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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초에 방문한 세인트 비탈 공원(St. Vital Park)

글쓴이 : 푸른하늘  (24.♡.191.15) 날짜 : 2019-04-05 (금) 01:03 조회 : 75
4월 2일에 달리기 연습 겸 세인트 비탈 공원(St. Vital Park)을 방문했습니다. 얼음이 많이 녹았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녹지는 않았고, 주위에 많은 눈과 얼음이 남아있었습니다. 

달리기를 하면서 찍은 사진 몇 장과 비디오로 짧은 비디오를 만들어 봤습니다. 

겨울 동안 멕시코까지 내려가서 겨울을 보내고 다시 캐나다로 돌아온 캐나다 거위들이 20여 마리가 보여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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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hop Grandin Blvd에 있는 Red River 다리 위에서 매니토바 주립대에 있는 미식축구장을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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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비탈 공원 입구. 일방통행으로 공원으로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가끔 도로를 따라 달리기를 하다 역주행을 하는 차량을 보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분명히 일방통행 도로 표지판을 보았을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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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강(Red River)에 있는 보트 선착장의 풍경입니다. 군데군데 얼음이 녹은 곳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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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에 공원에 산책을 갔다 보트 선착장 인근에서 찍은 레드 강(Red River)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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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에 찍은 강변 풍경으로 2주밖에 안됐는데도 지금과는 많이 다른 풍경입니다. 낮인데도 하늘에 달이 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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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연못(Duck pond)으로 가는 산책길. 눈이 녹은 물이 산책로에 고여 있고 걷는 게 여간 불편한 게 아닙니다. 물을 피해 얼음을 밟으니 부서져 위험하고, 눈을 밟으니 눈 속으로 신발이 쏙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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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연못(Duck pond)의 녹는 빙판 위로 캐나다 거위 한 쌍이 거닐고 있습니다. 멀리 추위를 피해 머물 수 있는 쉼터(Shelter)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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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에 오리 연못(Duck pond)의 빙판 위에서 쉼터(Shelter)을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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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거위 한 쌍이 놀라지도 않고 앞으로 걸어옵니다. 1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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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연못(Duck pond) 안 작은 섬에 있는 토템 폴(Totem pole) 주위로 빙판이 녹아 물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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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에 오리 연못의 빙판을 건너 찍은 토템 폴(Totem pole) 앞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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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에 오리 연못의 빙판을 건너 찍은 토템 폴(Totem pole) 뒷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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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달린 빨간 열매가 겨울이 지나고도 그냥 남아 나무에 빨간 새싹을 돋운 것처럼 보입니다. 파란 하늘과 조화를 이뤄 따뜻한 봄이 온 것을 실감 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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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안 놀이터의 일부가 물바다가 되었습니다. 눈이 녹은 물 위로 하늘과 나무와 놀이기구가 비쳐 예쁜 풍경을 만듭니다. 


겨울 내내 머물렀던 집 안에서 벗어나 공원이나 야외로 나가 아래 봄노래를 들으며 따뜻한 봄날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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