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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방문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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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하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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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여름에 캐나다를 방문한 어머니를 모시고 온타리오주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를 다녀왔었습니다. 오늘 디지탈사진을 모아 CD로 구운 것이 있어 내용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 당시 조그만 꼬마들이 이제는 커서 애티는 모두 없어지고 건장한 중고등학생이 되었으니... 아이들을 불러 그 당시 사진을 보여주니 그냥 씩- 하고 웃습니다.
 
오늘은 그 사진들중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에 갔다온 사진과 동영상을 정리했습니다. 이번 여름에 토론토쪽으로,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쪽으로 가실 분은 참고하면 좋을 겁니다.
 
 
위니펙에서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를 가려면, 캐나다지역쪽은 토론토까지 산악지대를 통과하여 가야만 하는 관계로, 평지로 돌아가는 미국쪽을 많이 권합니다. 실제로 maps.yahoo.com 이나 maps.google.com 에서 위니펙에서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까지 여행경로를 잡아보면 대다수가 미국국경을 통과하여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로 가는 여행경로를 권장합니다. 아래는 구글(Google)에서 캐나다지역으로 가는 길과 미국을 경유하여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로 가는 길을 비교해 본 것 입니다. 역시 미국쪽이 조금 거리가 멀어도 시간은 적게 걸리지요.  
 
(사진을 클릭하면 좀 더 큰 화면에서 자세히 볼 수가 있습니다)
 
미국비자나 캐나다 시민권이 있다면 미국 국경을 통과하여 미네아폴리스, 시카고를 거쳐 디트로이트 쪽이나, 버팔로 쪽으로 가면 안전하고 빨리 도착하지만, 어머니와 같이 온 조카들이 미국비자가 없는 관계로 저희 가족은 캐나다 지역쪽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보통 여행경로를 잡을 때 토로토나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를 가려면 3일(27시간) 정도를 잡는데 그 당시에 지금처럼 비즈니스를 하고 있었고, 임시로 사람들에게 인터넷까페를 맡겨두고 가는 관계로 최대한 빨리 다녀와야만 했었습니다.
 
 
[회상] 지금 다시 같은 곳으로 여행을 한다면...

 
1. 현재 기름값을 기준으로 여행을 한다면 인원이 3명이하이면 비행기편을 이용하는 것이 시간이나, 경비를 아끼는데 더 저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거리도 무척이나 멉니다.
 
2. 당시 시간이 많이 없는 관계로 오타와, 몬트리얼, 퀘벡시티, 킹스톤쪽은 여행계획에도 들지를 못했습니다. 시간에 여유가 있는 분들은 Sudbury에서 토론토 쪽이 아닌 오타와 쪽으로 빠져 오타와, 몬트리얼, 퀘벡시티, 킹스톤쪽을 거쳐 토론토,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를 구경하고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미국비자나 캐나다 시민권이 있어 미국국경을 넘을 수 있다면 미네아폴리스, 시카고, 디트로이트 등을 거쳐 나이애가라 폭포, 토론토, 킹스톤, 오타와, 몬트리얼, 퀘벡시티 쪽을 구경하고 오겠습니다.
 
4. 좀 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3번항에 추가하여 New Brunswick, Nova Scotia 주를 구경하고 오겠습니다.
 
 
Anyway... 다시 과거의 여행이야기로 돌아가면 ...
 
당시 월요일 아침에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인수인계문제로 점심때 인터넷까페에서 일하는 분에게 업무를 인계하고, 위니펙을 출발하니 1시40분이 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너무 위니펙에서 시간지체를 했던 관계로 2시간 운전하고 10분정도 쉬는 방법으로 계속 운전을 했는데 밤 9시가 조금 못되어 Thunder Bay 에 도착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1박을 하게되면 다음날 일정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늦었지만 앞에 가는 트럭을 따라 계속 가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새벽 3시까지 운전하다 Sault Ste Marin 못미쳐 길가 쉼터에 있는 트럭들 사이에 차를 세워놓고 한숨을 잤습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다시 운전하다 아침 8시가 다 되어 Lake Superior 가 보이는 길가 공원에 차를 세워놓고 가져간 물로 남은 김밥과 라면을 끓여 식사를 했습니다. 아침이라 Lake Superior의 호수 물이 좀 차가웠는데 차 속에서 오래 있어서 그랬는지 아이들은 잘 놀더군요. 
 
Lake Huron 의 한 해변에서 수평선을 바라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뛰어 놀고 있습니다.
 

 
참, 당시 오랜 운전으로 지루해 할 아이들을 위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디오 테이프 12개정도, 음악테이프, 비디오플레이어(VCR), 비디오플레이어(VCR)와 연결할 노트북, 자동차 시거잭에 연결하여 가정용 120V로 만들어 주는 컨버터를 가져갔었는데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 비디오플레이어를 노트북에 연결하여 비디오를 봤는데 워낙 오랜시간 차를 타다보니 위니펙으로 돌아올 때까지 가져간 비디오를 거의 두번씩은 본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전에 밴쿠버로 여행을 갔던 분이 여행시간이 많이 걸리니 집에서 김밥을 많이 말아 쿨러에 넣어가면 시간을 절약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우리도 따라 해봤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더군요. 덕분에 세끼를 모두 김밥으로 해결했습니다. 물리도록 김밥을 먹었지요. ^^ 
 
아침을 먹고 다시 열심히 운전을 하다보니 Sudbery를 지나 어느새 토론토에 들어왔는데 그때가 6시 30분쯤 되었습니다. 시간을 줄이기 위하여 될 수 있으면 싸온 김밥으로 대체했고 점심식사이후는 KFC와 맥도날드에서 사온 것으로 해결을 했었습니다.
 
토론토 시내야경을 구경하고 아는 분 댁에서 하루를 묵고 다음날 아침 9시에 집을 나왔는데, 마땅히 토론토에서 꼭 구경을 해야 하겠다는 것이 없었기에 CN타워가 있는 부둣가까지 갔다가 바로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로 가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충분히 있었으면 토론토섬을 관광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토론토에서 곧 바로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를 갈 수도 있지만,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에서 흘러내려온 강물이 온타리오 호수(Lake Ontario)와 만나는 곳에 있는 도시 Niagara-On-The-Lake 거쳐서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지인의 권고로 Niagara-On-The-Lake 를 들렸습니다. Niagara-On-The-Lake 는 정말 아담하게 작으면서도 꽃으로 뒤덮인 아름다운 도시더군요. 중앙 길을 따라서 좌우로 많은 까페와 악세서리를 파는 상점이 즐비하게 있었고 찾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길가에 차를 세울만한 마땅한 곳이 없어서 한동안 차를 이리저리 운전해야만 했었습니다. 악세서리가게 몇 개를 구경하고 아름다운 꽃으로 장식된 까페에서 아이들은 아이스크림을, 어른은 허브 차를 한잔하고는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아래는 Niagara-On-The-Lake 시내 풍경모습입니다.
 
 
 
 
 
Niagara Pkwy는 Niagara-On-The-Lake 에서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까지 캐나다 국경쪽 강절벽을 따라 나 있었는데, 강안 절벽을 감상하기에는 Niagara-On-The-Lake 쪽에서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쪽으로 보다는 반대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절벽쪽으로는 차를 세워놓고 쉴 수 있는 곳도 군데군데 보였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에 도착하여 폭포근처에 주차를 할 장소를 찾아보니 없어서 계속 폭포를 지나 상류로 올라가니 그 쪽에 공용주차장이 있더군요. 폭포를 구경하기 위해서는 따로 공원입장료 받지않는 대신 주차장비를 받는 것 같았습니다. 당시 낮시간에 주차를 하는데 $8~$9정도를 받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차를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길을 따라서 한 5분정도 걸어 내려가니 엄청난 굉음과 함께 물이 절벽위에서 떨어지는 것이 보입니다.  말로 백번 설명하는 것보다 사진을 보면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2002년에 가져간 디지탈카메라는 코닥DX3600으로 당시엔 그럭저럭 괜찮았다고 생각되었는데, 현재의 카메라 수준과 비교하면 화질이 2.2메가픽셀로 동영상 화질이 생각보다 별로 좋지가 못합니다. 아쉽지만 그냥 봐주세요. ^^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의 바로 상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물길이 뚝- 끊기면서 얼마나 폭포가 높을까 하는 호기심을 일으켜 걸음을 재촉하게 만들죠.

 
처음 사진보다 물이 절벽 아래로 떨어지기 시작하는 것이 보입니다. 여기서부터 물 떨어지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게 큽니다.  

 
캐나다쪽 폭포가 말밥굽 모양처럼 구부러져 폭포를 이룹니다. 정말 장관이죠. 처음 본 순간 얼마동안은 놀라움에 입을 다물 수 없을정도 였습니다.

 
미국쪽 폭포입니다. 강을 기준으로 왼쪽이 캐나다, 오른쪽이 미국쪽이고  두 국가를 이어주는 가운데 있는 다리가 레인보우브릿지입니다.

 
  
캐나다쪽 폭포아래까지 가는 유람선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를 제대로 구경을 하려면 이 배를 타야 한다는데, 막상 배를 타고 캐나다쪽 폭포까지 갔더니 물안개로 폭포는 제대로 구경을 할 수 없었다는... 그냥 물보라, 물안개속을 배로 지나고 물벼락을 맞고 나온 경험이 소중했던듯...

 
레인보우브릿지와 그 아래 유람선 부둣가입니다. 

 
미국쪽 폭포입니다. 미국쪽에서는 폭포가 잘 안보여서 왼쪽에 별도로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강 하류에서 캐나다쪽 폭포를 바라 본 모습입니다. 입장권을 사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강가로 내려가 걸어서 폭포 밑에까지 가는 투어가 있다던데 시간관계상 생략을 했습니다. 

 
 
 
유람선 선상에서 바라 본 미국쪽 폭포입니다. 강 건너편 캐나다쪽 절벽위에서 바라볼 때와 달리 밑에서 바라보니 웅장합니다. 역시 각도가 중요합니다...    

 
캐나다쪽 폭포로 진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이후로 부터는 물보라와 물안개가 심하여 비디오 촬영이든 사진촬영이든 정말 어렵습니다. 수시로 물이 튀기고... 나누어준 비닐우비를 제대로 껴입지 않으면 옷도 젖고... 더워서 안에는 땀으로 젖고... 안경도 뿌옇게 되고... 이곳에서는 모두 포기하시고 편하게 물보라, 물안개를 즐기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낮동안 걸어서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를 일주하고, 유람선타고 오니 어느덧 저녁이 되고 있었습니다. 마침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에 같은 시기에 이민 온 회사동료 분이 살고 계셔서 찾아 뵙고 함께 저녁식사하고 그동안의 밀린 회포를 풀었더니 어느새 9시가 넘고 있었습니다. 오랜간만의 만남도 아쉬움을 가지고 뒤로 하고, 다시 야경을 보기 위하여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를 찾았습니다. 
 
갖가지 조명등으로 폭포주변을 꾸며놓아 연인들끼리, 가족들끼리 풍경을 즐기며 산책하기에 좋더군요. 어떤 면에선 한국의 한 동해안 해수욕장을 거닐고 있는 분위기도 들더군요. 그만큼 낭만적 분위기였다고나 할까...
 
그 풍경을 보니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천지연폭포가 비교되었습니다. 젊은 날 회사에 처음 입사해서 발령받아 간 그곳이 서귀포시였고, 아침마다, 혹은 저녁마다 운동삼아 그곳에 가곤 했습니다. 가끔 친구들이 찾아오면 손을 잡고, 혹은 어깨동무하고 그 은은한 가로등 밑을 이얘기 저얘기 하면서 걸었었죠. 그 웅장하고 광활한 나이애가라 폭포도 한국의 작고 앙증맞은 천지연폭포의 아기자기한 맛을 따르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 
 
 
 
캐나다쪽 폭포의 야경을 찍은 모습, 어두워서 희미하게 조명에 비친 폭포의 모습이 보입니다.
 
 
미국쪽 폭포의 야경을 찍은 모습, 어둡게 나와서 그렇지 밤에 보면 정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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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KoSaRang님의 댓글

  • KoSaRang
  • 작성일
어제께 처음 글을 쓰고 오늘 이 글을 열두번도 넘게 열어 사진 붙이고 글을 고친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시라고 위니펙에서 나이애가라 폭포까지 미국쪽으로 갈 때와 캐나다쪽으로 갈 때 걸리는 총시간과 총거리를 지도에 표시해 봤습니다. 다시 사진과 동영상, 지도를 정리하다보니 여행은 역시 여유를 갖고 해야 제대로 구경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듭니다. 주위에 볼 것도 많았는데 모두 생략하고 며칠동안 나이애가라 폭포 하나만을 구경하려고 그 멀고 먼 길을 홀로 운전해야 했던가 하는 생각이 들면 허무함이 듭니다. 그렇지만 또 기회가 온다면... 그래도 다시 한번 운전대를 잡을 것 같네요. 하하 ^^ 역시 여행은 가슴을 떨리게 하는 그 무엇이 있습니다. 여행의 설래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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