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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의 폭풍(Thubders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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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하늘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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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자정경에 위니펙에 번개가 엄청 치고 짧은 기간동안 비도 엄청 쏟아졌었습니다.

위니펙 프리 프레스 기사에 따르면, 오크뱅크(Oakbank) 북쪽지역에 밤 8시 50분경에 토네이도(tornado)가 생겨 동쪽으로 이동하며 나무들을 쓸어트렸다고 하고, 다른 곳엔 폭풍이 와서 가선(Garson), 스타벅(Starbuck), 라살(La Salle) 지역에 골프공만한 우박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아래는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 올라온 사진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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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프리 프레스 독자 져스틴(Justin Lagace) 이 집 발코니에서 밤 12시 30분경에 다운타운 고층건물들 뒤로 번개가 떨어지는 장면을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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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의사당 인근에서 찍은 번개 장면(TREVOR HAGAN / WINNIPEG FREE PRESS)


사진으로 보면 불꽃놀이를 보는 것처럼 멋있는데... 막상 그 속에 있으면 머리카락들이 쭈뼛하고 서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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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jimmy님의 댓글

  • jimmy
  • 작성일
사진상으로는 멋있다고 느껴지지만 정말 번개가 칠때는 너무 무섭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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