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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회원 lauren 님의 글 중에서 발췌 >
제가 자주 다니는 골프장은 Minnedosa Golf & Contry Club (18) 입니다.
저도 작년부터 시작해서, 아직 잘은 모르지만,, 주위의 다른분들의 의견도 같이 적어보면,
미네도사는 난이도가 중하,, 정도입니다. 작년에는 안 그랬었는데,, 올해는 비가 많이 오자,,, 골프장이 물에 잠기는 사례가 발생해서,,
가끔 곤란할때가 있더군요... 미네도사는 위치상 조금 낮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이 외에는 아주 좋은 조건입니다.. 지역인구가 많지 않은 관계로,,, 많이 한산한 편이랍니다.
골프장 자체에서 행사도 많이 하는 편이구요.. 그럴때는 당연히 fee 가 저렴하다는 거구요.
10-08-04 00:09 |
정프로
어우...어느분인지 저만큼 까칠하신 평을 적어주셨군요 ㅋㅋ
HOME OF VALLEY 인 미네도사인 만큼 티잉그라운드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아주 끝내줍니다.
위니펙처럼 평지에선 느낄수 없죠...옆, 그리고 그 옆의 코스도 다 보입니다.
팀경기하기엔 최적의 조건을 갖췄습니다. 코스가 일견 쉬워보이지만 절대 아닙니다.
드라이버로 마구 지를수 없는 도그레그에 좌풀숲 우연못입니다.
조그만 댐과 맑은 호수,아름답고 작은 개울이 있는 한국 시골과 가장 흡사한 풍광을 가진
이 작은 마을은 제가 꼭 살아보고 싶은 캐나다의 지역중 한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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