-22 0 66
408
위니펙 시내에 있어서 시외로 골프를 치러가기 어려운 분들이 많이 찾는 와일드우드 골프장(Wildewood Golf Course)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겨울에 크로스-컨트리 스키(Cross-Country Ski)를 타…
01-04 0 93
407
보통 낮에만 매니토바 주의회 건물(Manitoba Legislative Building) 주위로 지나치다 보니 그곳이 그렇게 멋진 곳인줄 몰랐습니다. 며칠 전 저녁 무렵(오후 6시경)에 위니펙 다운타운에 갔을 때 …
01-17 1 72
406
캐나다인 하이킹 그룹인 '트레일블레이져스(Trailblazers)'에서 윈저 파크 노르딕 센터(Windsor Park Nordic Centre)에서 모임을 갖는다는 얘기를 듣고 지난주 토요일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동행한 딸…
01-12 0 65
405
작년 10월 6일에 산행을 좋아하는 분들과 라이딩 마운틴 국립공원(the Riding Mountain National Park)으로 단풍 구경을 갔습니다.  라이딩 마운틴 국립공원(the Riding Mountain National Park)에서 단풍…
01-03 0 53
404
지난 2019년 9월 1일에 스프루스 우즈 주립공원(Spruce Woods Provincial Park)의 스피릿 샌즈 트레일(the Spirit Sands & Devil's Punch Bowl Trail)을 하이킹한 후에 위니펙으로 돌아오기 전에 가까이 있는 스…
12-28 0 58
403
아이들이 겨울 방학(Winter Break)을 맞이하면서 매니토바주의 호텔 체인인 캐나드 인스(Canad Inns)가 매년 겨울에 운영하는 겨울 원더랜드(Winter Wonderland)에 지난 12월 20일 금요일에 놀러 갔습니…
12-23 0 148
402
겨울 산행 4번째(2019년 11월 24일) 행사로 하이킹을 좋아하는 분들과 킬코나 공원(Kil-cona Park) 및 번즈 크릭(Bunn's)을 하이킹했습니다.  킬코나 공원(Kil-cona Park)의 개 공원에는 추운 날…
12-12 0 101
401
하이킹을 좋아하는 교민분들과 2019년 12월 1일 일요일에 아시니보인 공원(Assiniboine Park)과 아시니보인 숲(Assiniboine Forest)을 한 바퀴 도는 겨울 하이킹을 했습니다.  기온이 영하 10도 이…
12-11 0 56
400
어제(11월 3일) 화이트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의 맥길리브레이 폭포 트레일(McGillivray Falls Trail)로 산행을 갔었습니다.  작년 11월 11일에 방문해 보고 근 1년 만에 가보는 곳…
11-04 0 183
399
지난 5월 초에 샌들런스 주립 산림지(Sandilands Provincial Forest)를 산행한 후 몇 달 만에 산행을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가을을 맞아 다시 그곳을 찾았습니다. 지난 일요일 아침에 비가 조금씩…
09-29 0 156
398
작년 11월에 산행을 좋아하는 한인 분들과 다녀온 후 거의 1년 만에 온타리오주 케노라(Kenora)에 있는 터널 섬 트레일(Tunnel Island Trail), 별칭 와세이-가-부(Wass’say’Gaa’Boo)로 하이킹을 다녀…
09-20 0 224
397
위니펙 강(Winnipeg River)에 있는 스터전 폭포 트레일(Sturgeon Falls Trail)을 하이킹하고 다음 목적지인 캐빈 호 트레일(Cabin Lake Trail)이 시작하는 레드 락 호(Red Rock Lake)로 이동했습니다. 보통 일…
09-14 0 15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온라인 장터/벼룩시장 전문가 칼럼 비즈니스 공지/행사 알림 비즈니스 주소록 클럽(동호회) 정착123 이민/생활정보 이용안내
오늘의 영단어
attest Dictionary
[ətést]
vt. ~을 증명하다, 증언하다, 인증(認證)하다, [~이] 진실임을 증언하다, [~…
오늘의 영문장
While it is admirable to set such goals, we worry this campaign could amount to little more than a P…
그러한 목표들을 설정하는 것은 훌륭한 일이지만 본지는 이번 운동이 실효가 없는 홍보용 선전에 지나지 …
영어 속담/격언
Empty vessels make the most/greatest sound/noise.; Empty wagons are the nosiest.; The worst wheel of…
빈그릇이 가장 큰 소리를 낸다. 빈수레가 요란하다. 가장 나쁜 바퀴가 가장 삐걱 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