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신민경 부동산 위니펙 리얼터 공 배준(Jun Kong)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TouchCash Fast Computer Service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
홈 > 여행/갤러리 >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kosarang@gmail.com 으로 문의를 바랍니다.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총 게시물 448건, 최근 2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Manitoba]

강과 호수가 모두 아름다운 버드 강(Bird River)의 툴라비 폭포(Tulabi Falls)에서 엘보 호(Elbow Lake)까지의 카누 여행 (2차 여행)

글쓴이 : 푸른하늘 날짜 : 2020-09-04 (금) 00:29 조회 : 147


매니토바주 노피밍 주립공원(Nopiming Provincial Park)의 툴라비 폭포(Tulabi Falls)에서 엘보우 호(Elbow Lake)까지 1박 2일의 카누 여행을 소개합니다. 이 카누 루트(Canoe Route)는 매니토바주에서 유명하고 인기 있는 카누 루트들(Canoe Route) 중의 하나입니다.

<참고>

올해 6월에 혼자 1박 2일의 카누 여행을 하고, 그곳이 너무 좋아서 다른 분과 함께 8월 초에 다시 1박 2일로 카누 여행을 했습니다. 첫 여행에서는 1번 캠프사이트(campsite)에서 하루를 지냈고, 두 번째 여행에서는 섬에 있는 10번 캠프사이트(campsite)에서 캠핑을 하고 싶었지만 위니펙에서 늦게 출발하는 바람에 저녁 늦게 도착해서 2번 캠핑 사이트에서 캠핑을 했습니다.

당시 1번 캠프사이트(campsite)는 여자분 2명이 먼저 텐트를 치고 캠핑하고 있었고, 다행히 2번 캠프사이트(campsite)가 비어 있어서 해가 진 직후에 도착하여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엘보우 호(Elbow Lake) 주변을 구경하면서 보니 대부분 캠프사이트(campsite)에 사람들이 있어서 전날 2번 캠프사이트(campsite)에 텐트를 칠 수 있는 것은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그냥 지나쳤으면 어두운 저녁 내내 빈 캠프사이트(campsite)를 찾아 돌아다녀야 할 뻔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면서 우리 일행이 머물었던 2번 캠프사이트(campsite)를 보니 어린이들을 동반한 카누 3대를 타고 온 가족이 이미 자리를 잡고 물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노피밍 주립공원의 안내에 따르면, 캠프사이트(campsite)의 이용은 무료이고 먼저 선점한 사람에게 3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우선권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3일 이상 한 곳에서 캠프사이트(campsite)를 점유하면 안 됩니다. 또한 지정된 캠프사이트(campsite)가 아닌 곳에서 하는 캠핑은 불허되고 있습니다.

우리 일행은 1박 2일로 여행을 다녀왔지만, 낚시를 좋아하는 분들은 최소 2박 3일 일정으로 많이 다녀오는 것 같고, 엘보 호(Elbow Lake)의 상류 지역에 있는 맥그리거 호(McGregor Lake)에서 며칠 동안 휴가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을 포함하여 오고 가면서 여러 카누 그룹을 만났는데 정말 이 카누 코스는 인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BirdRiverCanoeMap-CanoeTrip.jpg
(사진을 클릭하거나 새 창으로 열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차 카누 여행은 1번 캠핑 사이트까지 갔다 오는 것으로 거리는 편도 15km 이상(왕복 30km 이상)으로 편도 5시간 이상 걸렸고, 2차 카누 여행은 네 번째 육상 수송로(4th portage)까지 갔다 오는 것으로 편도 25km(왕복 50km 이상)으로 편도 6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 육상 수송로(portages): 3개 (to Elbow Lake), 5개 (to McGregor Lake)
- 첫 번째 육상 수송로: 155m (to Elbow Lake)
- 두 번째 육상 수송로: 375m (to Elbow Lake)
- 세 번째 육상 수송로: 30m (to Elbow Lake)
- 네 번째 육상 수송로: 12m (to McGregor Lake)
- 다섯 번째 육상 수송로: 약 80m (to McGregor Lake)


아래는 두 번째 카누 여행 때 찍은 동영상입니다.



< 찾아 가는 길 >


< GPS 지도 >



아래는 첫 번째 카누 여행 때 찍은 동영상입니다.



아래는 첫 번째 카누 여행에서 카누를 옮기다가 만난 거북이 동영상입니다.



아래는 1차와 2차 카누 여행 때 찍은 사진들입니다. 방문하는 시기에 따라 풍경이 많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rz_G0154528m.jpg
툴라비 호(Tilabi Lake)에서 툴리비 폭포(Tulabi Falls, 오른쪽 바위 2개 사이)와 보트 선착장 쪽을 바라보고 (1차 여행)
 
rz_G0225006m.jpg
첫 번째 육상 수송로에 있는 급류 풍경 (하류) (1차 여행)

rz_G0315154m.jpg
두 번째 육상 수송로에 있는 급류 풍경 (하류) (1차 여행)

rz_G0245120m.jpg
두 번째 육상 수송로에 있는 급류 풍경 (상류) (1차 여행)


rz_G0485274m.jpg
rz_GOPR5762m.jpg
엘보우 호(Elbow Lake)에 가는 길에 본 버드 강(Bird River) 풍경 (1차 여행)

rz_DSC_7840m.jpg
엘보우 호(Elbow Lake)에 가는 길에 본 버드 강(Bird River) 풍경(2차 여행)

rz_DSC_7887m.jpg
엘보우 호(Elbow Lake)의 2번 캠프사이트(campsite)에서 맞은 아침 풍경 (2차 여행)

rz_DSC_7912m.jpg
엘보우 호(Elbow Lake)의 14번 캠프사이트(campsite)와 15번 캠프사이트(campsite)의 좁은 구간 풍경 (2차 여행)

rz_DSC_7922.JPG
엘보우 호(Elbow Lake)에서 맥그리거 호(McGregor Lake)로 가는 버드 강(Bird River)에 있는 3개의 급류 중에 첫 번째 급류가 있는 곳에서 멀리 있는 두 번째 급류를 보고.  (2차 여행)

rz_DSC_7926.JPG
엘보우 호(Elbow Lake)에서 맥그리거 호(McGregor Lake)로 가는 버드 강(Bird River)에 있는 3개의 급류 중에 첫 번째 급류가 있는 곳에서 아이들이 가제와 올챙이를 잡으며 놀고 있습니다. 맥그리거 호(McGregor Lake)에서 3일을 머물다 집으로 간다는 한 가족의 초등학교 어린 아이들에게 한국 과자를 좀 나누어 줬는데 BTS를 좋아한다고 좋아했습니다. (2차 여행)

rz_DSC_7928m.jpg
15번 캠프사이트(campsite)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 동안 맥그리거 호(McGregor Lake)에서 머물다 집으로 가는 카누 4대가 옆으로 지나가고 있습니다. (2차 여행)


카누를 함께 타며 주변을 구경하고 사진을 찍으며 지내다 왔는데, 물이 맑아서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들은 캠핑하면서 물놀이도 하고 낚시도 하면서 여름날 며칠을 조용히 보내다 오면 좋은 곳입니다.

다만, 사람들이 살지 않는 오지라서 모기들이 엄청 많습니다. 모기장이 달린 텐트와 모기약은 필수이고, 얼굴에 쓰는 모기장과 두터운 옷이나 레인 자켓(rain jacket), 후디(hoodie)을 입으면 모기에 덜 물리기 때문에 가져가시길 추천합니다. 또한 먹는 물을 위해 물 필터(water filter)는 필수적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 참고 >

위니펙에서 카누(canoe)/카약(kayak)을 임대할 수 있는 곳
 





[알림] 이 글은 Ko사랑닷넷(kosarang.net)에 게시된 글입니다. 저작자의 허가없이 다른 사이트에 게시되는 것을 불허합니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푸른하늘 님의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 최신글 [더보기]






총 게시물 448건, 최근 2 건 안내
번호 제목 날짜 추천 조회
이제 곧 여름 방학이 다가오고 많은 분들이 아이들과 여름 휴가를 어디로 갈지 계획을 세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통 자동차 여행(Road Trip)으로 많이 가는 곳이 밴프(Banff) / 제스퍼(Jasper) …
06-18 0 477
매년 가을이 오면, 단풍이 멋있는 한국의 설악산, 내장산 등 한국의 아름다운 산하를 떠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한국에 쉽게 갈 수 없으니, 매니토바주와 가까운 온타리오주 케노라(Ken…
05-03 1 236
죽기 전에 방문해야 할 경이적인 장소들(Surreal Places In Earth You Need To Visit Before You Die)에 대한 많은 글들이 인터넷에 있습니다. 이런 글들에 나오는 장소들을 모아봤습니다. 정말 죽기 전에 …
09-04 1 756
밴프/요호/제스퍼 국립공원(Banff/Yoho/Jasper National Parks)으로 휴가를 떠날 때, 관광 일정을 세울 때 참고하면 좋을 관광 안내 지도를 만들어 봤습니다. 지도는 위니펙 시에서 캘거리 시를 거…
08-22 2 999
Ko사랑닷넷의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와 "사진 갤러리"에는 위니펙 시뿐만 아니라 매니토바 주의 여러 곳들에 대한 자료들이 많습니다. 이들 게시판에 있는 글들 중 산책, 하이킹, 달리기,…
08-16 1 600
Ko사랑닷넷에 있는 여행기, 지역 소개, 행사 소개, 하이킹 경험, 사진 등을 지도에 표시해 보았습니다. Ko사랑닷넷의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와 "사진 갤러리"에는 위니펙 시뿐만 아니라 …
08-04 1 2837
448
지난 8월 중순에 아는 분과 함께 화이트 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에 있는 캐디 호(Caddy Lake)에서 배를 타고 캐디 호(Caddy Lake)의 북단에 있는 첫 번째 캐나다 국립 철도 암벽 터널(CN Rail…
09-23 0 22
447
본격적인 단풍이 들면서 이맘때 가면 좋은 곳 중에 하나가 피나와 댐 주립 유산 공원(Pinawa Dam Provincial Heritage Park)과 피나와 현수교(Pinawa Suspension Bridge)입니다. 시간이 좀 있다면 피나와 수로(…
09-22 0 22
446
매니토바주 노피밍 주립공원(Nopiming Provincial Park)의 툴라비 폭포(Tulabi Falls)에서 엘보우 호(Elbow Lake)까지 1박 2일의 카누 여행을 소개합니다. 이 카누 루트(Canoe Route)는 매니토바주에서 유명…
09-04 0 148
445
온타리오주(Ontario) 슈피리어 호 주립공원(Lake Superior Provincial Park)의 샌드 강 폭포(Sand River Falls)를 소개합니다.  온타리오주 수 세 마리(Sault Ste. Marie)에서 썬더 베이(Thunder Bay)로 가는 캐…
08-25 0 53
444
온타리오주 슈피리어 호 주립공원(Lake Superior Provincial Park, Ontario) 내 아가와 암벽화(Agawa Rock Pictographs)를 소개합니다.  아가와 암벽화(Agawa Rock Pictographs)는 온타리오주 수 세 마리(Sault S…
08-14 0 90
443
조약돌 해변으로 유명한 페블 비치(Pebble Beach)는 온타리오주 마라톤(Marathon)에 있으며, 슈피리어 호(Lake Superior)의 북쪽 해안가를 운전할 때 꼭 들려야 하는 장소들 중 하나입니다.  석양…
08-13 0 52
442
매니토바주 위니펙 시민들이 많이 찾는 여름 휴양지인 그랜드 비치(Grand Beach)에서 위니펙으로 돌아오다 보면 걸 호(Gull Lake) 인근에서 도로 오른쪽으로 브로큰헤드 습지 설명 산책로(Brokenhead…
08-10 0 108
441
매니토바주 알렉산더 지자체(RM of Alexander) 지역에 있는 상부 코카-콜라 폭포(Upper Coca-Cola Falls)를 소개합니다.  상부 코카-콜라 폭포(Upper Coca-Cola Falls)는 상부 코카-콜라 개천(Upper Coca-Co…
08-01 0 160
440
매니토바주 마스콰 강(Maskwa River)의 카누(canoe)/카약(kayak) 코스를 소개합니다. 마스콰 강(Maskwa River)은 파워뷰-파인 폴스(Powerview-Pine Falls)와 세인트-조지스(St-Georges) 인근에 있는 강으로 …
07-30 0 73
439
매니토바주의 인기 휴양지인 '락 듀 보네(Lac Du Bonnet)'에 있는 '블루베리 바위 하이킹 트레일(Blueberry Rock Hiking Trail)'을 소개합니다. 블루베리 바위 하이킹 트레일(Blueberry Rock Hiking Trail)은&n…
07-22 0 126
438
매니토바주 노피밍 주립공원(Nopiming Provincial Park)에 있는 툴라비 폭포(Tulabi Falls)에서 출발하여 엘보우 호(Elbow Lake)까지 갔다 오는 1박 2일의 카누 여행에 대하여 소개합니다.  버드 강(Bi…
07-21 0 80
437
매니토바주 지정 사적지(Historic Sites of Manitoba) 중에 하나인 세인트 앤드루스(St. Andrews) 지자체에 있는 윌리엄 케네디 감독 주택(Captain William Kennedy House)을 소개합니다.  예전에는 이곳이…
07-16 0 84
436
한 캐나다인 하이킹 그룹과 함께 지난 몇 년간 활동을 하다 보니 매니토바주의 여러 곳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화이트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 내에 많은 카누 루트들(Canoe…
07-08 0 165
435
온타리오주(Ontario) 로스포트(Rossport) 인근에 있는 레인보우 폭포 주립공원(Rainbow Falls Provincial Park)에 들렸습니다. 온타리오주 썬더 베이(Thunder Bay)를 지나 슈피리어 호(Lake Superior) 옆으로 있…
07-07 0 77
434
온타리오주 썬더 베이(Thunder Bay)를 지나 수 세 마리(Sault Ste. Marie)로 가다 보면, 니피곤(Nipigon)부터 마라톤(Marathon)까지, 와와(Wawa)부터 하머니 비치(Harmony Beach)까지 구간은 북미 5 대호 중의 하…
06-29 0 9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온라인 장터/벼룩시장 전문가 칼럼 비즈니스 공지/행사 알림 비즈니스 주소록 클럽(동호회) 정착123 이민/생활정보 이용안내
오늘의 영단어
diminishing Dictionary
[dimíniʃiŋ]
a. 점감하는
오늘의 영문장
Such a man will not be swayed by inappropriate offers of money.
그런 사람은 부당한 돈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영어 속담/격언
Early to bed and early to rise makes a man healthy, wealthy, and wise.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건강, 부귀, 지혜를 두루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