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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tario]

케노라(Kenora) 시의 터널 섬 트레일(Tunnel Island Trail) 하이킹, 와세이-가-부(Wass’say’Gaa’Boo) 2번째 산행

글쓴이 : 푸른하늘 날짜 : 2019-09-20 (금) 18:14 조회 : 159


작년 11월에 산행을 좋아하는 한인 분들과 다녀온 후 거의 1년 만에 온타리오주 케노라(Kenora)에 있는 터널 섬 트레일(Tunnel Island Trail), 별칭 와세이-가-부(Wass’say’Gaa’Boo)로 하이킹을 다녀왔습니다. 

작년보다 1달 반 정도 이른 시기에 갔는데, 온타리오주 케노라(Kenora) 시 일대는 조금씩 단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산행을 하기 전에 케노라(Kenora) 시에 들려 잠시 산책과 시내 구경을 했습니다. 그렇게 한 이유는 터널 섬 트레일(Tunnel Island Trail)이 시작하는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부분이 U자처럼 구부러진 도로에서 진입해야 하는데 위니펙 쪽에서 오면서 진입하기에는 반대편에서 오는 차량들이 보이지 않아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곳을 지나 케노라 시의 유람선 선착장 쪽으로 갔다 U턴하여 터널 섬 트레일(Tunnel Island Trail)이 시작하는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것이 안전하기 때문에 그곳까지 간 김에 유람선 선착장과 허스키 더 머스키(Husky the Muskie) 동상을 구경하고 온 것입니다.
 

<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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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횡단 고속도로(Trans-Canada Highway, Highway 1) 동쪽으로 가다 웨스트 호크 호(West Hawk Lake) 입구를 지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도로 제일 끝부분부터 온타리오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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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횡단 고속도로(Trans-Canada Highway, Highway 1)는 온타리오주로 들어서면서 17번 고속도로(Highway 17)으로 이름이 바뀝니다. 바위 언덕을 뚫고 고속도로가 만들어 진 곳들을 많이 지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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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노라(kenora) 시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환영 입간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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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호 방문자 센터(Lake of the Woods Discovery Centre)에 도착하기 바로 직전에 있는 아치형 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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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구름이 많이 끼고 기온이 선선했는데도 조깅하는 여성분들을 몇 명 만났습니다. 정말 건강한 모습입니다.


먼저 케노라(Kenora) 시의 우즈 호(Lake of the Woods)에 접해 있는 우즈 호 방문자 센터(Lake of the Woods Discovery Centre, 931 Lakeview Dr, Kenora)로 갔습니다. 매니토바-온타리오 주경계에 있는 온타리오주 방문자 센터(Ontario Visitor Centre)가 문을 닫은 후(화장실은 지금도 사용 가능) 이곳에 들려 정보도 얻고 화장실을 잠시 이용했었습니다. 하지만 여름휴가철이 끝나서인지 방문 당시 문이 굳게 잠겨 있었습니다.

그다음에는 항구 앞(Harbourfront)의 유람선 M S Kenora Cruise Boat가 있는 부두로 갔습니다. 그곳도 여름휴가철이 끝나 공중 화장실들은 모두 잠겨 있었습니다. 2시간 넘게 차를 타고 왔기 때문에 잠시 화장실에 들르고 주위를 산책하려고 했는데 계획이 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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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호 방문자 센터(Lake of the Woods Discovery Centre) 도로변 입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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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호 방문자 센터(Lake of the Woods Discovery Centre)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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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호 방문자 센터(Lake of the Woods Discovery Centre) 벽에 붙어 있는 안내 지도. 지도 한가운데 ㄱ자 모양으로 있는 섬이 오늘 하이킹을 할 터널 섬(Tunnel Islan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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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호 방문자 센터(Lake of the Woods Discovery Centre)옆 호수변에 있는 의자. 의자에 앉아 호수를 바라보거나 저녁 노을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람선 선착장으로 가서 주위를 둘러보고 바로 옆에 있는 수상 비행기 부두로 갔습니다.우즈 호(Lake of the Woods)상공을 수상비행기로 30분 관광하는 비용을 보니 6명까지 $350+Tax입니다. 그곳에 일하는 분에게 구경을 왔고 꽤 오래전에 이곳에서 비행기를 타서 좋았다고 말했더니 같이 온 아이들에게 비행기 안에 들어가서 구경해도 좋다고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비행기 안에 들어가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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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M S Kenora Cruise Boat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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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옆에 있는 나무가 노랗게 단풍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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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선착장에서 멀리 않은 수상비행기 선착장에 있는 비행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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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현재 30분 동안 6명까지 경비행기 관광을 하는데 $340+tax입니다. 10여 년 전에 1명~3명까지 세금 포함해서 $178, 4명~6명까지는 $260+tax을 받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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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전에 탔던 비행기(4인승)가 아직도 그대로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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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비행기 뒤로 케노라 종합병원인 Lake Of The Woods District Hospital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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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노라 다운타운은 조그맣습니다. 멀리 빨간 벽돌 건물인 시청 건물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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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건물을 처음 보았을 때는 소방서나 교회가 아닌가 생각했었습니다. 이 건물은 1898년에 케노라 우체국 사무소(Kenora Post Office)로 건립되었고, 1971년에 케노라 시가 구입하여 수리한 후 1980년부터 시청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답니다. 이 건물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예쁘게 나옵니다. 1898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보니, 미국-스페인이 전쟁을 시작하였고, 미국이 하와이를 병합했고, 고종의 아버지 흥선대원군이 사망했고, 명동성당이 착공 6년 만에 완공되었고, 퀴리 부부가 라듐을 발견한 해였습니다.


케노라(Kenora) 시내를 한 바퀴 돌고 허스키 더 머스키(Husky the Muskie) 동상을 보러 가기 위해 맥레오드 공원(McLeod Park)으로 갔습니다. 그곳에 있는 공중 화장실도 역시 문이 닫혀 있어서 난감했습니다. (인근 팀 호튼 커피샾에서 문제를 해결했는데, 여름휴가철이 지난 후에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은 미리 팀호튼이나 맥도널드 등에 들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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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찍은 맥레오드 공원(McLeod Park) 입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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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레오드 공원(McLeod Park)에는 작은 배는 물론 선박 엔진과 기어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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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더 머스키(Husky the Muskie) 동상을 보러 가기 위해서는 17번 도로를 지나는 다리 아래를 지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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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레오드 공원(McLeod Park) 옆에 있는 철교. 철교 뒤쪽으로 15분 정도 가면 댐이 있습니다. 오늘 하이킹의 첫번째 도착할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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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를 통과하니 멀리 허스키 더 머스키(Husky the Muskie) 동상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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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더 머스키(Husky the Muskie)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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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더 머스키(Husky the Muskie) 동상 옆 호수변 전망대에서 바라본 케노라 선착장과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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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더 머스키(Husky the Muskie) 동상 옆에서 찍은 파노라마 사진


허스키 더 머스키(Husky the Muskie) 동상을 둘러본 후 터널 섬 트레일(Tunnel Island Trail)이 시작하는 주차장으로 갔습니다.


< 찾아 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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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섬 트레일(Tunnel Island Trail)에 대한 지도입니다. 이번 산행은 맥레오드 공원(McLeod Park)에서 봤던 철교에서 가까이 있는 댐을 볼 수 있는 경치 환상선(the scenic loop), 보야져 트레일(Voyageur Trail), 바이슨 A 트레일(Bison A Trail), 바이슨 B 트레일(Bison B Trail), 바이슨 A 트레일(Bison A Trail)을 거쳐 주차장으로 돌아올 계획이고 약 8km 길이의 산행입니다. 작년에는 올해와 반대 순서로 산행을 했었습니다.


< 산행 지도 >
■ 길이 : 약 8.1 km
■ 시간 : 3시간 30분 (점심시간 25분 포함)


다음은 터널 섬 트레일(Tunnel Island Trail), 별칭 와세이-가-부(Wass’say’Gaa’Boo)로 하이킹을 다녀오면서 찍은 비디오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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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작은 표지판이 나무에 붙어 있어 뭔가 보니 쓰레기를 가지고 돌아오라는 안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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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있는 등산로 안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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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처음은 넓은 길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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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에서 바라 본 우즈 호(Lake of the Woods). 왼쪽 터널 섬(Tunnel Island)을 연결하는 17번 고속도로에 있는 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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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호(Lake of the Woods)를 지나는 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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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호(Lake of the Woods) 옆에 있는 연못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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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에는 가재들(crawfishes, crayfishes)이 햇빛을 쬐려고 엄청 많이 바위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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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에서 노먼 발전소(Norman Generating Station)쪽 우즈 호(Lake of the Woods)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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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길에서 경치 환상선(the scenic loop)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한 사람이 걸어갈 수 있을 정도로 길이 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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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환상선(the scenic loop)의 제일 높은 곳인 전망대에서 케노라(Kenora) 시를 바라보고. 맥레오드 공원(McLeod Park)에서 본 철교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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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환상선(the scenic loop)의 제일 높은 곳인 전망대에서 본 댐. 호수 건너 왼쪽으로 튀어 나온 곳이 바이슨 A 트레일(Bison A Trail)이 지나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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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환상선(the scenic loop) 전망대에서 보야져 트레일(Voyageur Trail), 바이슨 A 트레일(Bison A Trail), 바이슨 B 트레일(Bison B Trail)로 분기되는 곳으로 향합니다. 사진 속 왼쪽 전력선이 사라지는 곳이 다음 목적지입니다. 작년에는 길을 못 찾아 전력선 밑을 따라갔지만 이번에는 둘레길이 명확하여 길을 따라 오른쪽 숲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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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선 지대를 지나 숲으로 들어가니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가파르게 이어집니다. 군데군데 안전을 위해 밧줄이 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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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야져 트레일(Voyageur Trail), 바이슨 A 트레일(Bison A Trail), 바이슨 B 트레일(Bison B Trail)로 분기되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바이슨 A 트레일(Bison A Trail)의 처음 50%를 건너뛰고 다시 만나는, 섬 중앙을 가로지르는 보야져 트레일(Voyageur Trail)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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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야져 트레일(Voyageur Trail) 입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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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야져 트레일(Voyageur Trail)은 터널 섬(Tunnel Island)을 가로지르는 등산로이지만 험하지는 않고 조금씩 높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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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야져 트레일(Voyageur Trail)이 바이슨 A 트레일(Bison A Trail)과 만나기 직전에 있는 전망대(Lookout)에 도착했습니다. 안내문에는 이 지역에 서양 모피 장사꾼들이 들어오기 8,000년 전부터 캐나다 원주민들에 의해 이용되었고, 1732년에 Pierre Gaultier de Varennes, sieur de La Verendrye가 그들의 아들 4명, 조카와 다른 몇 명의 뱃사공들(voyageurs)과 함께 우즈호(Lake of Woods)에 도착했다는 얘기 등을 적어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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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는 통나무를 반으로 쪼개 만든 벤치가 있습니다. 벤치에서 바라보는 우즈 호(Lake of the Woods)쪽 풍경이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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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케노라 홍보 사진에도 나오는 유명한 경치를 볼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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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야져 트레일(Voyageur Trail)의 전망대(Lookout)에서 짧은 비탈길을 내려오니 바로 호수가에 있는 바이슨 A 트레일(Bison A Trail)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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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찍한 호수가 바위에서 점심을 먹고 얼마동안 물속에 들어가 가재를 잡고 놀았습니다. 여름에 오면 수영하면서 물놀이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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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호(Lake of the Woods)에는 섬들이 많다 보니 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수시로 보트들이 지나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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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을 하다 굉음이 들려서 하늘을 쳐다보면 수상비행기가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자주 하늘에서 수상비행기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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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돌멩이를 들어내면 가재가 꽁무니를 접고 뒤쪽으로 휙- 하고 총알 튀어 나듯 달아납니다. 여러 번의 시도 끝에 가재 2마리를 잡았습니다. 아이들과 잠시 가재들과 놀은 후 호수에 놔주었습니다. 개울이 아닌 호수에 가재가 엄청 많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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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산행을 하다 터널 섬(Tunnel Island)과 터널 섬(Tunnel Island) 옆에 있는 작은 섬을 연결하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건너편 섬으로 넘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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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 섬에 들어가 보니 바위 위에 돌로 이눅수이트(inuksuit)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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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뒤쪽에 있는 바이슨 A 트레일(Bison A Trail), 바이슨 B 트레일(Bison B Trail)로 분기되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바이슨 B 트레일(Bison B Trail)로 들어섭니다. 왼쪽 A 표식이 있는 곳으로 가면 2번째 댐이 있는 곳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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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바위(Turtle Rock)에 도착했습니다. 거북이 바위 위에서 한 발로 서서 손을 들고 60초를 버티면 30일 동안 행운이 있고, 그 다음에 다시 한 발로 서서 양쪽 눈을 감고 60초를 버티면 365일 행운이 있다고 안내문에 쓰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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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에 따라 재미로 한번 시도해 보기로 합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에게 365일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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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슨 B 트레일(Bison B Trail)의 중간쯤에 있는 바이슨 포인트(Bison Point)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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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슨 포인트(Bison Point)로 가는 길입니다. 바이슨 포인트(Bison Point)는 터널 섬(Tunnel Island)의 꼬리같은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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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슨 포인트(Bison Point)에서 우즈 호(Lake of the Woods)를 본 풍경. 멀리 보이는 다리는 달링컨 드라이브(Darlington Dr)에 있는 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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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슨 포인트(Bison Point)에서 나와 다시 바이슨 B 트레일(Bison B Trail)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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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곳곳에 안내 표지가 붙어 있어 길을 혼동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노먼 발전소(Norman Generating Station)까지는 낮은 능선(언덕)을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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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 뱀 한 마리를 만났습니다. 멀리 돌아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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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을 넘어 노먼 발전소(Norman Generating Station)가 보이는 곳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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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본 노먼 발전소(Norman Generating Station)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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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변을 따라 노먼 발전소(Norman Generating Station)쪽으로 갑니다. 댐 가까이에서는 낚시를 하는 배들이 몇 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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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먼 발전소(Norman Generating Station)가 보이는 조그마한 바위 언덕에 도착했습니다. 작년에는 발전소 바로 밑까지 갔었는데 지금은 그곳으로의 접근이 금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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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건너편으로 보야져 트레일(Voyageur Trail), 바이슨 A 트레일(Bison A Trail), 바이슨 B 트레일(Bison B Trail)로 분기되는 곳이 보입니다. 사진 중안에 있는 바위 뒤쪽으로 보야져 트레일(Voyageur Trail)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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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으로 돌아가는 길 풍경. 이 숲 길이 끝나는 곳에서 왼쪽으로 경치 환상선(the scenic loop)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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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교 밑으로 지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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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을 시작한 주차장이 멀리 보입니다.


이번 터널 섬 트레일(Tunnel Island Trail) 산행은 험하지도 않고 힘들지도 않은 정말 아기자기한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또한 눈을 즐겁게 하는 아름다운 경치도 많았습니다. 정말 시간이 되는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합니다. 

다만 큰 개들을 끈에 묶지 않고 다니는 캐나다 사람들이 많아서 산행을 하다 개들의 공격 두려움 때문에 큰 개들을 만나면 개 주인이 나타나 개들을 데려가기까지 멈췄섰다 가는 길이 반복되었습니다. 정말 개들이 으르렁거리며 바로 옆에 붙으면 물릴까 겁이 나는데 개 주인들은 와서 그냥 Sorry! 한마디 하고 갑니다. 

케노라 시에서 정한 규칙을 보면, 트레일에서 개끈을 메고 다니게 되어있는데 생각보다 상식이 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고, 그것이 이 트레일의 유일한 단점이었습니다 (TripAdvisor.ca에도 개끈을 풀고 다니는 사람들에 대한 불평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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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ism is still one of the strongest defenses against tyranny, corruption and hypocrisy.
언론은 여전히 독재, 부패 그리고 위선에 대항하는 가장 강력한 방어기제 중 하나이다.
영어 속담/격언
Idleness is the root of all vice.; Idleness is the parent of all vice.; Idleness is the mother of al…
나태는 백악(百惡)의 근원. 나태는 백악(百惡)의 부모. 나태는 백악(百惡)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