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Kildonan Dental - Dr. Han TouchCash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MY ORIRI STORE - 한국 화장품 - 위니펙 당일 무료 … 황주연(Irene) 부동산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
홈 > 여행/갤러리 >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kosarang@gmail.com 으로 문의를 바랍니다.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총 게시물 455건, 최근 0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Manitoba]

매니토바 센테니얼 트레일(Centennial Trail)의 레니(Rennie) - 핸슨스 크릭(Hansons Creek) 구간 산행

글쓴이 : 푸른하늘 날짜 : 2020-11-03 (화) 00:16 조회 : 63


2020년 10월 중순에 캐나다인 하이킹 모임의 3명 회원들과 캐나다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세계에서 가장 긴 둘레길인 The Great Trail of Canada의 일부인 센테니얼 트레일(Centennial Trail) 중 레니(Rennie)부터 핸슨스 크릭(Hansons Creek) 구간의 후반부 구간으로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2017년 여름에 캐나다 하이킹 동호회 회원들과 레니(Rennie)부터 핸슨스 크릭(Hansons Creek) 구간의 전반부 구간을 다녀왔는데 나중에 다른 등산로들과 비교하니 상대적으로 평평하여 큰 인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거기다 제일 큰 제약은 산행 거리도 길다 보니 왕복이 아닌 편도로 구간을 나누어 산행해야 하고 시작점으로 복귀하려면 산행 시작 지점과 종료 지점에 각각 차량을 주차해 놓아야 하는 제약이 있어 다시 가볼 엄두를 못 내다가 캐나다인 하이킹 모임에서 그곳에 간다고 하여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센테니얼 트레일(Centennial Trail)은 1970년에 매니토바주의 100주년을 기념하여 Vern "Skink" Dutton에 의해 고안되었고, 캐나다의 스카우트(Scouts Canada)와 캐나다 걸 가이드(Girl Guides of Canada)에 의해 더욱 발전되었습니다. 센테니얼 트레일(Centennial Trail)은 화이트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 내 레니(Rennie) 마을부터 캐디 호(Caddy Lake)까지 약 36.6km 길이의 하이킹 트레일이며, 계속 이어지는 화강암 능선(ranite ridges)과 늪이 많은 북방 숲(boggy boreal forest)의 저지대를 지나며 많은 볼거리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rz_CentennialTrail-HansonsCreek-Map5.jpg
위 지도의 첫 번째 구간(1st block))에 대한 여행기는 "센테니얼 트레일(Centennial Trail)의 레니(Rennie) 구간 하이킹 - 숲 사이로 보이는 바위 능선길을 걷는 재미가 있는 둘레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산행을 한 2번째 구간에 대한 자세한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z_CentennialTrail-HansonsCreek-Map2.jpg

이번 산행에서 인상이 깊었던 것은 
1. 베어 레이크 트레일 시작점(Bear Lake Trailhead)에서 핸슨스 크릭(Hansons Creek)까지 능선을 따라 걸으며 보는 주위 풍경과 
2. 핸슨스 크릭(Hansons Creek)에 있는 나무다리는 위니펙의 킹스 공원(King's Park)에 있던 다리를 옮겨와 설치한 것으로 지난여름에 처음으로 혼자서 카누 여행을 했던 "화이트쉘 주립공원의 프랜시스 호(Frances Lake)로 1박 2일 카누 여행하기"에서 만난 그 다리였다는 것이었습니다.

<참고> 2017년에 위니펙의 킹스 공원(King's Park)에 있던 나무 다리들 2개가 새로운 철제 다리를 위해 철거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래 비디오는 2020년 1월에 헬리콥터를 이용해서 핸슨스 크릭(Hansons Creek)으로 옮겨와 2019년 5월에 완공한 다리의 설치 관련 비디오입니다. 다른 다리 하나는 캐빈 레이크(Cabin Lake)에 2020년 7월에 설치 완공되었습니다.



<찾아가는 길>


아래 동영상은 하이킹을 하면서 찍은 것입니다.



<산행 GPS 지도>
- 산행 거리: 13.8km
- 산행 시간: 5시간 10분(이동 시간: 2시간 50분)


아래는 산행을 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rz_G0011185.JPG
베어 레이크 트레일 시작점(Bear Lake Trailhead)에 있는 주차장입니다. 평소 차들이 많이 없는 곳인데 COVID-19 이래 많은 사람들이 이 트레일을 찾고 있습니다. 센테니얼 트레일(Centennial Trail)은 주차장에서 도로 건너편 언덕을 올라가면서 시작합니다.

rz_G0101401.JPG
출발한 지 800m 지점에 있는 비버 댐(Beaver Dam)을 하이킹 동호회의 회원들이 건너고 있습니다.

rz_G0111495.JPG
rz_G0141711.JPG
비버 댐(Beaver Dam)을 지나 건너편 능선으로 올라가면 핸슨스 크릭(Hansons Creek)까지 이런 능선을 따라갑니다. 높은 곳에서 막힌데 없이 주위를 둘러볼 수 있어 좋습니다.

rz_G0151918.JPG
핸슨스 크릭(Hansons Creek)이 보이는 언덕에 도착했습니다. 사진 가운데로 핸슨스 크릭(Hansons Creek) 위에 있는 다리가 보입니다. 사진 속 개는 동호회 리더 제이슨(Jason)의 개 루나(Lunar)로 사람들을 잘 따릅니다. 

rz_G0181967.JPG
핸슨스 크릭(Hansons Creek)에 있는 다리로 위니펙의 킹스 공원(King's Park)에 있던 다리를 옮겨와 설치한 것이라고 합니다.

rz_G0212013.JPG
핸슨스 크릭(Hansons Creek)에 있는 다리는 화이트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 내 프랜시스 호 카누 루트 (Canoe Route from Hansons Creek to Frances Lake)에서 첫 번째 육상 수송로(portage)가 있는 곳에 있습니다.

rz_G0452395.JPG
Loss Lake 인근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rz_G0332203.JPG
Loss Lake를 지나가면 사진과 같이 평평한 숲 속을 지나가게 됩니다.

rz_G0522492.JPG
센테니얼 트레일(Centennial Trail) 중 레니(Rennie)부터 핸슨스 크릭(Hansons Creek) 구간의 전반부 구간과 후반부 구간으로 나눠지는 곳의 풍경입니다. 왼쪽으로 가면 레니(Rennie) 쪽으로, 뒤쪽으로 가면 핸슨스 크릭(Hansons Creek)으로 갑니다. 우리 일행은 하이킹을 끝내기 위하여 오른쪽에 있는 길을 따라 Highway 44번으로 나왔습니다.

rz_G0642557.JPG
센테니얼 트레일(Centennial Trail)에서 Highway 44번으로 나오기까지 작은 바위 능선을 몇 개 넘어야 했고, 거리는 1.5km 정도 됐습니다. 멀리 CP Rail에 기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몇 년 전에 레니(Rennie)부터 핸슨스 크릭(Hansons Creek) 구간의 전반부 구간과 비교했을 때 후반부의 1/2은 바위 능선을 타는 재미가 있었지만 그다음 2/2는 레니(Rennie)부터 핸슨스 크릭(Hansons Creek) 구간의 전반부 구간과 비슷한 풍경을 보였습니다. 

매니토바주에서 산행을 하면서 재미있게 보낸 하이킹이었습니다. 한국의 산하처럼 바위 능선을 걷고 싶은 분들은 한 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알림] 이 글은 Ko사랑닷넷(kosarang.net)에 게시된 글입니다. 저작자의 허가없이 다른 사이트에 게시되는 것을 불허합니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푸른하늘 님의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 최신글 [더보기]






총 게시물 455건, 최근 0 건 안내
번호 제목 날짜 추천 조회
이제 곧 여름 방학이 다가오고 많은 분들이 아이들과 여름 휴가를 어디로 갈지 계획을 세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통 자동차 여행(Road Trip)으로 많이 가는 곳이 밴프(Banff) / 제스퍼(Jasper) …
06-18 0 614
매년 가을이 오면, 단풍이 멋있는 한국의 설악산, 내장산 등 한국의 아름다운 산하를 떠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한국에 쉽게 갈 수 없으니, 매니토바주와 가까운 온타리오주 케노라(Ken…
05-03 1 354
죽기 전에 방문해야 할 경이적인 장소들(Surreal Places In Earth You Need To Visit Before You Die)에 대한 많은 글들이 인터넷에 있습니다. 이런 글들에 나오는 장소들을 모아봤습니다. 정말 죽기 전에 …
09-04 1 888
밴프/요호/제스퍼 국립공원(Banff/Yoho/Jasper National Parks)으로 휴가를 떠날 때, 관광 일정을 세울 때 참고하면 좋을 관광 안내 지도를 만들어 봤습니다. 지도는 위니펙 시에서 캘거리 시를 거…
08-22 2 1143
Ko사랑닷넷의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와 "사진 갤러리"에는 위니펙 시뿐만 아니라 매니토바 주의 여러 곳들에 대한 자료들이 많습니다. 이들 게시판에 있는 글들 중 산책, 하이킹, 달리기,…
08-16 1 755
Ko사랑닷넷에 있는 여행기, 지역 소개, 행사 소개, 하이킹 경험, 사진 등을 지도에 표시해 보았습니다. Ko사랑닷넷의 "바람따라 길따라(여행기)"와 "사진 갤러리"에는 위니펙 시뿐만 아니라 …
08-04 1 3063
455
요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2차 대유행 때문에 많은 비즈니스가 문을 닫고 같은 집에 사는 가족 이외에는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 친목 모임이 모두 금지가 되었습니다.  …
11-15 0 74
454
2020년 10월 말에 산행을 좋아하는 몇 분들과 캐나다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세계에서 가장 긴 둘레길인 The Great Trail of Canada의 일부인 센테니얼 트레일(Centennial Trail) 중 베어 레이크(Bear Lake)부…
11-07 0 52
453
2020년 10월 중순에 캐나다인 하이킹 모임의 3명 회원들과 캐나다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세계에서 가장 긴 둘레길인 The Great Trail of Canada의 일부인 센테니얼 트레일(Centennial Trail) 중 레니(Rennie)…
11-03 0 64
452
매니토바주 라이딩 마운틴 국립공원(Riding Mountain National Park, Manitoba) 안에 있는 비드 레이크 트레일(Bead Lakes Trail)과 문 레이크 트레일(Moon Lake Trail)에서 하이킹을 마치고 바이슨(Bison)…
10-29 0 60
451
매니토바주 라이딩 마운틴 국립공원(Riding Mountain National Park, Manitoba) 안에 있는 비드 레이크 트레일(Bead Lakes Trail)에 들려 1시간 정도 몸을 푼 후 문 레이크 트레일(Moon Lake Trail)로 하이…
10-29 0 41
450
지난 10월 초에 단풍 구경 겸 산행을 좋아하는 분들 몇 분과 매니토바주 라이딩 마운틴 국립공원(Riding Mountain National Park, Manitoba) 안에 있는 문 레이크 트레일(Moon Lake Trail)로 하이킹을 갔었…
10-29 0 35
449
매니토바주 레이놀즈 지자체(Rural Municipality of Reynolds, MB)에 있는 레이놀즈 연못(Reynolds Ponds)을 소개합니다.  레이놀즈 연못(Reynolds Ponds)은 예전에 모래와 자갈 채취로 형성된 인공 연…
09-29 0 184
448
지난 8월 중순에 아는 분과 함께 화이트 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에 있는 캐디 호(Caddy Lake)에서 배를 타고 캐디 호(Caddy Lake)의 북단에 있는 첫 번째 캐나다 국립 철도 암벽 터널(CN Rail…
09-23 0 136
447
본격적인 단풍이 들면서 이맘때 가면 좋은 곳 중에 하나가 피나와 댐 주립 유산 공원(Pinawa Dam Provincial Heritage Park)과 피나와 현수교(Pinawa Suspension Bridge)입니다. 시간이 좀 있다면 피나와 수로(…
09-22 0 102
446
매니토바주 노피밍 주립공원(Nopiming Provincial Park)의 툴라비 폭포(Tulabi Falls)에서 엘보우 호(Elbow Lake)까지 1박 2일의 카누 여행을 소개합니다. 이 카누 루트(Canoe Route)는 매니토바주에서 유명…
09-04 0 238
445
온타리오주(Ontario) 슈피리어 호 주립공원(Lake Superior Provincial Park)의 샌드 강 폭포(Sand River Falls)를 소개합니다.  온타리오주 수 세 마리(Sault Ste. Marie)에서 썬더 베이(Thunder Bay)로 가는 캐…
08-25 0 112
444
온타리오주 슈피리어 호 주립공원(Lake Superior Provincial Park, Ontario) 내 아가와 암벽화(Agawa Rock Pictographs)를 소개합니다.  아가와 암벽화(Agawa Rock Pictographs)는 온타리오주 수 세 마리(Sault S…
08-14 0 134
443
조약돌 해변으로 유명한 페블 비치(Pebble Beach)는 온타리오주 마라톤(Marathon)에 있으며, 슈피리어 호(Lake Superior)의 북쪽 해안가를 운전할 때 꼭 들려야 하는 장소들 중 하나입니다.  석양…
08-13 0 92
442
매니토바주 위니펙 시민들이 많이 찾는 여름 휴양지인 그랜드 비치(Grand Beach)에서 위니펙으로 돌아오다 보면 걸 호(Gull Lake) 인근에서 도로 오른쪽으로 브로큰헤드 습지 설명 산책로(Brokenhead…
08-10 0 153
441
매니토바주 알렉산더 지자체(RM of Alexander) 지역에 있는 상부 코카-콜라 폭포(Upper Coca-Cola Falls)를 소개합니다.  상부 코카-콜라 폭포(Upper Coca-Cola Falls)는 상부 코카-콜라 개천(Upper Coca-Co…
08-01 0 24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온라인 장터/벼룩시장 전문가 칼럼 비즈니스 공지/행사 알림 비즈니스 주소록 클럽(동호회) 정착123 이민/생활정보 이용안내
오늘의 영단어
wane Dictionary
[wein]
vi. [달이] 이울다, [~의 점에서] 쇠퇴[쇠미]하다, 약해지다, 끝에 가까워지…
오늘의 영문장
The anxiety and frustration are not easy tolerated for young students.
걱정과 좌절감은 어린 학생들에게 쉽게 용인되지 않는다.
영어 속담/격언
The human heart is like a ship on a stormy sea driven about by winds blowing from all four corners o…
사람의 마음은 하늘 구석에서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에 이리저리 휩쓸리며 파도에 쓸려 다니는 조각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