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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초에 방문한 세인트 비탈 공원(St. Vital Park)

글쓴이 : 푸른하늘  (24.♡.191.15) 날짜 : 2019-02-04 (월) 04:02 조회 : 155
어제(2월 3일) 일요일 아침에 펨비나 벨리 주립공원(Pembina Valley Provincial Park)에 하이킹을 가려고 했으나 눈 예보와 참석자가 적어서 취소했습니다. 

그렇게 일요일 낮을 보내다 하이킹을 가지 못한 아쉬움 마음과 오랜만에 영하 30도 이하로 떨어지는 따뜻한 날씨 때문에 작년 눈이 내리기 전까지 일주일에 한두 번씩 조깅하러 갔던 세인트 비탈 공원(St. Vital Park)까지 가보기로 했습니다. 

기온이 올라가 괜찮을 줄 알았는데 펨비나 하이웨이(Pembina Hwy)에서 비숍 그랜딘 블러바드(Bishop Grandin Blvd.) 옆으로 난 산책로를 지나가니 바람을 막아줄 나무가 없어서 그런지 강바람이 부는 것이 얼굴이 순식간에 단단하게 얼어붙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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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강(Red River)을 지나는 비숍 그랜딘 블러바드(Bishop Grandin Blvd.) 다리 위에서 매니토바 주립대 캠퍼스 쪽을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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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강(Red River)을 지나는 비숍 그랜딘 블러바드(Bishop Grandin Blvd.) 다리 위에서 출발한 펨비나 하이웨이(Pembina Hwy) 쪽을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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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강(Red River)을 지나는 비숍 그랜딘 블러바드(Bishop Grandin Blvd.) 다리 위에서 출발한 리버 로드(River Road) 쪽을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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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강(Red River)을 건너서 세인트 비탈 공원(St. Vital Park)으로 가다가 리버 로드(River Road) 쪽을 바라보고. 사진 왼쪽으로 세인트 비탈 공원(St. Vital Park)으로 가는 지름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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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비탈 공원(St. Vital Park)으로 가는 지름길 입구 풍경. 지름길 오른쪽으로 세인트 비탈 시립묘지(St.Vital Cemetery)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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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온 지름길을 뒤돌아 보고. 왼쪽으로 세인트 비탈 시립묘지(St.Vital Cemetery)가 있고 지름길 뒤쪽으로 비숍 그랜딘 블러바드(Bishop Grandin Blvd.)가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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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비탈 공원(St. Vital Park)으로 들어왔습니다. 사진 가운데 쉼터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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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강(Red River) 강변으로 있는 산책로와 산책로에 있는 벤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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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강(Red River) 강변으로 있는 산책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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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덮인 벤치 옆으로 못 보던 표지판이 보여서 자세히 보니, 왼쪽으로는 산책로, 벤치 뒤쪽으로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트레일이라는 표시였습니다. 크로스컨트리 스키 트레일은 공원을 한 바퀴 돌도록 산책길을 따라 옆에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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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비탈 공원(St. Vital Park)내 보트 선착장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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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휘날리는 날씨에도 혼자서, 혹은 둘이서 산책을 하는 사람들을 여럿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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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을 따라 있는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세인트 비탈 공원(St. Vital Park) 정문에 도착했습니다.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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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을 나와 리버 로드(River Road)를 따라 남쪽으로 걸어갑니다. 눈을 잘 치워놓아서 걷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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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비탈 공원(St. Vital Park) 후문에 도착했습니다. 세인트 비탈 공원(St. Vital Park)은 차량들이 정문 쪽으로 공원에 들어가고 후문 쪽으로만 나오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산책을 하다 일반 통행인 줄 모르는지 정문 쪽으로 공원을 빠져나가려는 역주행 차량을 보았습니다. 다행히 공원으로 들어오는 차가 없어서 그 차는 정문을 통해 공원을 빠져나갔지만 순간적으로 교통사고가 날까 봐 마음을 졸이며 바라봐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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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비탈 공원(St. Vital Park) 후문 옆에 있는 썰매장(Toboggan Slide) 주차장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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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의 다른 곳에 있는 나무로 만든 썰매장(Toboggan Slide)과 다르게 이곳 썰매장(Toboggan Slide)은 철제로 경사로를 만들어 놓아 휠체어를 탄 사람들도 이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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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를 타는 곳은 2곳이었는데, 위 사진은 낮은 곳에 있는 썰매 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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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에 있는 썰매 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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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풀려 사람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어린아이를 데리고 온 아버지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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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장(Toboggan Slide) 파노라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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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장(Toboggan Slide)에서 내려다본 공원 후문과 주차장 쪽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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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장(Toboggan Slide)을 떠나 오리 연못(Duck Pond)쪽으로 이어지는 산책길로 접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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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에서 20대 초반 나이의 숙녀를 만났습니다. 서로 눈인사를 하고 지나갔는데, 환하게 웃고 지나가는 얼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산책하다 만나는 사람들이 있으면 여러분도 웃으며 인사를 하세요. 서로에게 즐거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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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리 연못(Duck Pond) 옆에 있는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주차장에 약 10여 대의 차량들이 주차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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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연못(Duck Pond) 옆에 있는 쉼터(Shelter)와 스케이트를 타는 어린이와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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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학생 3명이 열심히 스케이트를 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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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2명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주로 더 폭스(The Forks)가 있는 레드 강과 아시니보인 강에서 스케이트를 탔는데, 오리 연못(Duck Pond)의 빙질을 보니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지 않아서인지 좋았습니다. 겨울이 끝나기 전에 몇 번 방문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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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연못(Duck Pond)에서 세인트 비탈 공원(St. Vital Park) 후문으로 연결되는 도로를 따라 후문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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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문에서 리버 로드(River Road) 북쪽(정문 쪽)을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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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문에서 리버 로드(River Road) 남쪽(비숍 그랜딘 블러바드 쪽)을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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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바라본 비숍 그랜딘 블러바드(Bishop Grandin Blvd.)와 리버 로드(River Road) 교차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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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강(Red River)을 건너서 펨비나 하이웨이(Pembina Hwy)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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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산책로의 끝인 펨비나 하이웨이(Pembina Hwy)에 도착했습니다.



산책은 빠른 걸음으로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렸고 거리는 약 8km가 조금 넘었습니다. 조금 빠른 걸음으로 걸었더니 달리기한 것처럼 땀에 옷이 젖었습니다. 바람이 좀 차가웠지만 괜찮은 산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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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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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속담/격언
Lions in time of peace, deers in war.
평화시에는 사자, 싸울때는 사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